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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f.bsky.social
@clf.bsky.social
빛나지 않는 찰나라고 내 것이 아닐 리가.
아이스크림 먹고 싶은데 무슨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후다닥 사러 나갔다 돌아온 무해의 냠냠 보따리.
October 14, 2025 at 5:21 AM
너무너무 덥지만, 8월은 보다 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August 2, 2025 at 8:51 AM
오랜만입니다. 사부작사부작 맹그르는 것도 오랜만이고요.
June 22, 2025 at 1:36 PM
여름 빼꼼.
May 23, 2025 at 8:14 AM
봄이 여름 흉내를 낸다.
May 13, 2025 at 9:17 AM
봄이 주는 여름.
May 8, 2025 at 5:54 AM
올해 마지막 벚꽃이었다. 밤벚꽃.
April 28, 2025 at 12:31 PM
오랜만에 하늘 노릇노릇.
April 28, 2025 at 12:04 PM
행복했다. 너무 많이. 이 기억으로 또 살아나갈 수 있어.
April 22, 2025 at 1:42 PM
했다. 올해 벚꽃놀이.
April 16, 2025 at 9:05 AM
네가 풍경을 보고 나를 보여주겠다고 찍어서 내게 보내주는 사람이 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흘렀다. 매번 새삼 기쁘다.
April 14, 2025 at 12:13 AM
언니는 종종 신기한 과자를 주신다.
April 8, 2025 at 5:10 AM
알록달록 바람.
March 29, 2025 at 9:32 AM
맛있는 거 보니까 내 생각 난다고 보내주는 분이 천사가 아닐 리가. 날개랑 바꾸셨대😭🤎 무니임 내 천사 무니임😭🤍
March 24, 2025 at 11:01 AM
동네 카페에서 우래기들 친구를 만났다🐨
March 1, 2025 at 3:12 AM
3월의 첫 책.
March 1, 2025 at 1:33 AM
나 하나 솟아날 구멍은 있겠지. 나 하나 비출 빛은 있겠지. 그 생각을 놓지 않기 위한 노력. 오늘도 살아봅시다.
February 27, 2025 at 7:58 AM
올해 첫 바다. 차갑고 맑던 겨울 바다.
February 14, 2025 at 1:41 PM
1월 첫 산책은 차갑지만 평온했다. 하나씩 하자. 서두르지 말자.
January 16, 2025 at 1:00 PM
신호 대기 중에 하늘이 너무 예뻐서 주섬주섬 주머니에서 핸드폰 꺼내서 찍었다. 난 이런 하늘을 분홍 같은 파랑이라고 생각해.
January 1, 2025 at 11:24 PM
아침에 랜덤으로 재생했는데 올해의 첫 곡이 되었다.
January 1, 2025 at 2:43 PM
2025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December 31, 2024 at 3:03 PM
올해 마지막 밤하늘. 매일 만나는 밤이지만 오늘은 괜히 의미 부여를 조금 해보고. 잘 가라, 2024.
December 31, 2024 at 2:34 PM
내일은 오늘보다 잔잔하게 행복하자.
December 12, 2024 at 2:41 PM
나한테 주는 마음이랬다. 나도 받은 마음 나누기.
December 9, 2024 at 11: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