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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OST 등을 통해 작은 앨범을 낸 적이 있지만, 그만의 이름으로, 그만의 감성으로 내는 E.P.는 처음이 맞다.
여전히 아름답고, 아리고, 저리다.
예전에도 OST 등을 통해 작은 앨범을 낸 적이 있지만, 그만의 이름으로, 그만의 감성으로 내는 E.P.는 처음이 맞다.
여전히 아름답고, 아리고, 저리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기억합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기억합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
양산 통도사에서…
양산 통도사에서…
지금은 뜻대로 되지 않은 일도,
시간을 견디어 내면
언젠가는 되겠지.
꾸준함... 그게 열쇠이려나?
지금은 뜻대로 되지 않은 일도,
시간을 견디어 내면
언젠가는 되겠지.
꾸준함... 그게 열쇠이려나?
황당해하며 길을 돌아나올 때 어, 하는 사이 우리는 피식 웃고 말았다.
뭐야? 길에 커다랗게 "막다른 길"이라고 쓰여있네?
황당해하며 길을 돌아나올 때 어, 하는 사이 우리는 피식 웃고 말았다.
뭐야? 길에 커다랗게 "막다른 길"이라고 쓰여있네?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뿐…
"죽고 싶은 와중에, 죽지 마라,
당신 괜찮은 사람이다, 파이팅 해라.
그렇게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숨이 쉬어져.
고맙다. 옆에 있어줘서." -박동훈 (나의 아저씨))-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뿐…
"죽고 싶은 와중에, 죽지 마라,
당신 괜찮은 사람이다, 파이팅 해라.
그렇게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숨이 쉬어져.
고맙다. 옆에 있어줘서." -박동훈 (나의 아저씨))-
귀뚜라미 소리가 들립니다.
네, 맞아요. 오늘이 입추랍니다.
이렇게 더운데도, 가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요.
우리, 조금만 더 견뎌봅시다.
#입추
귀뚜라미 소리가 들립니다.
네, 맞아요. 오늘이 입추랍니다.
이렇게 더운데도, 가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요.
우리, 조금만 더 견뎌봅시다.
#입추
https://andrea9292.notion.site/cbc47cf398ee4db2ba6be86285c03b8b?pv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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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X 됐어…. ㅠㅠ
돌려내! 살려내!!!
트위터가 X 됐어…. ㅠㅠ
돌려내! 살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