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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int0123.bsky.social
프랑스거주, IT쪽 일하고 좋아하는 것은 독서와 음악.
#ambient #techno #jazz #in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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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앨범
Pharoah Sanders & Floating points - Promises
파로아 샌더스의 60년대 음반을, 대충 20여년전 인터넷 재즈라디오에서 듣고 꾸준히 좋아하던 뮤지션이었는데 이 사람이 일렉트로닉 음악하는 플로팅포인츠와 2020년대에 낸 음반. 아마 사망하기 전에 낸 거의 마지막 앨범이 이것일 듯. 같이 작업한 과정이 정말 궁금하고 좋은 선택인 것 같다.
Pharoah Sanders & Floating points - Promises
파로아 샌더스의 60년대 음반을, 대충 20여년전 인터넷 재즈라디오에서 듣고 꾸준히 좋아하던 뮤지션이었는데 이 사람이 일렉트로닉 음악하는 플로팅포인츠와 2020년대에 낸 음반. 아마 사망하기 전에 낸 거의 마지막 앨범이 이것일 듯. 같이 작업한 과정이 정말 궁금하고 좋은 선택인 것 같다.
November 28, 2024 at 11:17 PM
오늘은 이 앨범
Pharoah Sanders & Floating points - Promises
파로아 샌더스의 60년대 음반을, 대충 20여년전 인터넷 재즈라디오에서 듣고 꾸준히 좋아하던 뮤지션이었는데 이 사람이 일렉트로닉 음악하는 플로팅포인츠와 2020년대에 낸 음반. 아마 사망하기 전에 낸 거의 마지막 앨범이 이것일 듯. 같이 작업한 과정이 정말 궁금하고 좋은 선택인 것 같다.
Pharoah Sanders & Floating points - Promises
파로아 샌더스의 60년대 음반을, 대충 20여년전 인터넷 재즈라디오에서 듣고 꾸준히 좋아하던 뮤지션이었는데 이 사람이 일렉트로닉 음악하는 플로팅포인츠와 2020년대에 낸 음반. 아마 사망하기 전에 낸 거의 마지막 앨범이 이것일 듯. 같이 작업한 과정이 정말 궁금하고 좋은 선택인 것 같다.
터키에서 그 유명하다는 카이막을 먹어봤는데 유명 식당에서 먹는 것이나 슈퍼에서 파는 공산품이나 큰 차이가 없었다. 크림 자체가 포인트가 아니라 같이 먹는 꿀이 맛의 포인트로 보인다. 슈퍼에서 파는 카이막라도 좋은 꿀 얹어먹으면 맛있을 것.
November 27, 2024 at 8:07 PM
터키에서 그 유명하다는 카이막을 먹어봤는데 유명 식당에서 먹는 것이나 슈퍼에서 파는 공산품이나 큰 차이가 없었다. 크림 자체가 포인트가 아니라 같이 먹는 꿀이 맛의 포인트로 보인다. 슈퍼에서 파는 카이막라도 좋은 꿀 얹어먹으면 맛있을 것.
터키의 카페에선 고양이와 합석하도록 되어있습니다.
November 24, 2024 at 9:56 AM
터키의 카페에선 고양이와 합석하도록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