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릴레이가 계속 이어지려면 보연이를 보내야하는데요
November 3, 2025 at 10:39 PM
그러게요.. 릴레이가 계속 이어지려면 보연이를 보내야하는데요
예전보다 더 강한 사진으로 복귀하기를 기다렸습니다. 다시 보게되서 반갑네요.
November 3, 2025 at 10:14 PM
예전보다 더 강한 사진으로 복귀하기를 기다렸습니다. 다시 보게되서 반갑네요.
갑자기..몸매가 멋있어졌네요. 섹시에서 이쁜 몸매로의 변환. 부분사진은 섹시. 전체 사진은 이쁜몸매 ^^
October 31, 2025 at 2:27 AM
갑자기..몸매가 멋있어졌네요. 섹시에서 이쁜 몸매로의 변환. 부분사진은 섹시. 전체 사진은 이쁜몸매 ^^
어떤 차림으로 남친에게 가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하는지 그 날 하루의 전후의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October 30, 2025 at 1:06 AM
어떤 차림으로 남친에게 가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하는지 그 날 하루의 전후의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남자들이 대부분 그러는거 같아요.. 와이프가 보내주면, 그걸 다른 남자에게 보여주는거.ㅎ
October 29, 2025 at 1:39 AM
남자들이 대부분 그러는거 같아요.. 와이프가 보내주면, 그걸 다른 남자에게 보여주는거.ㅎ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었나봐요. 그냥 너그러운 맘이 보기 좋으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October 25, 2025 at 7:26 PM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었나봐요. 그냥 너그러운 맘이 보기 좋으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렇게 하고 있으면 아무나 들어와서 박고 나가는건가요?
October 22, 2025 at 2:27 AM
저렇게 하고 있으면 아무나 들어와서 박고 나가는건가요?
즐긴 후기가 궁금해지네요. 나중에 후기 올려줘요
October 18, 2025 at 12:37 AM
즐긴 후기가 궁금해지네요. 나중에 후기 올려줘요
완전 둥근달의 엉덩이가 먹고 있는 팬티와 정액 두가지 모두 사랑스럽네요
October 18, 2025 at 12:29 AM
완전 둥근달의 엉덩이가 먹고 있는 팬티와 정액 두가지 모두 사랑스럽네요
줄줄 흐르는 모습이 보지의 이유를 설명하는듯하네요
October 17, 2025 at 2:58 AM
줄줄 흐르는 모습이 보지의 이유를 설명하는듯하네요
혼자 딸딸이치는 재미가 솔솔하겠네요. 그걸 보고 다가와 서비스와 다른 서비스를 해주는 아내가 있어서..
October 17, 2025 at 12:49 AM
혼자 딸딸이치는 재미가 솔솔하겠네요. 그걸 보고 다가와 서비스와 다른 서비스를 해주는 아내가 있어서..
아하, 그래서 사진이 뒤로 갈수록 가운데가 젖어 있는거군요. 팬티의 움푹 들어간 모습은 언제봐도 좋네요.
October 1, 2025 at 3:29 AM
아하, 그래서 사진이 뒤로 갈수록 가운데가 젖어 있는거군요. 팬티의 움푹 들어간 모습은 언제봐도 좋네요.
제가 일반인이라 입이 쎈지 약한지는 모르겠네요..
September 26, 2025 at 3:14 AM
제가 일반인이라 입이 쎈지 약한지는 모르겠네요..
상대남을 잘 구하셨다는 느낌이 확 드네요, 입에 담겨 있는 ㅈㅇ의 양과 변태적인 성향을 고루 구비하신거 같아요
September 26, 2025 at 2:57 AM
상대남을 잘 구하셨다는 느낌이 확 드네요, 입에 담겨 있는 ㅈㅇ의 양과 변태적인 성향을 고루 구비하신거 같아요
내가 해 보지 못한걸 보려고 다른 남자에게 보내는거 아닐까요? 짱짱님은 그래도 당한걸 그대로 해줄수 있는 상대가 있어 좋을듯요
September 15, 2025 at 11:07 PM
내가 해 보지 못한걸 보려고 다른 남자에게 보내는거 아닐까요? 짱짱님은 그래도 당한걸 그대로 해줄수 있는 상대가 있어 좋을듯요
간만에 사진 보니 ㅂㅈ가 더 이뻐진거 같네요. 진주가 ㅂㅈ에 가려 안 보이네..
September 15, 2025 at 1:43 AM
간만에 사진 보니 ㅂㅈ가 더 이뻐진거 같네요. 진주가 ㅂㅈ에 가려 안 보이네..
배움의 과정은 힘들지만 배우고 나면 뿌듯함을 느끼는게 지식인이죠
September 10, 2025 at 12:18 AM
배움의 과정은 힘들지만 배우고 나면 뿌듯함을 느끼는게 지식인이죠
뒤에 들어갔던 플러그의 입으로 받아줄수 있는 과감함. 역시 배운 사람들이 다르네요
September 10, 2025 at 12:16 AM
뒤에 들어갔던 플러그의 입으로 받아줄수 있는 과감함. 역시 배운 사람들이 다르네요
잠깐 사이에 심장이 오므라드는걸 했을거 같진 않고, 오늘 저녁이 기대가 될듯요. 이전에 받아보지 못했던 다른 모습이 사진이 띵동하며 날아들듯.. 어떤 사진일까 저도 기대됩니다.
September 4, 2025 at 12:32 AM
잠깐 사이에 심장이 오므라드는걸 했을거 같진 않고, 오늘 저녁이 기대가 될듯요. 이전에 받아보지 못했던 다른 모습이 사진이 띵동하며 날아들듯.. 어떤 사진일까 저도 기대됩니다.
벌써 콧대없어진거 아녔나요? 사진들 보면 그런거 같은데... 숨겨진 뒷이야기가..
September 2, 2025 at 9:03 PM
벌써 콧대없어진거 아녔나요? 사진들 보면 그런거 같은데... 숨겨진 뒷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