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악 플롯 다 썼다
플롯만 2천 자야
이걸 이제 5배 분량으로 쭈우우우우욱 잡아 늘려야 합니다
마치 like 수타면처럼...
플롯만 2천 자야
이걸 이제 5배 분량으로 쭈우우우우욱 잡아 늘려야 합니다
마치 like 수타면처럼...
February 8, 2025 at 4:27 PM
크아악 플롯 다 썼다
플롯만 2천 자야
이걸 이제 5배 분량으로 쭈우우우우욱 잡아 늘려야 합니다
마치 like 수타면처럼...
플롯만 2천 자야
이걸 이제 5배 분량으로 쭈우우우우욱 잡아 늘려야 합니다
마치 like 수타면처럼...
전부 했고 커미션 작업 좀 하다가 회사 과제 좀 해야지
저녁은 연어&명란 비빔밥 먹었고 야식으로는 키위랑 귤 좀 집어먹을 예정!
저녁은 연어&명란 비빔밥 먹었고 야식으로는 키위랑 귤 좀 집어먹을 예정!
February 4, 2025 at 10:45 AM
전부 했고 커미션 작업 좀 하다가 회사 과제 좀 해야지
저녁은 연어&명란 비빔밥 먹었고 야식으로는 키위랑 귤 좀 집어먹을 예정!
저녁은 연어&명란 비빔밥 먹었고 야식으로는 키위랑 귤 좀 집어먹을 예정!
안그래도 지금 7천 자 분량으로 컴션 들어와서 오늘 열심히 플롯 짜야함
내일은 외출하고 수-목요일 동안 마감하면 되려나
내일은 외출하고 수-목요일 동안 마감하면 되려나
February 3, 2025 at 9:13 AM
안그래도 지금 7천 자 분량으로 컴션 들어와서 오늘 열심히 플롯 짜야함
내일은 외출하고 수-목요일 동안 마감하면 되려나
내일은 외출하고 수-목요일 동안 마감하면 되려나
조금씩 조금씩 일상을 찾아야지...
하고 싶은 걸 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
그냥 하루 종일 무기력해서 그냥 잠만 자고 싶은 걸 어떻게든 움직이는 중인데, 요즘은 밥 먹는게 너무 귀찮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하고 싶은 걸 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
그냥 하루 종일 무기력해서 그냥 잠만 자고 싶은 걸 어떻게든 움직이는 중인데, 요즘은 밥 먹는게 너무 귀찮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December 20, 2024 at 12:36 AM
조금씩 조금씩 일상을 찾아야지...
하고 싶은 걸 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
그냥 하루 종일 무기력해서 그냥 잠만 자고 싶은 걸 어떻게든 움직이는 중인데, 요즘은 밥 먹는게 너무 귀찮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하고 싶은 걸 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
그냥 하루 종일 무기력해서 그냥 잠만 자고 싶은 걸 어떻게든 움직이는 중인데, 요즘은 밥 먹는게 너무 귀찮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다음 주까지 공부 마치고 내 포폴 만들기 시작할거야
진짜로...
진짜로...
December 12, 2024 at 7:40 PM
다음 주까지 공부 마치고 내 포폴 만들기 시작할거야
진짜로...
진짜로...
좋아
뭔가 이렇게 쓰고 나면 뭘 해야할지 머릿속에 정리되는 느낌임
쓰면서 정리 + 나름 주변에 소문냈으니까 꼭 해야함!! 같은 각오
뭔가 이렇게 쓰고 나면 뭘 해야할지 머릿속에 정리되는 느낌임
쓰면서 정리 + 나름 주변에 소문냈으니까 꼭 해야함!! 같은 각오
December 11, 2024 at 6:42 PM
좋아
뭔가 이렇게 쓰고 나면 뭘 해야할지 머릿속에 정리되는 느낌임
쓰면서 정리 + 나름 주변에 소문냈으니까 꼭 해야함!! 같은 각오
뭔가 이렇게 쓰고 나면 뭘 해야할지 머릿속에 정리되는 느낌임
쓰면서 정리 + 나름 주변에 소문냈으니까 꼭 해야함!! 같은 각오
하 진짜 이게 이런 내용이었군...
번역기로 진짜 대충 이해했었는데 뒷배경을 알고 다시 보니까 되게 안타깝기도 하고 미묘하다;;
번역기로 진짜 대충 이해했었는데 뒷배경을 알고 다시 보니까 되게 안타깝기도 하고 미묘하다;;
December 4, 2024 at 2:23 PM
하 진짜 이게 이런 내용이었군...
번역기로 진짜 대충 이해했었는데 뒷배경을 알고 다시 보니까 되게 안타깝기도 하고 미묘하다;;
번역기로 진짜 대충 이해했었는데 뒷배경을 알고 다시 보니까 되게 안타깝기도 하고 미묘하다;;
하여간 같은 동료들이라고 하는 말 똑같은거 봐
December 4, 2024 at 2:15 PM
하여간 같은 동료들이라고 하는 말 똑같은거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