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뇌며 걷다가 마주하는건
미세하게 떠오르는 누군가의 몸
그렇게 되뇌며 걷다가 마주하는건
미세하게 떠오르는 누군가의 몸
우리에겐 차별금지법이 절박하고 절실하게 지금 당장 필요합니다.
우리에겐 차별금지법이 절박하고 절실하게 지금 당장 필요합니다.
눈물줄줄
눈물줄줄
부자들 좋은 일만 하고 대차게 말아먹어서 문제였지 서울시 버스 환승 되게 만들고 중앙도로 정거장 만들고 버스번호 체계 다시 정비한거 이명박이었고 동시에 온갖 규제를 완화해서 순살아파트 일조권 침해 등 사회악을 만들어 냄.
이게 가능했던건 서울시장이었고 이재명처럼 매우 부지런함 + 건설 노가다 현장에 오래 있었어서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매우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행정 전문가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해당 인물이 가진 사상이 중요한 것.
부자들 좋은 일만 하고 대차게 말아먹어서 문제였지 서울시 버스 환승 되게 만들고 중앙도로 정거장 만들고 버스번호 체계 다시 정비한거 이명박이었고 동시에 온갖 규제를 완화해서 순살아파트 일조권 침해 등 사회악을 만들어 냄.
이게 가능했던건 서울시장이었고 이재명처럼 매우 부지런함 + 건설 노가다 현장에 오래 있었어서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매우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행정 전문가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해당 인물이 가진 사상이 중요한 것.
(이미 그건 존나 더이상 애착이 아니기에)
(이미 그건 존나 더이상 애착이 아니기에)
아직도 "예스컷"은 진행형이고, 2016년의 1020은 지금 2030이 되었으며, 이준석의 가장 강력한 지지 기반이 되었다.
아직도 "예스컷"은 진행형이고, 2016년의 1020은 지금 2030이 되었으며, 이준석의 가장 강력한 지지 기반이 되었다.
"국민의힘이 찬성할 수 있는 인재를 내각에 파격적으로 기용해야 한다." 도르신?
대통령이 국민주권을 너무 강조하면 포퓰리즘에 빠질 위험이 있다. 포퓰리즘은 정치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
www.hani.co.kr/arti/opinion...
미친 소리.한겨레 몇몇 (특히 정치부) 중장년 남성 기자들 컬럼 볼 떄마다 이게 한겨레? 싶음.
"국민의힘이 찬성할 수 있는 인재를 내각에 파격적으로 기용해야 한다." 도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