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자창고🔒
cheve4221.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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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e4221.bsky.social
아 이거맞다
빨래개기를 빨리 시작하는 방법은
무언가를 틀어놓고 해야함
November 13, 2025 at 11:37 PM
아놔
하긴 저도 그거 끝내고나면 진빠짐
그래서 저는 개는 과정에라도
유튜브틀고한답니다
그나마 노동의 고통을 줄이는 과정이랄까
November 13, 2025 at 3:32 PM
헤헤 그런거죠
제가 이유가 없는데 말없고 다운된느낌이면 졸린갑다 하면될듯
November 13, 2025 at 3:29 PM

왜힘들어죽으려하는거야
November 13, 2025 at 3:19 PM
앗 부끄
이럴때마다 제가 잠에 약한 인간임을 새삼 느낍니다
November 13, 2025 at 3:18 PM
ㅋㅋㅋㅋ아니왜죠 아
실제로 저 방금 수업 졸다시피듣고
깼더니 기분 괜찮아지는거 느끼고
어이없었음
November 13, 2025 at 8:54 AM
후후후후 뭘요
확실히 일상 전반을 꾸리는건 그냥 대학다닐때보다 좀 더 어려운일이긴하지
November 13, 2025 at 6:53 AM
나도 이건 아직 답을 찾는 중이라 명확하진 않긴 한데
언제 한번 쭉 하고싶은거랑 해야할거같은거를 나열해보고
스케줄 조정을 해보는건 어떻니
November 13, 2025 at 5:57 AM
아니면 뭔가 강박감? 때문에 그런걸수도
일단 저는 할일 많을 때 그래서 그냥 일어나버린때도 많거든요
November 13, 2025 at 3:38 AM
혹시 알바때문에 긴장해서 그런가싶구려
마침 오늘도 알바날이니.....
November 13, 2025 at 12:11 AM
아개웃겨
엔딩요정 칼리오
November 12, 2025 at 12:01 PM
아개웃겨
칼리오 그런거 잘 할거같긴해요
아이돌처럼
막내아들 연기 짬바가 있어서 그런가
발랄한 스타일로 자기 드러내는거 잘할듯
November 12, 2025 at 10:01 AM

그거면 어쩔수없죠
저는 그러면 배달을시킨답니다
그거 은근히 편함
물론 저는 직접 가는 게 더 좋긴하지만
November 12, 2025 at 9:34 AM
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머리 헝클어지겠다
나중에는 사람들한테 그런거 능숙하게 잘 말하게 되어서
다른 사람들도 좀 다른시선으로 보게될듯
November 12, 2025 at 9:33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겨
그럴 때마다 전시전에서 나와서
케미스한테 칭찬듣는 칼리오
November 12, 2025 at 7:12 AM
저는 기분전환 하고싶은날이면 추천
November 12, 2025 at 7:09 AM
후후후후 좋아요
가끔씩 피곤한데 긴장 덜 풀렸다싶은날에 책읽다가 졸기도 해서
요새는 그 방법 잘 쓰고있음
November 12, 2025 at 5:46 AM
오 서점산책좋지
November 12, 2025 at 5:45 AM
앟 그럴때있지
그때는 저도 눈 감고 버티거나 일부러 불 끈 상태에서 돌아다니거나 책읽는거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었어서 더 고통스러웠음
November 12, 2025 at 5:31 AM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그렇게 토론하다가 한 몇시간 지난 거 깨닫고 칼리오도 자기가 뭐 좋아하는지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어
November 12, 2025 at 5:30 AM
ㅋㅋㅋㅋㅋ맞아 그런것도 의외로 비판적인 시선으로 잘 말할듯?
근데 테미스도 꽤 그런 비평 잘할거같은데
칼리오보다는 덜하다는 설정인가요
November 12, 2025 at 3:59 AM
아 좋아
처음에 칼리오는 그런 거 말하기 어려워하거나 뭘 그런 걸 말해야 돼? 이 태도긴 할 것 같은데
테미스가 계속 말하라 한 끝에 더듬거리면서 말하기 시작했지만
점점 익숙해질거같소
November 12, 2025 at 3: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