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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딸기 메추리 탕후루 구이 | 사담덕질계
아니 지인분의 이 트윗들 너무 웃겨서 박제할래 ㅅㅂ
December 28, 2024 at 5:16 PM
이때랑 비교하면 정말로 부실한데,
어절수없어
December 22, 2024 at 2:30 AM
해가거듭할수록부실해지는중
December 22, 2024 at 2:27 AM
얌전히 앉아 창문 밖을 구경하는 나게키를 바라보고 있으면 n년 전 하토풀 식구들과 다같이 놀이공원 간 때가 떠올라 나지막이 그 때가 떠오르네 하고 말 꺼내면 응 그러게라고 웃으면서 대답하는 나게끼 그 시절 사소한 이야기 종종 하면서 에키벤도 먹고 자기 어깨에 얼굴 기댄 채로 따스한 햇볕 받으며 낮잠자는 나게키를 보며 힐링하는 히도리씨
December 22, 2024 at 2:02 AM
패러디
December 21, 2024 at 3:03 PM
이건... 이와미네의 원래 이름이 우츠로(공허)인 거 듣고 딱 이와미네를 상징하는 이름이네... 싶어서 그렸음 정확히는 트친분이 이와미네는 첫단추부터 잘 못 끼어져있는 느낌~ 식으로 말씀하셨던 거에 영감 느낌 그리고
류지가 죽고나서의 이와미네의 행적에 대해 거대한 퍼즐을 차차 맞춰가고 있다 비유를 자주 했음 목적이 있어서 처음부터 맞추기 시작했지만
한 번 잃어버린 퍼즐 조각은 다시는 못 찾잖아 영원히 비어있는 채 그대로
December 17, 2024 at 3:03 AM
그러고보니 이 그림의 거대 손 임금님 손임
자신이 알고 있는 모습을 억지로 열어보서 꺼내는 걸... 그리고 싶었음
뭔가 다들 나게키로 알드라
December 17, 2024 at 2:55 AM
이제는 말할? 수 있는 거
지인분 인용보자마자 땀이 뻘뻘흘림
December 16, 2024 at 2: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