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Crayfish
@6fitsunder.bsky.social
⚠소재주의:자살, 자해, 강박, 멘헤라⚠
현재 발게3파고 있으나 블스에선 구분없이 아무말이나 합니다.
헤더&프사는 영님 🐻❤️🩹🐰
Mainly BG3 atm, and bits and pieces of other things.
今はBG3メイン、他にもあれこれ少しずつ。
ハルシンｘカスタムダークアージ（ドラウ男）
ダークアージオリジンのネタバレ注意
ENG OK, 日本語おｋ
Header/Profile Pic: @211youngil.bsky.social
현재 발게3파고 있으나 블스에선 구분없이 아무말이나 합니다.
헤더&프사는 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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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はBG3メイン、他にもあれこれ少しずつ。
ハルシンｘカスタムダークアージ（ドラウ男）
ダークアージオリジンのネタバレ注意
ENG OK, 日本語お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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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꺼내면 보통은 엄하게 표정을 찡그려 보이는 정도지만 (이 정도로도 세데릴은 혹시나 미움받는 걸까 기겁한다) 세데릴의 이마에 아프지 않은 딱콩을 날릴 때도 있음.
October 31, 2025 at 3:09 AM
이 말을 꺼내면 보통은 엄하게 표정을 찡그려 보이는 정도지만 (이 정도로도 세데릴은 혹시나 미움받는 걸까 기겁한다) 세데릴의 이마에 아프지 않은 딱콩을 날릴 때도 있음.
エンディング後、ライスウィンに定着してからセデリルはハルシンに「おれなんか」という言葉を禁じられた。
(例:「そんな貴重なものおれなんかに…」、「おれなんかには貰う資格なんてないよ」)
(例:「そんな貴重なものおれなんかに…」、「おれなんかには貰う資格なんてないよ」)
October 31, 2025 at 3:02 AM
エンディング後、ライスウィンに定着してからセデリルはハルシンに「おれなんか」という言葉を禁じられた。
(例:「そんな貴重なものおれなんかに…」、「おれなんかには貰う資格なんてないよ」)
(例:「そんな貴重なものおれなんかに…」、「おれなんかには貰う資格なんてないよ」)
참고로 냉동으로 안사고 직접해먹으려면 은근히 손가는요리...
October 31, 2025 at 2:42 AM
참고로 냉동으로 안사고 직접해먹으려면 은근히 손가는요리...
"할신의 입장에서는 ‘귀한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응당 기울여야 되는 노력’쯤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행복한 sentiment지만 세데릴이 알면 나 같은 것에게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고 기겁할 이야기 (그리고 또 나 같은 것이라고 했다고 할신에게 혼남)
너무나 고맙고 행복한 sentiment지만 세데릴이 알면 나 같은 것에게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고 기겁할 이야기 (그리고 또 나 같은 것이라고 했다고 할신에게 혼남)
October 31, 2025 at 2:32 AM
"할신의 입장에서는 ‘귀한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응당 기울여야 되는 노력’쯤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행복한 sentiment지만 세데릴이 알면 나 같은 것에게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고 기겁할 이야기 (그리고 또 나 같은 것이라고 했다고 할신에게 혼남)
너무나 고맙고 행복한 sentiment지만 세데릴이 알면 나 같은 것에게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고 기겁할 이야기 (그리고 또 나 같은 것이라고 했다고 할신에게 혼남)
"세데릴의 중심축인 존재가 되고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세데릴에게는 애정 표현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맞아 이것도... 너무... 너무 맞는말.... ....
맞아 이것도... 너무... 너무 맞는말.... ....
October 31, 2025 at 2:21 AM
"세데릴의 중심축인 존재가 되고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세데릴에게는 애정 표현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맞아 이것도... 너무... 너무 맞는말.... ....
맞아 이것도... 너무... 너무 맞는말.... ....
우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
October 30, 2025 at 11:56 PM
우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
(뭘 볼지 모르겠지만 일단 손들어봄)
October 30, 2025 at 11:53 PM
(뭘 볼지 모르겠지만 일단 손들어봄)
꺄악 어뜨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으세요? 약 바르시고 처치 잘 하셨길...!
October 30, 2025 at 11:32 PM
꺄악 어뜨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으세요? 약 바르시고 처치 잘 하셨길...!
"세데릴처럼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어린 개체를 무책임하게 방조하는 것이야말로 학대"
"할신이 지켜본 바 세데릴은 본인에게 위험한 사람을 분별하여 받아들이는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지라"
이거 너무 골든정답이라 터졌음
"할신이 지켜본 바 세데릴은 본인에게 위험한 사람을 분별하여 받아들이는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지라"
이거 너무 골든정답이라 터졌음
October 30, 2025 at 9:04 PM
"세데릴처럼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어린 개체를 무책임하게 방조하는 것이야말로 학대"
"할신이 지켜본 바 세데릴은 본인에게 위험한 사람을 분별하여 받아들이는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지라"
이거 너무 골든정답이라 터졌음
"할신이 지켜본 바 세데릴은 본인에게 위험한 사람을 분별하여 받아들이는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지라"
이거 너무 골든정답이라 터졌음
....... .......... 전체적으로 세데릴이 도저히 상처받지 않고서는 할신의 성향에 따라가줄 수 없는, 불안정한 모노가미라는 점이 너무 미안해지는 내용으로....... 그렇지만... 할신이 세데릴에게 있어 꽤 강한 책임감과 보호본능에서 기인한 통제욕을 갖고 있다는 부분은 조금 기쁜걸요...
October 30, 2025 at 9:04 PM
....... .......... 전체적으로 세데릴이 도저히 상처받지 않고서는 할신의 성향에 따라가줄 수 없는, 불안정한 모노가미라는 점이 너무 미안해지는 내용으로....... 그렇지만... 할신이 세데릴에게 있어 꽤 강한 책임감과 보호본능에서 기인한 통제욕을 갖고 있다는 부분은 조금 기쁜걸요...
실제로 좀 마을의 자경단을 맡아 훈련시키고 이끄는 시점까지 가서는 아무래도 또래 젊은이 친구라기보단 좀... 마을의 높은사람이란 느낌의 위치가 확고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보니 젊은이라지만 장생종이라 살아온 세월의 차이도 있고. 그래서 사실 생각보다 젊은이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되진 못할 것 같은.
October 30, 2025 at 8:45 PM
실제로 좀 마을의 자경단을 맡아 훈련시키고 이끄는 시점까지 가서는 아무래도 또래 젊은이 친구라기보단 좀... 마을의 높은사람이란 느낌의 위치가 확고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보니 젊은이라지만 장생종이라 살아온 세월의 차이도 있고. 그래서 사실 생각보다 젊은이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되진 못할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