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비오(Tav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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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오(Tav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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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중이다)
September 23, 2025 at 3:12 AM
Reposted by 타비오(Tavio)
자르성~ 고양이는~ 모두 스무 마리~
오늘도~ 냥냥대며~ 하루를 지내네~
로드의~ 가호아래~ 평온한 일상~
어머!~ 저게 뭐야~ 캣닙이라네~
모두가~ 로드더러~ 괴짜라 하지만~
고양이는~ 괘념치~ 않아한다네~

자르성~ 고양이는~ 모두 스무 마리~
오늘도~ 냥냥대며~ 하루를 지내네~
사랑받고~ 살아가는~ 자르성 고양이~
최고급~ 사료와~ 신선한 물도~
손님이~ 오시면~ 고양이들이 먼저~
예의바른~ 손님인지~ 확인해본다네~
September 23, 2025 at 3:04 AM
😑😑
September 17, 2025 at 10:56 AM
(물자함에서 사과 하나를 꺼내)

(아그작)
June 11, 2025 at 11:14 AM
..(무표정이지만 피곤한 얼굴색입니다.)
June 2, 2025 at 11:45 AM
...
꺼윽

(답지않게 술을 진탕 마신 오늘, 눈이 풀린듯한 그는 또 한잔을 비우고나서 잔을 내려놓자마자 트림소리를 끄윽 냅니다.)

(자신의 트림소리에 그는 잠시동안 정적을 흘리다가)

(취기가 있음에도 이런 자신의 모습이 추잡스럽다고 느껴졌는지 괜히 고개를 돌리고 제 가슴을 팡팡 쳐봅니다.)
May 31, 2025 at 3:07 PM
.. (조금 추워하는것 같지만 얼굴은 내색하지 않는다.)
May 17, 2025 at 2:48 PM
(이른저녁에 술을 꺼내어 한잔 합니다.)

(그리 비싼 술은 아니지만 혼자 즐기기엔 충분해보입니다.)
May 12, 2025 at 9:31 AM
(알아서들 하겠지)

(제 갈길을 갑니다.)
May 12, 2025 at 9:23 AM
Reposted by 타비오(Tavio)
흥!
May 12, 2025 at 8:51 AM
(바위 위에 자리잡고 앉아 리라의 줄 부분을 손보고 있다.)

(이내 손보고나서 음을 확인하더니 타비오는 그대로 한음 한음 튕겨보고 연주로 이어진다.)

(이 바드는 노래를 하지 않는다.)
May 7, 2025 at 12:16 PM
(길바닥에서 구걸하고있는 어린이에게 먹을 것을 주고있는데)

(다른 어린이가 그의 뒤에서 돈주머니를 노리고있다.)
May 5, 2025 at 3:25 AM
..
뭐.
May 4, 2025 at 1:01 PM
🤨(178의 바드이다.)
May 4, 2025 at 12:58 PM
..(역시 사람보다 동물이 믿을만하다고 생각한다.)
May 4, 2025 at 12:20 PM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난 뒤)

(자신의 주 무기인 레이피어를 집어듭니다.)

(숲 한가운데에서 검술 연습을 하려는 듯 자세를 지긋이 잡습니다.)
May 4, 2025 at 12:06 PM
..어지럽군.
May 4, 2025 at 11:52 AM
(꽤나 긴 명상을 하고 눈을 뜬다.)
May 4, 2025 at 11:50 AM
..(빤히)
*쓰다듬을 요구하는 개가 발라당 드러누워 있습니다.*
May 4, 2025 at 11:47 AM
..(야영지 속에서 오가는 음란한 얘기들에 스프를 떠먹던 숟가락질을 멈춘다.)
March 6, 2025 at 11:44 AM
..(감자스프를 먹고있다)
March 6, 2025 at 11:05 AM
.. 아직도 봄이 아니라니
March 3, 2025 at 12:09 PM
(난 예전보다 강해졌어. 쉽지 않을거다. 다신 잡히지 않겠어.)
March 3, 2025 at 11: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