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북토피아때 책산거 어떻게든 서비스 끝나고도 보겠더고 별짓 다해두면 회사가 막아놨죠...
그나마 비문학계열 중 일부는 네이버에 오픈지식인지 뭔지로 개방되었지만...
플랫폼이 저작권료도 제대로 안내고 있었을 줄이야....
이러니까 뭔 플랫폼이나 사모펀드같이 스스로의 것이 아닌데다 수저얹는데 힘 실어주면 이용자랑 판매자는 털리죠...
참...글케 오래산거 같진 않은데...방구석서 별꼴 다 겪고 있네요...
코미코 계속 로그인 안되더니 갑자기 나도 모르는 새에 증발. 1원도 환불받지 못함.
전자책은 허상이다... 책꽂이 자리 부족해서 전자책을 사고 싶다가도 자꾸 플랫폼 망하면 걍 증발함...
참고로 북토피아때 책산거 어떻게든 서비스 끝나고도 보겠더고 별짓 다해두면 회사가 막아놨죠...
그나마 비문학계열 중 일부는 네이버에 오픈지식인지 뭔지로 개방되었지만...
플랫폼이 저작권료도 제대로 안내고 있었을 줄이야....
이러니까 뭔 플랫폼이나 사모펀드같이 스스로의 것이 아닌데다 수저얹는데 힘 실어주면 이용자랑 판매자는 털리죠...
참...글케 오래산거 같진 않은데...방구석서 별꼴 다 겪고 있네요...
이제 젊은 나이도 아닌데...심지어 원래 근무4시간 타임인 인간인디...띠바 주문서쓰는것도 순수하게 주문 들어온것도 6-8시간 되는데...이때는 별 수 없이 저녁까지 일한다지면 사와야 되는것도 하면 이틀 일해야되는데...
뭐 물론 토욜에 나오고 따로 쉬라 하셨는데...그랬어도...애초에 다른날에 못 쉴것도 뻔했고...
이제 젊은 나이도 아닌데...심지어 원래 근무4시간 타임인 인간인디...띠바 주문서쓰는것도 순수하게 주문 들어온것도 6-8시간 되는데...이때는 별 수 없이 저녁까지 일한다지면 사와야 되는것도 하면 이틀 일해야되는데...
뭐 물론 토욜에 나오고 따로 쉬라 하셨는데...그랬어도...애초에 다른날에 못 쉴것도 뻔했고...
비수기때는 졸랭 덥고 추워서 예약이 없는거라...심지어 사람 제법 있는 도시의 인기 예식장은 비수기에도 예약 있슈....이게 점심때 외엔 하기 힘드니까...저녁때 오라 할꺼면 타지역서 오는 사람덜 숙소라도 다 잡아주던가 택시랑 케텍비 줘야죠...차를 빌리던가요
솔직히 저녁때까지 하면 거기 직원들도 퇴근 언제하고요...
두루 욕먹을 일이라...
비수기때는 졸랭 덥고 추워서 예약이 없는거라...심지어 사람 제법 있는 도시의 인기 예식장은 비수기에도 예약 있슈....이게 점심때 외엔 하기 힘드니까...저녁때 오라 할꺼면 타지역서 오는 사람덜 숙소라도 다 잡아주던가 택시랑 케텍비 줘야죠...차를 빌리던가요
솔직히 저녁때까지 하면 거기 직원들도 퇴근 언제하고요...
두루 욕먹을 일이라...
소매는 보통 사람들 상대고 그런 소매가 잘나가는때는 고용률은 물론 일해서 돈받는게 넉넉하던지 안정적이던지 둘다여야만 했는데...자기덜이 직원 덜쓰고 돈 덜주면 매출은 그대론데 비용이 줄어드는 줄 아는데...
현실은 매출 동시 추락이죠...
매출은 이미 평균이 쌓였다고 확언 할 수 있는게 아니죠.
돈과 가치가 변하는데 될리 없죠...
소매면 경기 좋을때 기업말고 개인의 노동 계약 형태등에 대해 알아둬야죠...소매가 돈버는디가 개인인디...
소매는 보통 사람들 상대고 그런 소매가 잘나가는때는 고용률은 물론 일해서 돈받는게 넉넉하던지 안정적이던지 둘다여야만 했는데...자기덜이 직원 덜쓰고 돈 덜주면 매출은 그대론데 비용이 줄어드는 줄 아는데...
현실은 매출 동시 추락이죠...
매출은 이미 평균이 쌓였다고 확언 할 수 있는게 아니죠.
돈과 가치가 변하는데 될리 없죠...
소매면 경기 좋을때 기업말고 개인의 노동 계약 형태등에 대해 알아둬야죠...소매가 돈버는디가 개인인디...
그런면에서 동북아 국가들은 물론이고 전 인류는 능력주의를 실행할 기초능력부터 되려 있던것도 잃을판이죠. 근데 뭐?능력?주의?아이고 무슨 300조년도 모자랄 소릴...
그런면에서 동북아 국가들은 물론이고 전 인류는 능력주의를 실행할 기초능력부터 되려 있던것도 잃을판이죠. 근데 뭐?능력?주의?아이고 무슨 300조년도 모자랄 소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