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유독 곤히 잠든 느낌.
이 사진은 유독 곤히 잠든 느낌.
텀블러 리드가 닫힌 상태로 엎어져서 많이 안 들어갔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얼룩이 많더라.
텀블러 리드가 닫힌 상태로 엎어져서 많이 안 들어갔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얼룩이 많더라.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사서 다시 읽어야지 하던 참이었는데 너무 좋잖어. 히히.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사서 다시 읽어야지 하던 참이었는데 너무 좋잖어. 히히.
생강차는 처음 사봤는데 아무리 봐도 비주얼이 다진 생강임😂
생강 알갱이 씹으면 구역질하는 개복치 비위를 가졌지만 겨울이라면 생강차를 마시는 것이 낭만이잖아(아님)
도저히 못 먹겠으면 너는 깍두기에 양념으로 들어갈 것이다.
생강차는 처음 사봤는데 아무리 봐도 비주얼이 다진 생강임😂
생강 알갱이 씹으면 구역질하는 개복치 비위를 가졌지만 겨울이라면 생강차를 마시는 것이 낭만이잖아(아님)
도저히 못 먹겠으면 너는 깍두기에 양념으로 들어갈 것이다.
우리동네 지자체에서는 우유팩만 수거하고 멸균팩은 받지 않아서 잔뜩 모아서 한살림에 갖다준다.
장당2원이라 사실 금전적 이득은 없고 차 기름값이 더 나오면 멸균팩 재활용 안 하는 쪽이 더 친환경 아닌가 항상 고민하게 되는 지점.
그래서 한살림에서 살 것이 생겼을 때 겸사겸사 챙겨 반납하다 보니 매번 이 만큼 쌓게 됨. 대략 200장 언더 정도?
우리동네 지자체에서는 우유팩만 수거하고 멸균팩은 받지 않아서 잔뜩 모아서 한살림에 갖다준다.
장당2원이라 사실 금전적 이득은 없고 차 기름값이 더 나오면 멸균팩 재활용 안 하는 쪽이 더 친환경 아닌가 항상 고민하게 되는 지점.
그래서 한살림에서 살 것이 생겼을 때 겸사겸사 챙겨 반납하다 보니 매번 이 만큼 쌓게 됨. 대략 200장 언더 정도?
보상상자를 내 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보상상자를 내 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헤헿-
헤헿-
어느 쪽이 호박고구마지?🙄
어느 쪽이 호박고구마지?🙄
러그 모퉁이.
러그 모퉁이.
이거 분명 어데 오스트로 나왔는데 뭐였지?뭐였지?뭐였지?
오늘에서야 마참내!!
이거 분명 어데 오스트로 나왔는데 뭐였지?뭐였지?뭐였지?
오늘에서야 마참내!!
왼손으로 핸들을 누르고 오른손으로 태엽을 감아야하는데 악력기가 따로 없다 이거에오.
짜개에 튜브를 꽂은 채로 계속 쓰는 건 줄 알았는데 고정은 안 되더라. 뽑아서 집게로 집었음.
세수한번 빨래판 에디션(아님)
왼손으로 핸들을 누르고 오른손으로 태엽을 감아야하는데 악력기가 따로 없다 이거에오.
짜개에 튜브를 꽂은 채로 계속 쓰는 건 줄 알았는데 고정은 안 되더라. 뽑아서 집게로 집었음.
세수한번 빨래판 에디션(아님)
우리 묘르신 숨숨집 안에 넣어 줄 신상 고르뎅 방석39cm가 필요했음.
택배는 내일 옴. 두둥
우리 묘르신 숨숨집 안에 넣어 줄 신상 고르뎅 방석39cm가 필요했음.
택배는 내일 옴. 두둥
근데 이제 4일이 지나서야 올리는…
근데 이제 4일이 지나서야 올리는…
첫 줄 쌀 때 단무지 넣는 걸 까먹어서 따로김밥됨.
첫 줄 쌀 때 단무지 넣는 걸 까먹어서 따로김밥됨.
오르락 내리락 야무지게 잘 써서 흐뭇☺️
오르락 내리락 야무지게 잘 써서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