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위로의 말씀 보내주시고 명복을 빌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위로의 말씀 보내주시고 명복을 빌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November 1, 2025 at 8:33 AM
아빠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위로의 말씀 보내주시고 명복을 빌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위로의 말씀 보내주시고 명복을 빌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친구가 이 포스터 보고 “잭 블랙 신작 나왔네” 한 거 영원한 웃음 버튼 될 듯
September 8, 2025 at 10:51 PM
친구가 이 포스터 보고 “잭 블랙 신작 나왔네” 한 거 영원한 웃음 버튼 될 듯
- 엄마, 샵 아이디 앤 프로가 뭐야?
- ?? (샤덴프로이데..?) 어디서 봤는데?
-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 가지고 와봐.
👇🏼
- ?? (샤덴프로이데..?) 어디서 봤는데?
-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 가지고 와봐.
👇🏼
September 5, 2025 at 11:54 PM
- 엄마, 샵 아이디 앤 프로가 뭐야?
- ?? (샤덴프로이데..?) 어디서 봤는데?
-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 가지고 와봐.
👇🏼
- ?? (샤덴프로이데..?) 어디서 봤는데?
-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 가지고 와봐.
👇🏼
ㅋㅋㅋ
교도소에 신문 보내는 기부하면서 우리집에도 일주일에 한 부씩 오는데, 역시… 1면에 버젓이 나온 사자 보이스 대건 안드레아 성인.
교도소에 신문 보내는 기부하면서 우리집에도 일주일에 한 부씩 오는데, 역시… 1면에 버젓이 나온 사자 보이스 대건 안드레아 성인.
September 5, 2025 at 10:59 PM
ㅋㅋㅋ
교도소에 신문 보내는 기부하면서 우리집에도 일주일에 한 부씩 오는데, 역시… 1면에 버젓이 나온 사자 보이스 대건 안드레아 성인.
교도소에 신문 보내는 기부하면서 우리집에도 일주일에 한 부씩 오는데, 역시… 1면에 버젓이 나온 사자 보이스 대건 안드레아 성인.
사랑하는 텃밭에 가서 토마토랑 들깨 다 정리하고 왔다. 이제 가을 농사 시작.
August 31, 2025 at 9:46 AM
사랑하는 텃밭에 가서 토마토랑 들깨 다 정리하고 왔다. 이제 가을 농사 시작.
천리포 해수욕장 다녀왔는데 정말정말 좋았다. 약 40년(!!) 전에 만리포에 몇 번 가고 20년 전 영종도에서 놀고 서해에 몸을 담가본 적이 없었네… 생각보다 물이 맑고 조수 간만의 차가 커서 재미있는 놀이를 많이 할 수 있다. 동해에선 해수욕을 주로 했다면 여기선 생태 관찰 같은 걸 실컷 할 수 있음. 스노클링도 이쪽이 훨씬 볼 게 많음. 해초 같은 걸 좋아하는 취향 때문인지도..:ㅎㅎ
August 16, 2025 at 2:29 PM
천리포 해수욕장 다녀왔는데 정말정말 좋았다. 약 40년(!!) 전에 만리포에 몇 번 가고 20년 전 영종도에서 놀고 서해에 몸을 담가본 적이 없었네… 생각보다 물이 맑고 조수 간만의 차가 커서 재미있는 놀이를 많이 할 수 있다. 동해에선 해수욕을 주로 했다면 여기선 생태 관찰 같은 걸 실컷 할 수 있음. 스노클링도 이쪽이 훨씬 볼 게 많음. 해초 같은 걸 좋아하는 취향 때문인지도..:ㅎㅎ
오늘은 서해.
작년부터 8월엔 바(다에)미(친)자가 되어 새벽에 집을 나서서 한밤중에 돌아오는 당일치기 피서를 다녀오고 있다. 아픈 고양이 때문에 시작한 건데 다녀보니 좋음.
작년부터 8월엔 바(다에)미(친)자가 되어 새벽에 집을 나서서 한밤중에 돌아오는 당일치기 피서를 다녀오고 있다. 아픈 고양이 때문에 시작한 건데 다녀보니 좋음.
August 16, 2025 at 2:24 PM
오늘은 서해.
작년부터 8월엔 바(다에)미(친)자가 되어 새벽에 집을 나서서 한밤중에 돌아오는 당일치기 피서를 다녀오고 있다. 아픈 고양이 때문에 시작한 건데 다녀보니 좋음.
작년부터 8월엔 바(다에)미(친)자가 되어 새벽에 집을 나서서 한밤중에 돌아오는 당일치기 피서를 다녀오고 있다. 아픈 고양이 때문에 시작한 건데 다녀보니 좋음.
화진포해수욕장이 지금껏 가본 중 제일 나은 듯… 근처에 이승만 김일성 등 독재자들의 별장이 있는 걸 보니 자연 경관이 빼어난 곳은 맞음. 담수호가 바로 옆에 있고 거기서 나온 물이 바닷가까지 흘러와 그 낮은 물에서 아이들이 고기잡이를 함 ㅋㅋㅋ
August 9, 2025 at 9:47 AM
화진포해수욕장이 지금껏 가본 중 제일 나은 듯… 근처에 이승만 김일성 등 독재자들의 별장이 있는 걸 보니 자연 경관이 빼어난 곳은 맞음. 담수호가 바로 옆에 있고 거기서 나온 물이 바닷가까지 흘러와 그 낮은 물에서 아이들이 고기잡이를 함 ㅋㅋㅋ
가진항 쉼터 식당 🖤
여기도 바닷가에서 먹을 수 있는, 식당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튀김 형식의 생선 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 인심이 좋다. 저 생선이 2인분.
여기도 바닷가에서 먹을 수 있는, 식당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튀김 형식의 생선 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 인심이 좋다. 저 생선이 2인분.
August 3, 2025 at 4:11 AM
가진항 쉼터 식당 🖤
여기도 바닷가에서 먹을 수 있는, 식당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튀김 형식의 생선 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 인심이 좋다. 저 생선이 2인분.
여기도 바닷가에서 먹을 수 있는, 식당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튀김 형식의 생선 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 인심이 좋다. 저 생선이 2인분.
속초 오스테리아 제로제로 💚
강원도 바닷가에서 먹을 수 있는 이탤리안이었다. 예약하면 글라스 와인도 주는데 우린 술 안 마셔서 패스. 간이 조금만 세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강원도 바닷가에서 먹을 수 있는 이탤리안이었다. 예약하면 글라스 와인도 주는데 우린 술 안 마셔서 패스. 간이 조금만 세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August 3, 2025 at 4:09 AM
속초 오스테리아 제로제로 💚
강원도 바닷가에서 먹을 수 있는 이탤리안이었다. 예약하면 글라스 와인도 주는데 우린 술 안 마셔서 패스. 간이 조금만 세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강원도 바닷가에서 먹을 수 있는 이탤리안이었다. 예약하면 글라스 와인도 주는데 우린 술 안 마셔서 패스. 간이 조금만 세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스승의 날 맞이하여 받은 공지.
며칠 전 아이 친구 엄마가 카네이션이라도 쥐여 보내야 하는 게 아니냐며 내게 물었는데…
난 그게 선생님에 대한 신뢰 문제라고 본다. 설사 신뢰할 수 없어도, 뭐 어쩔 건데. 선생님은 선생님의 일을 하시고, 우린 학교에 불필요한 민원을 넣지 않으면 될 일. 과도한 관심도 넣어두자.
며칠 전 아이 친구 엄마가 카네이션이라도 쥐여 보내야 하는 게 아니냐며 내게 물었는데…
난 그게 선생님에 대한 신뢰 문제라고 본다. 설사 신뢰할 수 없어도, 뭐 어쩔 건데. 선생님은 선생님의 일을 하시고, 우린 학교에 불필요한 민원을 넣지 않으면 될 일. 과도한 관심도 넣어두자.
May 16, 2025 at 2:12 AM
스승의 날 맞이하여 받은 공지.
며칠 전 아이 친구 엄마가 카네이션이라도 쥐여 보내야 하는 게 아니냐며 내게 물었는데…
난 그게 선생님에 대한 신뢰 문제라고 본다. 설사 신뢰할 수 없어도, 뭐 어쩔 건데. 선생님은 선생님의 일을 하시고, 우린 학교에 불필요한 민원을 넣지 않으면 될 일. 과도한 관심도 넣어두자.
며칠 전 아이 친구 엄마가 카네이션이라도 쥐여 보내야 하는 게 아니냐며 내게 물었는데…
난 그게 선생님에 대한 신뢰 문제라고 본다. 설사 신뢰할 수 없어도, 뭐 어쩔 건데. 선생님은 선생님의 일을 하시고, 우린 학교에 불필요한 민원을 넣지 않으면 될 일. 과도한 관심도 넣어두자.
우리집 어린이날 풍경…😇
모두 하고 싶은 일 맘껏 하는 어린이날 보내세요 어린이들!
모두 하고 싶은 일 맘껏 하는 어린이날 보내세요 어린이들!
May 5, 2025 at 2:32 AM
우리집 어린이날 풍경…😇
모두 하고 싶은 일 맘껏 하는 어린이날 보내세요 어린이들!
모두 하고 싶은 일 맘껏 하는 어린이날 보내세요 어린이들!
우리 부부 관면 혼배성사 주시고 일구 세례도 주셨고… 정말 좋은 강론으로 내 신앙을 이끌어주셨던 분.
March 18, 2025 at 7:55 AM
우리 부부 관면 혼배성사 주시고 일구 세례도 주셨고… 정말 좋은 강론으로 내 신앙을 이끌어주셨던 분.
쉽지 않은 게 당연한 거죠.
그걸 맘에 새기고 나아가야겠죠…
그걸 맘에 새기고 나아가야겠죠…
March 8, 2025 at 1:50 PM
쉽지 않은 게 당연한 거죠.
그걸 맘에 새기고 나아가야겠죠…
그걸 맘에 새기고 나아가야겠죠…
처음으로 광장 나갔다. 아이가 추워해서 금세 들어왔지만. 여러분 감사합니다.
March 8, 2025 at 8:32 AM
처음으로 광장 나갔다. 아이가 추워해서 금세 들어왔지만.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