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우스
@cavin36.bsky.social
●일산 40N / 30N 결디(돔돔)
●남 : 마스터,디그레이더,네토리돔
조교는 남편이 함.
개발(조련) 과정을 중시합니다.
대화 환영합니다
●남 : 마스터,디그레이더,네토리돔
조교는 남편이 함.
개발(조련) 과정을 중시합니다.
대화 환영합니다
20년째 하는데 뭐 좀 재미있는 도파민을 찾는 중
첫 만남은 항상 즐겁지요.
그래도 좀 더 자극적이면 좋지 않을까?
첫 만남은 항상 즐겁지요.
그래도 좀 더 자극적이면 좋지 않을까?
November 9, 2025 at 8:07 AM
20년째 하는데 뭐 좀 재미있는 도파민을 찾는 중
첫 만남은 항상 즐겁지요.
그래도 좀 더 자극적이면 좋지 않을까?
첫 만남은 항상 즐겁지요.
그래도 좀 더 자극적이면 좋지 않을까?
나는 마스터로 있으면서
조련하는걸 즐기는것 같다.
내면의 숨겨진 성향을 꺼내서 개발하는게 즐겁다.
일상생활에서도 컨트롤은 하면서
복종하게 만드는것에 희열이 온다.
내 품안에서 변화하는 과장을 보면
세상 그보다 즐거운게 없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선호한다
상하관계는 확실하게 원한다.
소프트부터 하드하게 계속 개발시킨다
조련하는걸 즐기는것 같다.
내면의 숨겨진 성향을 꺼내서 개발하는게 즐겁다.
일상생활에서도 컨트롤은 하면서
복종하게 만드는것에 희열이 온다.
내 품안에서 변화하는 과장을 보면
세상 그보다 즐거운게 없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선호한다
상하관계는 확실하게 원한다.
소프트부터 하드하게 계속 개발시킨다
November 7, 2025 at 4:17 AM
나는 마스터로 있으면서
조련하는걸 즐기는것 같다.
내면의 숨겨진 성향을 꺼내서 개발하는게 즐겁다.
일상생활에서도 컨트롤은 하면서
복종하게 만드는것에 희열이 온다.
내 품안에서 변화하는 과장을 보면
세상 그보다 즐거운게 없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선호한다
상하관계는 확실하게 원한다.
소프트부터 하드하게 계속 개발시킨다
조련하는걸 즐기는것 같다.
내면의 숨겨진 성향을 꺼내서 개발하는게 즐겁다.
일상생활에서도 컨트롤은 하면서
복종하게 만드는것에 희열이 온다.
내 품안에서 변화하는 과장을 보면
세상 그보다 즐거운게 없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선호한다
상하관계는 확실하게 원한다.
소프트부터 하드하게 계속 개발시킨다
성향자로 20년째 입니다.
성향은 타고 나는거라 버릴수가 없죠.
적절하게 현실에 맞춰 즐기면서
좋은 주인이나 파트너를 만나야 한다.
성향은 어떤길로 길들여 가는냐에 따라
성숙한 성향을 가집니다.
플만 길들이면 공섭으로 여기저기 길들여져 돌이킬수 없게 망가지게 되죠.
정신적인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성향은 타고 나는거라 버릴수가 없죠.
적절하게 현실에 맞춰 즐기면서
좋은 주인이나 파트너를 만나야 한다.
성향은 어떤길로 길들여 가는냐에 따라
성숙한 성향을 가집니다.
플만 길들이면 공섭으로 여기저기 길들여져 돌이킬수 없게 망가지게 되죠.
정신적인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November 3, 2025 at 8:24 AM
성향자로 20년째 입니다.
성향은 타고 나는거라 버릴수가 없죠.
적절하게 현실에 맞춰 즐기면서
좋은 주인이나 파트너를 만나야 한다.
성향은 어떤길로 길들여 가는냐에 따라
성숙한 성향을 가집니다.
플만 길들이면 공섭으로 여기저기 길들여져 돌이킬수 없게 망가지게 되죠.
정신적인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성향은 타고 나는거라 버릴수가 없죠.
적절하게 현실에 맞춰 즐기면서
좋은 주인이나 파트너를 만나야 한다.
성향은 어떤길로 길들여 가는냐에 따라
성숙한 성향을 가집니다.
플만 길들이면 공섭으로 여기저기 길들여져 돌이킬수 없게 망가지게 되죠.
정신적인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마스터는 플을 해주는 기술자가 아니다.
일플이라도 정신적,육체적 두가지 다 교육하고 훈육한다.
오컨을 한다고 마스터라 칭하는건 조금 그렇다.
선생님이 맞지 않나 싶다
일플이라도 정신적,육체적 두가지 다 교육하고 훈육한다.
오컨을 한다고 마스터라 칭하는건 조금 그렇다.
선생님이 맞지 않나 싶다
November 1, 2025 at 9:09 AM
마스터는 플을 해주는 기술자가 아니다.
일플이라도 정신적,육체적 두가지 다 교육하고 훈육한다.
오컨을 한다고 마스터라 칭하는건 조금 그렇다.
선생님이 맞지 않나 싶다
일플이라도 정신적,육체적 두가지 다 교육하고 훈육한다.
오컨을 한다고 마스터라 칭하는건 조금 그렇다.
선생님이 맞지 않나 싶다
나이가 먹어가고 경험이 쌓일수록
마스터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높아져 간다.
'이 죽일놈의 성향'
주위에 오래된 성향자들이 매번 하는 말이다.
하면 할수록 어렵고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고 인생의 한부분으로 인식한다
오래되면 될수록 에셈 자체가 원초적으로 돌아가는것 같다.
남에게 평가받는것도 이해받는것도 원치 않고 남을 평가하는것도 싫다.
그냥 남과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간다
마스터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높아져 간다.
'이 죽일놈의 성향'
주위에 오래된 성향자들이 매번 하는 말이다.
하면 할수록 어렵고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고 인생의 한부분으로 인식한다
오래되면 될수록 에셈 자체가 원초적으로 돌아가는것 같다.
남에게 평가받는것도 이해받는것도 원치 않고 남을 평가하는것도 싫다.
그냥 남과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간다
October 31, 2025 at 12:59 PM
나이가 먹어가고 경험이 쌓일수록
마스터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높아져 간다.
'이 죽일놈의 성향'
주위에 오래된 성향자들이 매번 하는 말이다.
하면 할수록 어렵고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고 인생의 한부분으로 인식한다
오래되면 될수록 에셈 자체가 원초적으로 돌아가는것 같다.
남에게 평가받는것도 이해받는것도 원치 않고 남을 평가하는것도 싫다.
그냥 남과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간다
마스터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높아져 간다.
'이 죽일놈의 성향'
주위에 오래된 성향자들이 매번 하는 말이다.
하면 할수록 어렵고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고 인생의 한부분으로 인식한다
오래되면 될수록 에셈 자체가 원초적으로 돌아가는것 같다.
남에게 평가받는것도 이해받는것도 원치 않고 남을 평가하는것도 싫다.
그냥 남과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