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jeong.bsky.social
요즘 아이폰 백색소음 기능을 잘 쓰고 있다. 음악 들으며 책 읽지 못한지는 좀 됐고, 소음 있는 공간에서 집중이 필요할 때, 그냥 호흡에 집중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다.
November 2, 2025 at 1:11 AM
요즘 아이폰 백색소음 기능을 잘 쓰고 있다. 음악 들으며 책 읽지 못한지는 좀 됐고, 소음 있는 공간에서 집중이 필요할 때, 그냥 호흡에 집중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다.
이달의 공병.
모두 작년 가을쯤 구입한 제품.
AP화장품은 건조가 심해서 화장품 비싼 걸 쓰면 다를까 생각해서 사본 에센스인데 딱히. (가격 생각하면 더더욱) 비판톨은 추천으로 사봤는데, 생각보다 가벼운 질감에 건조감이 있어서 겨울에는 사용하지 못하고 봄, 가을에 써서 겨우 다 썼다.
재구입 의사 없음.
모두 작년 가을쯤 구입한 제품.
AP화장품은 건조가 심해서 화장품 비싼 걸 쓰면 다를까 생각해서 사본 에센스인데 딱히. (가격 생각하면 더더욱) 비판톨은 추천으로 사봤는데, 생각보다 가벼운 질감에 건조감이 있어서 겨울에는 사용하지 못하고 봄, 가을에 써서 겨우 다 썼다.
재구입 의사 없음.
October 30, 2025 at 3:22 AM
이달의 공병.
모두 작년 가을쯤 구입한 제품.
AP화장품은 건조가 심해서 화장품 비싼 걸 쓰면 다를까 생각해서 사본 에센스인데 딱히. (가격 생각하면 더더욱) 비판톨은 추천으로 사봤는데, 생각보다 가벼운 질감에 건조감이 있어서 겨울에는 사용하지 못하고 봄, 가을에 써서 겨우 다 썼다.
재구입 의사 없음.
모두 작년 가을쯤 구입한 제품.
AP화장품은 건조가 심해서 화장품 비싼 걸 쓰면 다를까 생각해서 사본 에센스인데 딱히. (가격 생각하면 더더욱) 비판톨은 추천으로 사봤는데, 생각보다 가벼운 질감에 건조감이 있어서 겨울에는 사용하지 못하고 봄, 가을에 써서 겨우 다 썼다.
재구입 의사 없음.
소비기록.
어제 컬리에서 라로슈포제 세일에서 구입.
시카 크림은 몇 년째 겨울에 잘 쓰고 있고, 나이아신 에센스는 저녁에 레티놀이랑 쓰면 다음날 세안 때 얼굴이 매끈매끈하다. 레티놀이랑 조합이 좋고 단독으로는 잘 모르겠다.
어제 컬리에서 라로슈포제 세일에서 구입.
시카 크림은 몇 년째 겨울에 잘 쓰고 있고, 나이아신 에센스는 저녁에 레티놀이랑 쓰면 다음날 세안 때 얼굴이 매끈매끈하다. 레티놀이랑 조합이 좋고 단독으로는 잘 모르겠다.
October 30, 2025 at 3:15 AM
소비기록.
어제 컬리에서 라로슈포제 세일에서 구입.
시카 크림은 몇 년째 겨울에 잘 쓰고 있고, 나이아신 에센스는 저녁에 레티놀이랑 쓰면 다음날 세안 때 얼굴이 매끈매끈하다. 레티놀이랑 조합이 좋고 단독으로는 잘 모르겠다.
어제 컬리에서 라로슈포제 세일에서 구입.
시카 크림은 몇 년째 겨울에 잘 쓰고 있고, 나이아신 에센스는 저녁에 레티놀이랑 쓰면 다음날 세안 때 얼굴이 매끈매끈하다. 레티놀이랑 조합이 좋고 단독으로는 잘 모르겠다.
어제의 개. 뱀 쫓아가고, 논두렁에 놀러 가다 수로에 발 빠져서 다치고. 만나면 반갑다고 앞발로 차고. 내 말은 잘 안 듣지만 그래도 이제 기다려도 할 줄 안다. 남편이나 주인(남자) 말은 잘 듣고 배도 보여주는데 나는 그냥 좋아만 함.
October 24, 2025 at 9:54 PM
어제의 개. 뱀 쫓아가고, 논두렁에 놀러 가다 수로에 발 빠져서 다치고. 만나면 반갑다고 앞발로 차고. 내 말은 잘 안 듣지만 그래도 이제 기다려도 할 줄 안다. 남편이나 주인(남자) 말은 잘 듣고 배도 보여주는데 나는 그냥 좋아만 함.
청력 검사 간 김에 서울 나들이. 남산 산책하고, 온지음에서 저녁 먹고 귀가. 금주 중이지만 기분 내고 싶어서 샴페인 한 잔 마셨다. 샴페인을 좋아하는 것보다 샴페인이 가진 호사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다.
October 23, 2025 at 1:36 PM
청력 검사 간 김에 서울 나들이. 남산 산책하고, 온지음에서 저녁 먹고 귀가. 금주 중이지만 기분 내고 싶어서 샴페인 한 잔 마셨다. 샴페인을 좋아하는 것보다 샴페인이 가진 호사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다.
소비 기록
클렌징 밀크, 휴대용 티슈, 매일 단백질 쉐이크, 로보락 브러쉬, 레데커 과일 세척솔, 파라나롬 아로마 마사지크림, 생리통 크림.
클렌징 밀크, 휴대용 티슈, 매일 단백질 쉐이크, 로보락 브러쉬, 레데커 과일 세척솔, 파라나롬 아로마 마사지크림, 생리통 크림.
October 23, 2025 at 1:26 PM
소비 기록
클렌징 밀크, 휴대용 티슈, 매일 단백질 쉐이크, 로보락 브러쉬, 레데커 과일 세척솔, 파라나롬 아로마 마사지크림, 생리통 크림.
클렌징 밀크, 휴대용 티슈, 매일 단백질 쉐이크, 로보락 브러쉬, 레데커 과일 세척솔, 파라나롬 아로마 마사지크림, 생리통 크림.
어제 속초에서 하루 자고, 오늘 종일 비 오길래 소똥령을 넘어오려고 일부러 들린 보나테라. 오랜만에 갔는데, 초콜렛이 더 맛있어졌다. 언젠간 자전거로 소똥령을 넘고 싶다.
October 20, 2025 at 12:02 PM
어제 속초에서 하루 자고, 오늘 종일 비 오길래 소똥령을 넘어오려고 일부러 들린 보나테라. 오랜만에 갔는데, 초콜렛이 더 맛있어졌다. 언젠간 자전거로 소똥령을 넘고 싶다.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다. 모든 사람이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크기도 큰 편이라 산책하다 험한 말을 듣기도 한다. 3번 사진처럼 말도 안 들음… 간식과 유튜브를 통해 교육 중이나 내 힘이 개의 힘에 못 미침.
October 3, 2025 at 12:35 PM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다. 모든 사람이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크기도 큰 편이라 산책하다 험한 말을 듣기도 한다. 3번 사진처럼 말도 안 들음… 간식과 유튜브를 통해 교육 중이나 내 힘이 개의 힘에 못 미침.
나는 주거 이동이 잦아 동물을 키울 수 없는데, 강아지 산책 시켜주면서 동물과 같이 사는 건 키우는 게 아니라 엄청난 사랑을 받는 거구나 그래서 희생도 감수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됨. 하루 못 봤더니 보고 싶네. 하지만 15킬로에 아직 어려서 세상 호기심 많은 강아지와 산책은 보통 일이 아님 ㅠㅠ 개구리, 뱀, 나비, 새 모든 걸 다 쫓아감;; 곧 돌아가서 산책 시켜줄게.
September 21, 2025 at 10:20 AM
나는 주거 이동이 잦아 동물을 키울 수 없는데, 강아지 산책 시켜주면서 동물과 같이 사는 건 키우는 게 아니라 엄청난 사랑을 받는 거구나 그래서 희생도 감수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됨. 하루 못 봤더니 보고 싶네. 하지만 15킬로에 아직 어려서 세상 호기심 많은 강아지와 산책은 보통 일이 아님 ㅠㅠ 개구리, 뱀, 나비, 새 모든 걸 다 쫓아감;; 곧 돌아가서 산책 시켜줄게.
이 방법으로 코스트코에서도 바나나를 살 수 있다.
August 20, 2025 at 9:00 AM
이 방법으로 코스트코에서도 바나나를 살 수 있다.
냉동이라 긴가민가했는데 크리미하고 겉도 부드럽고 맛있다.
August 12, 2025 at 11:18 PM
냉동이라 긴가민가했는데 크리미하고 겉도 부드럽고 맛있다.
맛있어서 듬뿍듬뿍 먹는다. 오늘은 문어 샐러드 해 먹어야지.
August 10, 2025 at 10:22 PM
맛있어서 듬뿍듬뿍 먹는다. 오늘은 문어 샐러드 해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