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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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asked.bsky.social
함함함
@beingasked.bsky.social
지구 인간만 쓰는 거 아님
논비건전시 유쾌하지 않습니다
절망스탑 정신승리가낫다
실내외 실외 온도차이땜에 떨다가 땀흘리다 정신없음
November 5, 2024 at 9:56 AM
눈뜨자마자 뜨개하다 아침 먹어야겠다 결심
November 2, 2024 at 11:18 PM
정말 시기적절한 경품을 받아버린 것이야
October 28, 2024 at 3:18 AM
너무 고마운 순간
March 15, 2024 at 1:21 PM
이 제품이에요
March 13, 2024 at 11:44 AM
홀리몰리
February 4, 2024 at 6:31 AM
네로 옷 떠서 입힌거 자랑하기
January 25, 2024 at 11:35 PM
배털이 잘 안자람..
January 24, 2024 at 12:13 AM
오늘 당직 출근자
나야 나
December 30, 2023 at 1:02 AM
뮤트리스트 계정의 프로필에 기재해두신 “확실한 혐오발언”이라는 것의 정의가 좀더 구체적이고 명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해당 유저의 발언이 확실한 혐오발언이라고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December 29, 2023 at 11:44 PM
지 탐라에 우다다 자기주장 전시해놓고 원트윗 유저 블락 때리면 뭐 대단한 거 하는 것 같은가봐
December 12, 2023 at 4:18 AM
어젯밤
네로는 신부전 진단 이후 주로 저 스크래처 위에서 생활하고
코지는 비닐봉지 핥는거 깔고앉는거 다 좋아함
November 20, 2023 at 3:56 AM
처음엔 진짜로 명상센터에서 채식을 하라고 하니까 그냥 했던 거예요. 괜찮은 거 같아서요. 이를테면 베를린 사람들한 테 채식에 대해 물어보면 그게 월드 시민이고 대세다. '지금 의 덕목이다'라고 정말 편하게 얘길하거든요. 저는 그게 정말 솔직한 대답이라고 생각해요. 페미니즘이 그냥 교양이 된 것 처럼, 비거니즘도 교양이 됐기 때문에 한다는 거거든요. 일단 은 먼저 하고 이론적으로 차용하는 건 나중에 한다, 저는 이런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세상이 물려준 식사를 끝장내고’ 중 김시형 님의 답변
November 18, 2023 at 5:29 PM
신나게 입고 온 곳- 물리치료실
November 17, 2023 at 3:04 AM
주말내 읽어볼 수 있겠다
November 9, 2023 at 11:44 PM
어제 처방받은 전해질수액 집 가자마자 피하수액으로 줬는데, 그 뒤로 좀 덜 힘든지 물도 마시고 밥도 좀 먹고. 심지어 병원오는 길엔 이동장에서 머리로 가방을 뚫어버릴 듯 밀고 생전 택시안에서 내지않던 냥냥소리도 냈다.

와서는 대기실 여기저기 탐색하더니 왜 집 아니냐고 은근 성질 부리는거 달래주다 이젠 체념했는지 쓰다듬지도 말라고. 서로 보이는 자리에서 바늘 잡아본다
November 4, 2023 at 5:49 AM
알티스트 비건참치로 참치마요도 해먹음 #나의비거니즘일기
November 1, 2023 at 11:07 AM
양배추샐러드(주황바가지, 식초에 소금후추
November 1, 2023 at 11:05 AM
주머니 완성
October 26, 2023 at 5:02 PM
오른쪽 주머니 생성중- 사실에 근거한 나의 예측인데, 구척장신이 입을만큼 거대한 가디건 완성될 듯
October 25, 2023 at 1:32 PM
쓸 일이 거의 없을 무인데 왜 갖고싶지
October 25, 2023 at 11:41 AM
네로는 상태가 조금 나아졌대요
애초에 가장 큰 문제가 신장수치랑 빈혈수치였는데
신장을 위해 수액을 맞다보니 빈혈수치가 조금 더 안좋아져서 조혈주사를 맞았다고 해요
내일쯤 수치상황보고 집에서 수액주사 맞추는 조건으로 퇴원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October 23, 2023 at 1:59 PM
작년 12월 첫 의류로 시작한 outside 가디건
걍 예뻐보인다고 콘사 1.5키로 사다가 와인딩해서.. 꾸역꾸역 뜨다 지겨워지는 바람에(당연) 잉그리드로 도피했다가(이것도아직미완성) 여름티 인형 등등을 떴다. 다시 시작했으니 올해 안에 완성하면 좋겠다(희망사항
October 22, 2023 at 1:21 PM
귀찮았던 마무리 드디어 해치움

실 - 야나 퍼지
바늘 - 트리퍼 숏팁 4.5mm/3mm
도안 - 걍 내맘대로 뜸

실은 그렇게 추천하고싶진 않음. 아크릴혼방이라도 부드러운 실이 많은데(예:네코) 이건 뽀득거림이 심함. 뜨개시작 극초반에 사놓은거 처리한 셈이 됐다.
집에서 발목 시릴 때 유용할 예정
October 22, 2023 at 7:52 AM
혈중 뜨개농도 너무 낮아서
일어나자마자 마무리해서
레그워머 한짝 완성(실정리는아직
October 22, 2023 at 12: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