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함함
@beingasked.bsky.social
지구 인간만 쓰는 거 아님
논비건전시 유쾌하지 않습니다
절망스탑 정신승리가낫다
논비건전시 유쾌하지 않습니다
절망스탑 정신승리가낫다
실내외 실외 온도차이땜에 떨다가 땀흘리다 정신없음
November 5, 2024 at 9:56 AM
실내외 실외 온도차이땜에 떨다가 땀흘리다 정신없음
눈뜨자마자 뜨개하다 아침 먹어야겠다 결심
November 2, 2024 at 11:18 PM
눈뜨자마자 뜨개하다 아침 먹어야겠다 결심
뮤트리스트 계정의 프로필에 기재해두신 “확실한 혐오발언”이라는 것의 정의가 좀더 구체적이고 명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해당 유저의 발언이 확실한 혐오발언이라고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December 29, 2023 at 11:44 PM
뮤트리스트 계정의 프로필에 기재해두신 “확실한 혐오발언”이라는 것의 정의가 좀더 구체적이고 명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해당 유저의 발언이 확실한 혐오발언이라고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 탐라에 우다다 자기주장 전시해놓고 원트윗 유저 블락 때리면 뭐 대단한 거 하는 것 같은가봐
December 12, 2023 at 4:18 AM
지 탐라에 우다다 자기주장 전시해놓고 원트윗 유저 블락 때리면 뭐 대단한 거 하는 것 같은가봐
어젯밤
네로는 신부전 진단 이후 주로 저 스크래처 위에서 생활하고
코지는 비닐봉지 핥는거 깔고앉는거 다 좋아함
네로는 신부전 진단 이후 주로 저 스크래처 위에서 생활하고
코지는 비닐봉지 핥는거 깔고앉는거 다 좋아함
November 20, 2023 at 3:56 AM
어젯밤
네로는 신부전 진단 이후 주로 저 스크래처 위에서 생활하고
코지는 비닐봉지 핥는거 깔고앉는거 다 좋아함
네로는 신부전 진단 이후 주로 저 스크래처 위에서 생활하고
코지는 비닐봉지 핥는거 깔고앉는거 다 좋아함
처음엔 진짜로 명상센터에서 채식을 하라고 하니까 그냥 했던 거예요. 괜찮은 거 같아서요. 이를테면 베를린 사람들한 테 채식에 대해 물어보면 그게 월드 시민이고 대세다. '지금 의 덕목이다'라고 정말 편하게 얘길하거든요. 저는 그게 정말 솔직한 대답이라고 생각해요. 페미니즘이 그냥 교양이 된 것 처럼, 비거니즘도 교양이 됐기 때문에 한다는 거거든요. 일단 은 먼저 하고 이론적으로 차용하는 건 나중에 한다, 저는 이런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세상이 물려준 식사를 끝장내고’ 중 김시형 님의 답변
November 18, 2023 at 5:29 PM
처음엔 진짜로 명상센터에서 채식을 하라고 하니까 그냥 했던 거예요. 괜찮은 거 같아서요. 이를테면 베를린 사람들한 테 채식에 대해 물어보면 그게 월드 시민이고 대세다. '지금 의 덕목이다'라고 정말 편하게 얘길하거든요. 저는 그게 정말 솔직한 대답이라고 생각해요. 페미니즘이 그냥 교양이 된 것 처럼, 비거니즘도 교양이 됐기 때문에 한다는 거거든요. 일단 은 먼저 하고 이론적으로 차용하는 건 나중에 한다, 저는 이런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세상이 물려준 식사를 끝장내고’ 중 김시형 님의 답변
어제 처방받은 전해질수액 집 가자마자 피하수액으로 줬는데, 그 뒤로 좀 덜 힘든지 물도 마시고 밥도 좀 먹고. 심지어 병원오는 길엔 이동장에서 머리로 가방을 뚫어버릴 듯 밀고 생전 택시안에서 내지않던 냥냥소리도 냈다.
와서는 대기실 여기저기 탐색하더니 왜 집 아니냐고 은근 성질 부리는거 달래주다 이젠 체념했는지 쓰다듬지도 말라고. 서로 보이는 자리에서 바늘 잡아본다
와서는 대기실 여기저기 탐색하더니 왜 집 아니냐고 은근 성질 부리는거 달래주다 이젠 체념했는지 쓰다듬지도 말라고. 서로 보이는 자리에서 바늘 잡아본다
November 4, 2023 at 5:49 AM
어제 처방받은 전해질수액 집 가자마자 피하수액으로 줬는데, 그 뒤로 좀 덜 힘든지 물도 마시고 밥도 좀 먹고. 심지어 병원오는 길엔 이동장에서 머리로 가방을 뚫어버릴 듯 밀고 생전 택시안에서 내지않던 냥냥소리도 냈다.
와서는 대기실 여기저기 탐색하더니 왜 집 아니냐고 은근 성질 부리는거 달래주다 이젠 체념했는지 쓰다듬지도 말라고. 서로 보이는 자리에서 바늘 잡아본다
와서는 대기실 여기저기 탐색하더니 왜 집 아니냐고 은근 성질 부리는거 달래주다 이젠 체념했는지 쓰다듬지도 말라고. 서로 보이는 자리에서 바늘 잡아본다
양배추샐러드(주황바가지, 식초에 소금후추
November 1, 2023 at 11:05 AM
양배추샐러드(주황바가지, 식초에 소금후추
오른쪽 주머니 생성중- 사실에 근거한 나의 예측인데, 구척장신이 입을만큼 거대한 가디건 완성될 듯
October 25, 2023 at 1:32 PM
오른쪽 주머니 생성중- 사실에 근거한 나의 예측인데, 구척장신이 입을만큼 거대한 가디건 완성될 듯
쓸 일이 거의 없을 무인데 왜 갖고싶지
October 25, 2023 at 11:41 AM
쓸 일이 거의 없을 무인데 왜 갖고싶지
네로는 상태가 조금 나아졌대요
애초에 가장 큰 문제가 신장수치랑 빈혈수치였는데
신장을 위해 수액을 맞다보니 빈혈수치가 조금 더 안좋아져서 조혈주사를 맞았다고 해요
내일쯤 수치상황보고 집에서 수액주사 맞추는 조건으로 퇴원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애초에 가장 큰 문제가 신장수치랑 빈혈수치였는데
신장을 위해 수액을 맞다보니 빈혈수치가 조금 더 안좋아져서 조혈주사를 맞았다고 해요
내일쯤 수치상황보고 집에서 수액주사 맞추는 조건으로 퇴원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October 23, 2023 at 1:59 PM
네로는 상태가 조금 나아졌대요
애초에 가장 큰 문제가 신장수치랑 빈혈수치였는데
신장을 위해 수액을 맞다보니 빈혈수치가 조금 더 안좋아져서 조혈주사를 맞았다고 해요
내일쯤 수치상황보고 집에서 수액주사 맞추는 조건으로 퇴원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애초에 가장 큰 문제가 신장수치랑 빈혈수치였는데
신장을 위해 수액을 맞다보니 빈혈수치가 조금 더 안좋아져서 조혈주사를 맞았다고 해요
내일쯤 수치상황보고 집에서 수액주사 맞추는 조건으로 퇴원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작년 12월 첫 의류로 시작한 outside 가디건
걍 예뻐보인다고 콘사 1.5키로 사다가 와인딩해서.. 꾸역꾸역 뜨다 지겨워지는 바람에(당연) 잉그리드로 도피했다가(이것도아직미완성) 여름티 인형 등등을 떴다. 다시 시작했으니 올해 안에 완성하면 좋겠다(희망사항
걍 예뻐보인다고 콘사 1.5키로 사다가 와인딩해서.. 꾸역꾸역 뜨다 지겨워지는 바람에(당연) 잉그리드로 도피했다가(이것도아직미완성) 여름티 인형 등등을 떴다. 다시 시작했으니 올해 안에 완성하면 좋겠다(희망사항
October 22, 2023 at 1:21 PM
작년 12월 첫 의류로 시작한 outside 가디건
걍 예뻐보인다고 콘사 1.5키로 사다가 와인딩해서.. 꾸역꾸역 뜨다 지겨워지는 바람에(당연) 잉그리드로 도피했다가(이것도아직미완성) 여름티 인형 등등을 떴다. 다시 시작했으니 올해 안에 완성하면 좋겠다(희망사항
걍 예뻐보인다고 콘사 1.5키로 사다가 와인딩해서.. 꾸역꾸역 뜨다 지겨워지는 바람에(당연) 잉그리드로 도피했다가(이것도아직미완성) 여름티 인형 등등을 떴다. 다시 시작했으니 올해 안에 완성하면 좋겠다(희망사항
귀찮았던 마무리 드디어 해치움
실 - 야나 퍼지
바늘 - 트리퍼 숏팁 4.5mm/3mm
도안 - 걍 내맘대로 뜸
실은 그렇게 추천하고싶진 않음. 아크릴혼방이라도 부드러운 실이 많은데(예:네코) 이건 뽀득거림이 심함. 뜨개시작 극초반에 사놓은거 처리한 셈이 됐다.
집에서 발목 시릴 때 유용할 예정
실 - 야나 퍼지
바늘 - 트리퍼 숏팁 4.5mm/3mm
도안 - 걍 내맘대로 뜸
실은 그렇게 추천하고싶진 않음. 아크릴혼방이라도 부드러운 실이 많은데(예:네코) 이건 뽀득거림이 심함. 뜨개시작 극초반에 사놓은거 처리한 셈이 됐다.
집에서 발목 시릴 때 유용할 예정
October 22, 2023 at 7:52 AM
귀찮았던 마무리 드디어 해치움
실 - 야나 퍼지
바늘 - 트리퍼 숏팁 4.5mm/3mm
도안 - 걍 내맘대로 뜸
실은 그렇게 추천하고싶진 않음. 아크릴혼방이라도 부드러운 실이 많은데(예:네코) 이건 뽀득거림이 심함. 뜨개시작 극초반에 사놓은거 처리한 셈이 됐다.
집에서 발목 시릴 때 유용할 예정
실 - 야나 퍼지
바늘 - 트리퍼 숏팁 4.5mm/3mm
도안 - 걍 내맘대로 뜸
실은 그렇게 추천하고싶진 않음. 아크릴혼방이라도 부드러운 실이 많은데(예:네코) 이건 뽀득거림이 심함. 뜨개시작 극초반에 사놓은거 처리한 셈이 됐다.
집에서 발목 시릴 때 유용할 예정
혈중 뜨개농도 너무 낮아서
일어나자마자 마무리해서
레그워머 한짝 완성(실정리는아직
일어나자마자 마무리해서
레그워머 한짝 완성(실정리는아직
October 22, 2023 at 12:14 AM
혈중 뜨개농도 너무 낮아서
일어나자마자 마무리해서
레그워머 한짝 완성(실정리는아직
일어나자마자 마무리해서
레그워머 한짝 완성(실정리는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