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행복했던 과거와 고통스러운 현재를 번갈아가며 보여주고, 마리아가 "아들아,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하며 뛰쳐나가는 장면은 두고두고 뇌리에 남을것 같네요.
어쨌든 이와 같은 이유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걸 만든 배경이 멜 깁슨의 종교적 신념이고 그가 가정폭력범이란 사실이 절 정말 혼란스럽게 만들고요
#발광
특히 행복했던 과거와 고통스러운 현재를 번갈아가며 보여주고, 마리아가 "아들아,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하며 뛰쳐나가는 장면은 두고두고 뇌리에 남을것 같네요.
어쨌든 이와 같은 이유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걸 만든 배경이 멜 깁슨의 종교적 신념이고 그가 가정폭력범이란 사실이 절 정말 혼란스럽게 만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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