337
banner
337neverdie.bsky.social
337
@337neverdie.bsky.social
명헌동오 위주 동오른
Reposted by 337
んー
November 29, 2024 at 11:02 AM
그들의 집(들)
집안의 풍경이 곧 그 사람의 마음 속 풍경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나저나 집(들)이라니 정말 재수없군..
November 26, 2024 at 5:38 PM
센트럴파크의 잔디밭에 누워서 떠드는 세 사람이 보고 싶었어
November 26, 2024 at 5:14 PM
회문이 있었다.. 정말 다행이다... 영화를 좋아해서인지 글을 쓰다보면 이런 시각적인 상징이나 메타포가 알게 모르게 들어가곤 한다. 과연 이걸 나말고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서도 그래도 내가 재미있었으니 됐다.. 하게 되는 마음.
November 26, 2024 at 4: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