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사이버픽시
degururung.bsky.social
데굴데굴 사이버픽시
@degururung.bsky.social
자캐썰계
파판14(80%) | 마비노기(15%) | 커뮤자캐(5?%) 썰이 올라옵니다
썰이라기보다 이런 자캐 보고싶다 가 더 많음!
파판14 드림언급O
모모(먀네 아기 토끼)도 자신이 세계의 정점이라 생각하겠지?
그래서 엄마인 먀를 날 세계 정점으로 만들어준 엄마! 라고 생각할거고
페르를....(생략)
November 13, 2025 at 3:46 AM
이런저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고(그냥 멍때리는걸수도 있음)
아스는 처음 부터 쉬고 싶어했으니까 '그래, 좋아. 작별할 시간만 줘.' 하고 애들(삼남,무명 + 루리)한테 가서 멀리 떠날거니까 안찾아도 된다고 말해줄듯.

암튼 어찌저찌해서 아스 영혼 다 데려왔을거같음.

+시나몬은 영혼뽑히면(?) 그대로 재가 되어 버릴거같고
소야는 후두둑 떨어질거같음
르샤는.... 그러게... 나오가 데리고 가서 깃털같은게 남아도 좋을거같아
November 10, 2025 at 11:57 PM
그러니까 가지고 가지 마세요...' 라고 말하겠지만 하지만 휘는 아스를 살리고 싶은걸.... 불완전한 영혼을 가진 고대인이 다시 살아나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그렇다고 그걸 제 연인에게 실험하고 싶지는 않음.
그러니까 설득하거나 어찌저찌해서 데려올거같고....(속이거나 하지는 않겠지. 아무리 그래도 연인인데)

르샤는 '...그래? 그렇구나. 영혼이 나뉜건 나뿐? 그쪽은? 나뉘거나 한적 없어?' 라고 물어볼거같음(하지만 구애인 머리랑 비슷한계열인걸. 똑같은건아님)
휘가 '나뉜건 아스, 너뿐이야.' 라고 답하는거 듣고
November 10, 2025 at 11:57 PM
주말에 '세계통합됐을때 휘는 아스 영혼을 어떻게 모아요?'(아예 세계가 다른 애들이 있으니까)라는(느낌의...?)질문을 받아서 풀었는데
일단 차원이동하듯이 이동해서 르샤랑 시나몬이랑 소야의 영혼을 데려오는데

소야는 기계몸에 영혼이 들어간거라 슉 하고 빼올거같고(소야 : ?) 안되도 얘기 잘 하면 소야가 '영혼이 없으면 더 이상 활동 불가. 하지만 본래 인간의 영혼이였으니 회수를 하는것이 옳다고 판단.' 이라고 해주지않을까

시나몬은 '안돼요!! 제가 이미 죽은 몸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이건 제 몸이고 제 영혼이라구요!
November 10, 2025 at 11:57 PM
노래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가끔 먀네집 상상을 한단말이지...(약간 애니 오프닝 엔딩마냥)
애가 셋인데도 신혼같은 핕펠과 그러려니하는 삼남매들이 자주 떠오름
November 7, 2025 at 12:42 AM
드레스 입고 부케들고 "엄마 아빠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했어요!" 하는 먀.....

정말이지 상상안감....
논문이랑 결혼했으면 했지 사람이랑 할거같지는 않음..
November 4, 2025 at 2:19 AM
어제 먀한테 드레스를 입혀줬었는데
그거 보고 페르가 '우리 애 아무도 못데려간다' 라는 표정으로 먀 보는게 떠오름
November 4, 2025 at 2:10 AM
할로윈(다지났는뎁쇼)르샤...
별로 신경안쓸거같은데 만약 구애인이 다시 돌아와도 그 사람을 선택하지는 않을거같음(또 기대했다가 사라지는걸 보기에는 너무 지쳤으니까)
그냥 '그래. 다시 돌아왔구나... 하지만 나는 더 이상 잡지 않을거니까 그만 가줘.' 라고 말하고 갈길 갈듯
매정해보이지만 위에 말했듯이 지쳤는걸...
November 3, 2025 at 7:13 AM
겨울이라
옷을 아무리 껴입어도 추운 먀랑
적당히 입어도 괜찮은 시엘
날씨감각이 별로 없는(것같은)르샤
로다랑 스카일러는 둘다 그럭저럭?(잘입고다닐거같음)
소야는 아예 못느낄거같고(그냥 사람들에 맞춰서 입을거같기도)
아스는 고대인 옷만 입으니까 모르겠음...(조금 추워하지 않을까?)
시나몬은 겨울에 눈을 떴으니까 추위를 덜탈거같음(아닐 수도 있음)
November 3, 2025 at 12:26 AM
르샤는 언젠가 삼남이랑 무명이에게 익숙해질거같다(아님말고)
주밀레(루리)가 약간 얌전한 삼남이과(?)인데 그럭저럭 어울리는 편이고...
암튼 그러지않을까?(르샤 : 아닌듯)
October 29, 2025 at 5:29 AM
저번에 봤던 웹소설에서
2세한테 동생이 생겼는데
'난 동생의 언니야!'
'동생이 남자애일 수도 있는데??'
'그래도 언니야!'
라고 한거에서 먀가 떠오름
"먀는 언니에요!"
"쟤네는 남동생들인데?"
"그런건 상관 없어요! 먀는 언니에요!"
October 28, 2025 at 2:40 AM
수호천절이라 뭔가 수호천절 스럽게 디자인 된 망토끼고 모자쓰고 사탕바구니 들고 다니는 먀랑 동생들.... 그리고 뒤를 따라가는 페르와 피터
피 잘하고 오겠지. 애가 넷이잖아.
펠 애들이 많아야 네살이라고! 걱정되잖아!!
피 맨날 다니던길이고 애들은 날 닮아서 걱정없어

라는 생각이 떠오름(동인적폐임)

그리고 정말 피터말대로 잘 놀다 들어온 사남매(사탕 한가득씩 받아옴)
October 2, 2025 at 10:34 PM
이걸받았는데
12 56
34 78 순으로
8번 - 아스
6번 - 로다
3번 - 먀
4번 - 르샤
1번 - 시나몬
7번 - 시엘
5번 - 소야
이 잘어울릴거같음
스카일러는..... 2번입어(스카일러 : ?)(근데 정말 입을거같긴함)
October 1, 2025 at 3:31 AM
최근에 셋째동생 풀네임을 들었는데 약간 먀라면 엘~ 보다는 에리~~ 하고 부를거같음(이쪽이 부르는게 더 귀여우니까)(셋째 : ?)
September 26, 2025 at 2:47 AM
그렇게 오타쿠적인건 아닐수있는데(드림있음)
시엘이 아모로트로 슝 떨어지면서 아스의 모습이 되는거(시엘은 자기 모습이 변한걸 모르고 혼을 볼 줄 아는 고대인들은 아스의 혼이 보이는데 좀 흐릿하기도 하고... 아픈가? 라고 생각하는)
휘틀로가 아스(시엘)를 받아줬는데 행동이랑 말투가 아스답지않아서 이상하다... 하면서 동행해주는 어쩌구저쩌구
쓰고보니 오타쿠스럽지않아졌다:3
September 22, 2025 at 4:26 PM
같고...(바지 색만 다르게 해서.. 까만색도 괜찮지않을까)
물론 동인해석(?)이기 때문에 공식이 아니라고 하면 아님...
September 17, 2025 at 1:33 AM
원피스 수영복에 밀짚모자(모자에 빨간 리본 달려있음) 입은 먀랑 피크닉 바구니에 엎드려있는 모모(안에 천이랑 쿠션으로 대서 푹신푹신하게)
페르는 알라미고 겉가운에 반바지 입어도 좋을거같고 아님 그냥 알라미고 가운 자체로 입어도 좋을거같다
피터는 상탈하고 반바지만 입고있을거같고
제로는 페르가 입으라는 대로 잘 입을거같음(불꽃축제 보상인 래쉬가드 입어도~~)
유진은 래쉬가드 입고 겉에 알라미고 가운 걸치거나 아님 아래만 입고 위에는 가운만입거나
엘은 끝없는 여름 수영복(주황반바지랑 하얀겉옷이랑 썬글라스있는거)세트로 입고 가도 잘어울릴거
September 17, 2025 at 1:33 AM
물놀이 하러 가는 먀네 가족들(일단 날리고 일하러감)
September 16, 2025 at 11:20 PM
르샤를 부를때는 스텔라씨~ 라고함
르샤 애인도 알고있음(무슨일이 있었는지도)
September 12, 2025 at 3:31 AM
출근하다 생각난거
낮잠 자는 먀랑 옆에 털썩 쓰러져서 자는 아기토끼모모
양옆에 동생들 앉아서 웅니 보고 있고
어쩌구저쩌구
September 8, 2025 at 3:07 AM
마성의 먀
동생들을 어떻게 구워 삶았는지 모두 다 본인을 언니(혹은 웅니) 라고 부르게 만들고
엄마 아빠도 역입양(?) 하고...
샬대 학생들이 얘 발언을 듣기만 해도 기겁할텐데(교수님이 과제를 더주셨음 좋겠어요) 모두 먀를 귀여워하고
오너(나나)의 애인도 오드아이중 제일 취향이 먀라고 하고...
정말 마성의 먀다
September 2, 2025 at 1:59 AM
먀의 동생들이 먀를 언니라고 불러주는게 넘 좋음...
그리고 동생들이 언니의 말을 잘 안들어줘서 의견갈릴때 언니 들고 가는것도 좋을듯:->(이건 나나피셜임. 아닐시 동인설정)(동생들 : 눈빛교환 하고 먀를 짐처럼 들고감)(먀 : 먀아아악!!)
September 1, 2025 at 2:25 AM
낮잠자는 오드아이들

시엘 - 자려고 한건 아닌데 어느 순간 스르륵 잠들거같음(쇼파같은곳에서)
돌아다니던 여우랑 스승님꼬친이 옆에 와서 같이 잘거같다(아님말고)

먀 - 바닥에 얇은 이불이나 매트 깔고 품안에 모모 안고 양옆으로 동생들 눕히고(동생들: 안졸린데요) 그러고 다같이 커어어~(먀 : 충분히 숙면을 취해야 머리가 돌아가요!)

로다&스카일러 - 둘다 지금은 낮잠을 잘 안잘거같은데(로다 : 바른생활어른이 / 스카일러 : 낮에 바쁨) 어릴때는 마을 구석에서 어른들 몰래 자다가 걸리지않았을까...
August 25, 2025 at 7: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