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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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반백년이 지나갔네.
일상의 기록.
잡담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첫 도전인데 생각보다 잘 뛰었네.
April 26, 2025 at 4:24 AM
3월도 끝나가는데 영하2도라니.
세탁한 패딩 다시 꺼내야하나.
March 28, 2025 at 8:54 PM
오랫만에 야외 러닝.
뛰기 딱 좋은 온도.
상쾌하다.
March 20, 2025 at 8:38 AM
1년 4개월전 141/96
March 15, 2025 at 11:15 AM
러닝을 시작한 후 혈압이 정상치에 가까워지고 있다. 곧 정상범위로 들어갈 수 있을거 같다.
March 15, 2025 at 11:01 AM
올해 첫 산.
3월 중순인데 진달래가 아직 피지 않았다.
March 15, 2025 at 10:15 AM
예전 정치 성향검사에서는 중도우파가 나왔었는데. 나이 들어갈수록 우파가 되는 거 아니었나?
November 21, 2024 at 11:44 AM
올해 드디어 민둥산 억새를 보고 왔다. 하늘도 구름 한 점 없이 푸르고 푸르렀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
November 9, 2024 at 2:35 AM
오늘 다녀온 내장산.
단풍은 아직 멀었지만 단풍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아름다운 산이었다.
October 12, 2024 at 11:11 AM
피곤한 호박
October 11, 2024 at 12:04 PM
가족 납골묘에 다녀오는 길에 들린 카페에서 본 냥이 인형들.
사장님도 냥이 사랑하시는 듯.
October 4, 2024 at 5:57 AM
족저근막염을 핑계로 산엘 안가다 일년만에 다녀온 관악산.
하늘도 푸르고 공기도 맑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September 30, 2024 at 1:50 AM
학의천 달리(5번째)
컨디션이 좋아서인지 편하게 뛰었다.
September 14, 2024 at 1:06 PM
네번째 학의천 달리기.
달리기라고 하긴 부끄럽지만
운동 후의 내 모습은 대견하다.
September 11, 2024 at 12:08 PM
두번째 실외달리기.
속도를 조금 줄이고 심박수를 낮춰야겠다.
September 5, 2024 at 11:50 AM
3년 3개월 사용한 애플와치가 고장났다.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서인지 상판이 떨어졌다. 고쳐야할까 새로 사야할까.
September 5, 2024 at 5:45 AM
러닝머신에서만 뛰다 오늘 처음으로 실외에서 뛰어봤다.
러닝머신에서보다 더 힘들었다.
그래도 쉬지 않고 5키로를 뛰었다.
September 3, 2024 at 12:51 PM
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
조금은 덥지만 즐겁게 시작해야지.
July 25, 2024 at 9:46 PM
장칼국수 처음 먹어보았다. 머릿속으로 상상했던 그 맛이었다.
May 7, 2024 at 7:42 AM
동해안 어딘가.
올해 첫 발담금.
May 6, 2024 at 8:30 AM
간만에 저녁 산책.
April 6, 2024 at 12:31 PM
투표완료.
April 6, 2024 at 7:24 AM
April 4, 2024 at 1:10 PM
새 운동화를 샀다.
내일부터 또 달려보자.
April 2, 2024 at 10:18 AM
일어날 시간이라고 호박이가 알려주러 왔다.
February 22, 2024 at 8: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