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둥한 지느러미로 뽈뽈거리는게 정말.. 끝내줬음
바지락 먹고 기운나면 점프하고 그랬는데
새벽에 점프해서 아침에 보니 반건조 되어있으셨고 충격받았었다.. 무식한 응애주인이 미안해..
바지락 먹고 기운나면 점프하고 그랬는데
새벽에 점프해서 아침에 보니 반건조 되어있으셨고 충격받았었다.. 무식한 응애주인이 미안해..
May 24, 2025 at 3:25 PM
짧둥한 지느러미로 뽈뽈거리는게 정말.. 끝내줬음
바지락 먹고 기운나면 점프하고 그랬는데
새벽에 점프해서 아침에 보니 반건조 되어있으셨고 충격받았었다.. 무식한 응애주인이 미안해..
바지락 먹고 기운나면 점프하고 그랬는데
새벽에 점프해서 아침에 보니 반건조 되어있으셨고 충격받았었다.. 무식한 응애주인이 미안해..
2007년에 키우다가 점프해서 용궁간 초록복어 뽀꼬도 살아있고 2008년 고양이에 물려 해씨별로 떠난 팬더마우스 마루도 살아있고 2014년에 기흉으로 꼬꼬별로 떠난 까투리 땅콩이도 있고
May 24, 2025 at 3:22 PM
2007년에 키우다가 점프해서 용궁간 초록복어 뽀꼬도 살아있고 2008년 고양이에 물려 해씨별로 떠난 팬더마우스 마루도 살아있고 2014년에 기흉으로 꼬꼬별로 떠난 까투리 땅콩이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