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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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쓰날께임일기 🎮🏳️‍🌈
알터: 잘생김
벨: 장꾸 그 자체
🥹✨✨✨
May 14, 2025 at 11:59 PM
어쨌든 모나는 완벽한 어둠의 마녀가 되었답니다 🖤
January 14, 2025 at 12:35 AM
진짜 이 께임 어떻게 12세 받은건지 개큰궁금증.
January 14, 2025 at 12:31 AM
다짜고짜 스찬이랑 도매금으로 묶여서 같이 혼쭐나는 상태. 아니, 무슨 얘기도 들어보지 않고 마법부터 갈기시죠? 진짜 위자딩 월드 너무하네.
January 14, 2025 at 12:30 AM
스찬이놈의자식 개큰 사고를 치다…… 말리려고 겁나게 뛰어왔지만 이미 늦어버림 ㅠㅠ)))
January 14, 2025 at 12:28 AM
호그와트 주방도 구현되어 있다…! 일하는 하우스엘프들도 있었고 대연회장 올라가는 음식 세팅도 되어 있고 진짜 자잘자잘하게 구경할게 참 많음. 이 바로 옆이 후플푸프 기숙사던데 거기 애들은 맨날 맛있는 냄새 맡고 사는건가…
January 14, 2025 at 12:11 AM
곳곳에 하일랜드 설화 바이브 느낌 살려놓은 점이 생각 외로 많아서 좋음 🥲 고원에서 동물 돌보는 생활도 할 수 있고 ㅠㅠ))) 행복해잉🩷
January 14, 2025 at 12:07 AM
우리 스찬이는 오늘도 고집을 부립니당…

모나: (하아…)
January 14, 2025 at 12:04 AM
10대 앞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급기야 어른들끼리 저주를 써가며 싸우는 이곳은 위자딩 월드…
January 14, 2025 at 12:01 AM
하지만 이미 다 망한 상황 ㅠㅠ))))))
January 13, 2025 at 11:58 PM
존나팸. 10대를 화나게 한 너희의 실수란다.
January 13, 2025 at 11:54 PM
와중에 친구가 위험에 쳐했다길래 말벌아저씨처럼 뛰어감. 당장출동하겠습니다.
January 13, 2025 at 11:52 PM
이 파트 연출이 흥미진진해서 엄청나게 집중해서 했다! 책에 들어가서 그림이 되어 움직일 수 있다니 ㅠㅠㅠ!!!
January 13, 2025 at 11:49 PM
센타러스 무리에 둘러쌓이기!!!!! 를 체험할 수 있는 갓겜!!!!!
January 13, 2025 at 11:45 PM
이 난국을 타개할 방법은 시험 뿐이라고 해서 또다시 시험(물리)을 보다. 별개로 펜시브 보는 연출은 세계관 표현이랑 더불어서 스토리텔링 면으로도 꽤 영리하게 사용해서 훌륭하다고 생각함.
January 13, 2025 at 1:13 AM
조력자 중 한 명(이미 예전에 죽음, 초상화 상태)의 후손이 깡패 고블린과 연합해서 나쁜짓을 일삼고 있다. 심지어 대대로 내려오는 저택까지 본부로 사용함.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후손이 저따구면 진짜 빡칠 것 같애 ㅋㅋㅋ… 그래서 초상화에게 가서 일러바치는 주인공ㅋㅋㅋㅋㅋㅋ
January 13, 2025 at 1:05 AM
겨울 호그와트는 아름답구나 🥹 이 게임 하면서 더더욱 하일랜드에 가고싶어지다…
January 13, 2025 at 12:50 AM
나는 게임 하다가 이런 찰나의 순간들에 행복을 크게 느끼는 것 같아
January 13, 2025 at 12:46 AM
이 공간 너무 좋아서 왔다갔다 하다가 지나치게 되면 한 번씩 오래오래 보다가 가게 됨…
January 13, 2025 at 12:41 AM
역시 대형이라 그런지 탑승감이 너무 편안했다… 그나저나 하늘에서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본 광경이 너무 좋았음…!! 🥹
January 5, 2025 at 3:30 AM
납치한 히포클리프들 풀어줬다고 뻔히 교복 입고있는 학생들한테 아바다 케다브라 날리는 인성;;;
January 5, 2025 at 3:27 AM
야매로 푸키먼 체험도 할 수 있는 께임… 그나저나 완드로 털 빗겨주는 마법이면 도구가 두 개나 필요한 거 아냐?(이런 생각이나 하면서 께임한다네…
January 5, 2025 at 3:25 AM
이놈의 학교는 멀쩡한 애가 없어. 그렇다고 다이브해달라는 요청에 물 속에 들어가는 나도 제정신은 아냐. 그 속에 뭐가 있을 줄 알고.
January 5, 2025 at 3:23 AM
애들이 추워하거나 말거나 강의에 열중하신 천문학 교수님. 별 생각 없이 목도리에 벨벳 클록 입고 갔는데 선견지명에 치얼쓰 ㅠㅠ))) 그렇잖아도 현실도 기온 급뚝떨이라 추운데 화면에서 입김 나오는 모습까지 보고 있으니까 더 추운 기분 ㅋㅋㅋ ㅠㅠㅠㅠㅠㅠ
January 5, 2025 at 3: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