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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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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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보고 싶은 사람 / 지인 아니면 팔로금지
November 12, 2025 at 5:13 PM
쉼터가는 길에 만난 길냥이랑 쉼터냥이들
October 19, 2025 at 10:09 AM
올해의 꽃도 작년과 같이
September 12, 2025 at 2:44 PM
출근하다 마주친...대체 왜 주택가에 있는지 알 수 없는 꼬꼬
September 1, 2025 at 1:25 PM
이게 무얏 너무 ㄱㅇㅇ
August 22, 2025 at 3:33 PM
투표완
June 3, 2025 at 5:55 AM
두 달 걸리다
기대도 안 한 플래...이제 그냥 유유자적 딸깍만 해야지 더 안해도 되겠어...
May 28, 2025 at 4:05 PM
차 디자인 진짜 모르겠네 내 눈엔 쓸데없는 군더더기없이 깔끔하니 괜찮은데 얘 얘기하는 곳 어디든 댓글들은 압도적으로 개못생겼다고 입에 거품물고 몰려가서 두들겨패면서 저주를 함...아니 그 정도인가? 기괴하다 진짜...
May 24, 2025 at 9:55 AM
엄마가 비오는 아침 7시 반에 깨워서 밥먹이고 이모와 함께 해발 천미터 어쩌고 산에 데려가서 덜덜 떨면서 봄 개추움 머선 진달래 군락지라는데 진달래 냉해입고 꽃 다 졌대...나름 이대로도 괜찮긴했는데 진달래 다 펴있었음 장관이긴했을듯
May 3, 2025 at 10:07 AM
같은 곳 앞 뒤 너무 신기하지 않니
April 27, 2025 at 7:14 AM
어제 본 고앵이들
오늘은 한 마리도 못 봄🥲
April 27, 2025 at 7:10 AM
레비랑 똑디자너
April 23, 2025 at 3:39 PM
컴 터져셔 일이나 해야것다...하고 동네카페로 도피온건데 오길 잘했다 싶다
다음주면 사라질 풍경...
April 13, 2025 at 7:58 AM
귀여브
April 6, 2025 at 10:43 AM
오늘의 쉼터...항상 찍히는 애들만 찍혀준다
April 6, 2025 at 10:42 AM
영혼보내기
March 22, 2025 at 8:49 AM
황금 할 때 제일 개꿀잼인 부분
March 11, 2025 at 4:35 PM
광장에서..
March 8, 2025 at 9:09 AM
아니 진짜 이 벼락치기의 나라...그동안 다 추워서 안 나온 거였냐고ㅠㅠㅜㅠ🥹
March 8, 2025 at 8:20 AM
다 이루었다 10만의 벽 넘었다...털썩
March 6, 2025 at 2:17 PM
내 말이 이 말이야
March 1, 2025 at 5:55 PM
효도이슈로 내려왔는데 잠깐 들른 카페의 고영들로 살짝 기분이 좋아짐
February 28, 2025 at 10:29 AM
한달만에 갔다...🥹
February 22, 2025 at 10:07 AM
선물받은 초코가 매우 귀엽다...이걸 어케 먹어욘 하지만 아끼면 똥되니까 한 개씩 먹을거임 냠
February 10, 2025 at 12:39 PM
🥳🎂🎉
February 10, 2025 at 11: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