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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namonrol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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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namonroll.bsky.social
대딩 고양이와 초딩 어린이를 키웁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 앉은 그녀. 🤔
February 16, 2025 at 7:15 AM
사진첩 보니까 우리 묘르신 맨날 같은 자리에서 같은 포즈로 자고 있다ㅋㅋㅋ 어제찍은 건지 오늘 찍은 건지 작년에 찍은 건지…
이 사진은 유독 곤히 잠든 느낌.
February 15, 2025 at 2:49 PM
맥북 키보드에 소이라떼 쏟아서 설거지 했다😇

텀블러 리드가 닫힌 상태로 엎어져서 많이 안 들어갔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얼룩이 많더라.
February 9, 2025 at 12:21 PM
콩이 학원 교재 주문하면서 금액 맞추느라 목록도 안 보고 무지성으로 구매했는데 한강 디에센셜에 희랍어 시간이 수록돼있네.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사서 다시 읽어야지 하던 참이었는데 너무 좋잖어. 히히.
December 15, 2024 at 6:12 AM
그렇다고 합니다.
December 3, 2024 at 12:27 AM
오늘 한살림에 간 목적은 이거 였다.
생강차는 처음 사봤는데 아무리 봐도 비주얼이 다진 생강임😂
생강 알갱이 씹으면 구역질하는 개복치 비위를 가졌지만 겨울이라면 생강차를 마시는 것이 낭만이잖아(아님)
도저히 못 먹겠으면 너는 깍두기에 양념으로 들어갈 것이다.
December 2, 2024 at 2:17 AM
이런 우유팩은 속이 은색 코팅이 아니지만 일반 우유팩이 아니라 멸균팩으로 분류된다. 흰색이지만 코팅이 되어있음. 두유팩도 전부 멸균팩이라 우리집에서 나오는 음료팩은 절대 다수가 멸균팩임. 지자체에서 멸균팩도 수거해 주면 좋겠다. 멸균팩 수거해 달라 정권찌르기 민원 삼백 년쯤 넣으면 수거해 줄까?
December 2, 2024 at 2:17 AM
간다, 한살림.
우리동네 지자체에서는 우유팩만 수거하고 멸균팩은 받지 않아서 잔뜩 모아서 한살림에 갖다준다.
장당2원이라 사실 금전적 이득은 없고 차 기름값이 더 나오면 멸균팩 재활용 안 하는 쪽이 더 친환경 아닌가 항상 고민하게 되는 지점.
그래서 한살림에서 살 것이 생겼을 때 겸사겸사 챙겨 반납하다 보니 매번 이 만큼 쌓게 됨. 대략 200장 언더 정도?
December 2, 2024 at 2:17 AM
December 1, 2024 at 1:10 PM
오늘의 냥모나이트💖
December 1, 2024 at 12:55 PM
⭐️⭐️⭐️12월 기념으로 탐라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심어봅니다. ⭐️⭐️⭐️
December 1, 2024 at 12:53 PM
XP부스터 없이 듀오링고 하지 않는 자, 나야 나

보상상자를 내 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November 27, 2024 at 12:49 AM
원래 책은 베고 자는 거랬다.
November 26, 2024 at 1:05 PM
듀오링고 진귀한 다이아몬드 업적.
헤헿-
November 25, 2024 at 8:33 AM
ㅋ ㅑ- 뒷구르기 하면서 봐도 왼쪽이 호박고구마네요. 😂
November 22, 2024 at 4:31 AM
시장에서 호박고구마 한 봉이랑 밤고구마 한 봉을 사왔다. 호박은 구워야하고 밤은 밥통에 쪄야함.

어느 쪽이 호박고구마지?🙄
November 22, 2024 at 3:53 AM
우리 고양이가 좋아하는 자리.
러그 모퉁이.
November 21, 2024 at 1:55 PM
하?!! 지금 깨달았는데 요네즈 켄시 :레몬이 언내추럴 Ost였구나!!
이거 분명 어데 오스트로 나왔는데 뭐였지?뭐였지?뭐였지?

오늘에서야 마참내!!
November 19, 2024 at 1:40 PM
다이소제 튜브짜개의 위력. 오오오오오오오-
왼손으로 핸들을 누르고 오른손으로 태엽을 감아야하는데 악력기가 따로 없다 이거에오.

짜개에 튜브를 꽂은 채로 계속 쓰는 건 줄 알았는데 고정은 안 되더라. 뽑아서 집게로 집었음.

세수한번 빨래판 에디션(아님)
November 19, 2024 at 1:22 PM
다이소에서 맨투맨 티를 사 보았다. 오천원. 막 입을 용도로 괜찮아 보여서 샀어. 아니 사실은 다이소몰 무배 금액 맞추려고 샀다.

우리 묘르신 숨숨집 안에 넣어 줄 신상 고르뎅 방석39cm가 필요했음.

택배는 내일 옴. 두둥
November 18, 2024 at 2:37 PM
👏🏻👏🏻👏🏻👏🏻👏🏻
근데 이제 4일이 지나서야 올리는…
November 18, 2024 at 12:52 AM
오늘 점심엔 김밥&라면
첫 줄 쌀 때 단무지 넣는 걸 까먹어서 따로김밥됨.
November 17, 2024 at 5:02 AM
아이폰이 보여준 우리 고양이 코박고 자는 사진.
November 17, 2024 at 1:45 AM
우리 묘르신 소파에 올라가는 건 잘 하는데 내려가는 거 힘들다고 내려달라고 찡찡거려서 계단 사줬다.
오르락 내리락 야무지게 잘 써서 흐뭇☺️
November 16, 2024 at 1:37 PM
날이 추워지면 동굴이 좋아지는 법이야.
October 21, 2024 at 2: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