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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만 존재하는 사람. 차별금지법 지지/ 대부분 쥐뿔도 모르고 떠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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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5 at 2:03 PM
Reposted by apricot 🌺
나는 지금 이재명 정도의 노동의제 대응이 무난한 중도진보에 가까울거라고 생각하는데.. 백래시를 걱정해야 한다는게 참 무서운 지점임.
December 9, 2025 at 6:29 AM
Reposted by apricot 🌺
종교적 고뇌가 아닌 가장 원초적인, 어쩌면 동물과 차이가 없을 육의 고통을 통해 신의 독생자가 가지는 인간성을 드러냈다는게 저는 참 좋았습니다.

특히 행복했던 과거와 고통스러운 현재를 번갈아가며 보여주고, 마리아가 "아들아,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하며 뛰쳐나가는 장면은 두고두고 뇌리에 남을것 같네요.

어쨌든 이와 같은 이유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걸 만든 배경이 멜 깁슨의 종교적 신념이고 그가 가정폭력범이란 사실이 절 정말 혼란스럽게 만들고요

#발광
December 9, 2025 at 11:18 AM
아아 나라의 미래가 내 어깨에…!!!!!
December 9, 2025 at 9:38 AM
마켓오브라우니…후…이런 가증스러운 녀석…
December 9, 2025 at 8:55 AM
역시 혼자먹을땐 다양한 재료를 못 넣는게 아쉽다…
December 9, 2025 at 6: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