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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가져온 사람
칼로리 높은 음식은 다이어트를 떠나서 이제는 못 먹는다는 게 너무 ㅋㅋㅋㅋ 슬프다....ㅋㅋㅋㅋㅋ
찍먹도 어렵게 됐어ㅜ
다들 먹을 수 있을 때 먹어 둬...
September 11, 2025 at 2:14 PM
요전번에 간 밀면집 보통/중/대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놀라운게 가격이 동일함. 그냥 드릴테지만 남기지 말아주세요 느낌이라 신기했다. 가격은 보통에 맞춰져있었음 ㅎㅎ
September 9, 2025 at 8:45 AM
키 줄었어ㅜ
August 31, 2025 at 11:57 PM
쁘띠 장염이 한동안 없었는데 다시 생겨써
August 27, 2025 at 4:00 AM
선풍기 너무 오래 쐬니까 손발이 퉁퉁 붓는구먼
August 21, 2025 at 1:49 PM
좀 늦은 시각에 갑자기 배고프기도 한데 ㅋㅋㅋㅋ 간식거리 0인 집은 진짜 뭔 짓을 해도 먹을 게 없어서 포기함
시켜먹는다는 옵션은 원래 없긴하니 잘 참는 거라 볼 수 있지만ㅋㅋ
August 21, 2025 at 12:01 PM
Reposted by 복권
더운 거 자체로 피로한데 왜 더운 것만으로 칼로리 소모 많이 안 되는 걸꽈... 힘든 정도는 운동 1시간 한 느낌인데
August 17, 2025 at 8:08 AM
올 여름 가장 땀을 많이 흘린 날이여
August 16, 2025 at 11:26 AM
덥다. 하루에 등목을 세 번하게 생겨따
August 16, 2025 at 8:43 AM
Reposted by 복권
#오늘의_무궁화 🌺한서🌺

오늘은 우리나라가 독립한 지 80년이 되는 날입니다.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선열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처럼 뜻깊은 날, 무궁화 ‘한서’를 소개합니다.
그 순백의 아름다움을 함께 보실까요?😊

#광복절 #광복80주년 #대한독립만세 #대한민국만세
August 15, 2025 at 6:58 AM
Reposted by 복권
"검찰은 윤미향이 수천만 원을 횡령했다고 계속 우겼다. 하지만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윤미향이 거꾸로 정의연에 강연료 등을 1억 이상 기부한 것이 밝혀졌다. 몇천만 원을 횡령하려고 1억 넘게 기부하며 활동한다? 말도 안 되는 억지였다."

"검찰은 수십 년간 사용한 영수증을 모두 요구하며 하나라도 빠지면 횡령으로 몰았다. 더구나 윤미향과 정의연 활동가들이 30년 넘게 청춘과 인생을 바쳐서 헌신하는 동안 만원 하나 보탠 적 없는 자들이 바로 그런 식으로 모든 영수증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기막힌 일이었다."
[기고] 윤미향 사면-검찰·언론·사법 마녀사냥 카르텔 해체의 출발점
전지윤 사회운동가·연구평론가(다른세상을향한연대 실행위원)
vop.co.kr/A00001677190...
[기고] 윤미향 사면-검찰·언론·사법 마녀사냥 카르텔 해체의 출발점
전지윤 사회운동가·연구평론가(다른세상을향한연대 실행위원)
vop.co.kr
August 14, 2025 at 3:32 AM
야식을 끊은지 15년 좀 넘었는데 늦게 배고프거나 먹고 싶은 게 있어도 배달 앱을 불매하니 저절로 잘 지켜진다 ㅋㅋ
August 13, 2025 at 1:12 PM
맥모 버거에서 나오는 콜라보는 지역 농산품 폐기를 막는다는 의미에서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들어써

매실청은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August 13, 2025 at 6:22 AM
내일 일어나서 라면 뿌셔 먹어야지...
August 12, 2025 at 4:05 PM
Reposted by 복권
[1보]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사상 첫 前대통령 부부 동시구속
송고2025-08-13 00:04
www.yna.co.kr/view/AKR2025...
[1보]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사상 첫 前대통령 부부 동시구속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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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
August 12, 2025 at 3:05 PM
Reposted by 복권
August 12, 2025 at 3:27 PM
올해 했던 소비 중 넘버원은 단연코 로봇 청소기다. 자동으로 물청소 어쩌고 말고 물걸레 끼우고 흡입+물걸레청소하는 모델로 샀는데 어른만 거주하는 상대적으로 넓은 집에 너무 유용하다ㅜ 로봇청소기를 위해 물건을 따박따박치우고 안 어지럽히다 보니 더 넓게 쓰는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오직 로봇청소 편의를 위해 바닥을 깔끔하게 비워두면 내가 한층 더 어른이 된 기분.... 다 청소한 물걸레 빨아 구정물을 확인하면 뿌듯해. 요새 창 열어놔서 바닥에 먼지 많그등여
August 12, 2025 at 10:27 AM
비올 때 종이 사는 분에게 그러지 마시라거 멘션하려고 했다 까먹었더니 흘러가따....

근데 수도권에는 비 안 올수도 있구나!
August 12, 2025 at 10:22 AM
혈당 돌아오고 나서도 왤케 메슥거림으로 힘들던지ㅜ 짠 거 먹어야하는 날이었나ㅜ 아이스크림 이제 먹지 않겠다ㅜ
August 4, 2025 at 12:50 PM
오랜만에 아이스크림 먹고서 혈당스파이크 와서 오후를 전부 날렸다...
아이스크림 진짜 위험하구나ㅜ
August 4, 2025 at 9:37 AM
보양식 필요없다. 복숭아면 된다
August 1, 2025 at 1:18 PM
시골에서 보내준 채소 덕택에 완전히 지중해식 식단을 이어나가고 있음. 지중해식 왜 그런지 알겠드라. 더운 여름에 그 과일과 그 채소가 무한 증식해서 그걸 다 먹어치워야하기 때문이지.
August 1, 2025 at 1:15 PM
복숭아 콤포트도 만들었는데 복숭아 자체가 너무 맛있는데 만들라니 너무 아깝지만 생물은 카운트다운이 있으니 돌리고 돌려야함...
August 1, 2025 at 5:39 AM
복숭아 처리하려고 천개의 레시피를 보았으나 이 더운 날 요리는 모르겠다. 갈아먹자...
July 31, 2025 at 2: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