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wmalesub.bsky.social
역시 꼴잘알. 저도 해보고 싶네요 전남친과 같이 있는 와이프라니...ㅎㅎㅎ
November 4, 2025 at 12:14 AM
역시 꼴잘알. 저도 해보고 싶네요 전남친과 같이 있는 와이프라니...ㅎㅎㅎ
신의 직장이군요.....눈만 들면 저 모습이 보인다니.....
November 4, 2025 at 12:13 AM
신의 직장이군요.....눈만 들면 저 모습이 보인다니.....
역시 티잘알 잘 어울립니다 ^_^
November 3, 2025 at 11:40 PM
역시 티잘알 잘 어울립니다 ^_^
성향과 별개로 아이가 무사히 잘 태어나고 아이엄마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화이팅~
November 3, 2025 at 7:30 AM
성향과 별개로 아이가 무사히 잘 태어나고 아이엄마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화이팅~
누굴까요 그 부지런한 새는 ㅎㅎ
November 3, 2025 at 3:12 AM
누굴까요 그 부지런한 새는 ㅎㅎ
당연히 거기서 즐기는 일탈이니까요 엉덩이도 때려보시고 욕도 하시면서...플레이니까요
November 2, 2025 at 11:16 PM
당연히 거기서 즐기는 일탈이니까요 엉덩이도 때려보시고 욕도 하시면서...플레이니까요
대입을 해봅니다 물론 집에서 와이프가 보내오는 사진을 받아보는 남편이지요 대답이 없는 이유는 그 사진을 보며 벌써 3번째 나올락 말락하는 사정을 기대하며 문지르기 때문입니다
November 2, 2025 at 9:14 PM
대입을 해봅니다 물론 집에서 와이프가 보내오는 사진을 받아보는 남편이지요 대답이 없는 이유는 그 사진을 보며 벌써 3번째 나올락 말락하는 사정을 기대하며 문지르기 때문입니다
저도 처음 와이프(여친시절)를 벗겨서 몸매를 감상했던 곳이 와이프가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녔던 처가의 와이프방이었네요 갑자기 그때가 ㅎㅎ 생각나서 불끈하네요 섹스를 하지는 못했지만 참 흥분되었던 기억이
November 2, 2025 at 3:18 PM
저도 처음 와이프(여친시절)를 벗겨서 몸매를 감상했던 곳이 와이프가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녔던 처가의 와이프방이었네요 갑자기 그때가 ㅎㅎ 생각나서 불끈하네요 섹스를 하지는 못했지만 참 흥분되었던 기억이
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November 1, 2025 at 2:44 AM
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이대로 사진만 찍으신건 아니죠?
October 31, 2025 at 11:12 PM
이대로 사진만 찍으신건 아니죠?
합의 할지 오픈 할지 고민한다는 것은 어렵다는 건데...쉽게 하면 고민도 안하겠죠. ㅎㅎ
October 30, 2025 at 7:04 AM
합의 할지 오픈 할지 고민한다는 것은 어렵다는 건데...쉽게 하면 고민도 안하겠죠. ㅎㅎ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경험한다면 짜릿함은 실제 못지 않을거 같아요. 그 후에 올 수 있는 현타와 유출에 대한 두려움을 다독이는 것은 돔의 역할이 아닐까요? 그 만큼 팀님이 잘 케어한다는 이야기일 거 같고요 ㅎㅎ
October 30, 2025 at 7:01 AM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경험한다면 짜릿함은 실제 못지 않을거 같아요. 그 후에 올 수 있는 현타와 유출에 대한 두려움을 다독이는 것은 돔의 역할이 아닐까요? 그 만큼 팀님이 잘 케어한다는 이야기일 거 같고요 ㅎㅎ
외출이 가능한 경지까지 가려면 ㅎ
October 28, 2025 at 3:55 AM
외출이 가능한 경지까지 가려면 ㅎ
시간과의 싸움이군요 설명 감사해요~ 잘 해봐야겠네요
October 28, 2025 at 3:54 AM
시간과의 싸움이군요 설명 감사해요~ 잘 해봐야겠네요
아..그럼 얼마나 착용해야하나요?
October 28, 2025 at 3:32 AM
아..그럼 얼마나 착용해야하나요?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설명은 다들 제각기....
October 28, 2025 at 2:39 AM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설명은 다들 제각기....
알고리즘 타게 하트에 댓글~ ㅎㅎ
October 27, 2025 at 8:35 AM
알고리즘 타게 하트에 댓글~ ㅎㅎ
저 포함 뚱보 아자씨들에게 희망을 ㅋㅋㅋㅋ
October 27, 2025 at 12:49 AM
저 포함 뚱보 아자씨들에게 희망을 ㅋㅋㅋㅋ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지만 누군가 그 벽에 기댈 수 있게 해준다면 좋은데 말이죠 ㅎㅎ
October 25, 2025 at 11:55 PM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지만 누군가 그 벽에 기댈 수 있게 해준다면 좋은데 말이죠 ㅎㅎ
남편 시점을 통해 보는 남의 여자
October 25, 2025 at 11:52 PM
남편 시점을 통해 보는 남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