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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웃의 친절한 게임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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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잡혔다.....
February 18, 2025 at 2:20 PM
스토리에서도 결국 플레이 타임 채울게 없으니까 중간에 무슨 협찬 받은 것처럼 계속 결투, 레이싱, 다이스 같은 거 떠미는게 아니냐...
February 17, 2025 at 2:55 PM
켜보긴 하고 잠
February 4, 2025 at 5:12 PM
켜보긴 하고 잠
February 4, 2025 at 5:12 PM
:(
February 3, 2025 at 5:36 PM
이렇게 명확하게 성공과 실패가 나뉘는 게임플레이에서 몰입을 위해 세이브를 제한한다는 것이 좋은 디자인인지 잘 모르겠다
February 2, 2025 at 12:56 PM
네! 마침 회사에 한 분이 남는 수량이 있으셔서... 한 시름 덜었습니다 ㅎㅎㅎㅎ
January 17, 2025 at 1:43 PM
그리고 의외로 제대로 코스믹 호러다...
January 13, 2025 at 1:39 PM
노스탤직 그래픽은 하다 보면 생각보다 의식 안되고... (모노 컬러나 풋스텝 사운드 없는 건 좀 아쉽) D&D-like 택티컬 RPG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상당히 재미있는데, 공략 같은 거 검색해도 유명 웹진은 하나도 없고 레딧이나 스팀 커뮤니티 만 나오는 걸 보면 역시 마이너...
January 13, 2025 at 1:39 PM
내러티브 하나로 입소문 타는 게임은 역시 내공이 다르다는 걸 확실히 느끼게 해 준 작품.. 아이에게도 한 번 권하고 싶지만 아마 이런 전통적 플레이 방식은 쉽게 적응 못할 듯...? 보너스로 인도네시아 길거리 간식 이름을 많이 배우게 됨 (뭔지 모를 음식 이름 나올 때 마다 검색해 봄)
December 31, 2024 at 7: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