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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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li
@dyliyeong.bsky.social
다양한 컨텐츠 (영화/드라마/웹툰/웹소/등등등..)소비중.
최근엔 웹툰/웹소를 주로

2n. ENTJ 근데 아무래도 좀 고장난듯 함
디지털 디톡스 지향 (안될겁니다..)

아마추어🎻vn.🎹pf.
(야매)서예

차를 마시고싶지만 반강제 커피ing..
+뭔가 점점 요리계정이 되어감 대체 왜..?

구독위주라고 했던건 구라였어요 혼자서도 많이 떠들예정
반지에 흑점을 킨츠기로 가려볼까 싶은데 어떤 그림이면 좋을까나..
November 6, 2025 at 6:58 AM
음~ 꽤괞
November 5, 2025 at 11:19 AM
처음 사본 나종? 뱅글이 청자켓에 찰떡같이 어울린다는 소식을 전해드림
November 1, 2025 at 4:25 AM
방금 이녀석을 사봤는데요
실물이 어떨지 감이 안오네...
October 25, 2025 at 6:38 AM

동행이 속이 안좋았었다고 해서 홍탕 대신 토마토탕... 약간 마라없는 로제마라느낌
October 20, 2025 at 1:05 PM
엊그제 먹은 탕수육 고기가 너무 맛있었어...
진짜.. 진짜 맛있었어...
October 10, 2025 at 12:49 PM
일단 우레탄 줄 갈아주고 작은거 한줄은 빼놧슴
October 8, 2025 at 4:16 AM
yum😘
September 5, 2025 at 1:44 PM
내일은 체리콕 마셔야지...!
July 30, 2025 at 12:19 PM
햇빛이 좋으니까 (정확히는 겁나 뜨거우니까)
오늘은 사파이어 세트를 들고 나가야지!
July 10, 2025 at 1:01 AM
폭때문에 혹시 맞으려나 싶었는데 10호 손가락에 12호는 무리였나...
끼고있을순 있는데 헐거워서 손씻거나 잘못 휘두르면 사라질듯 함
June 26, 2025 at 2:10 PM
마지막 수제 포스트 쓴게 2주가 안됐는데 체감상 한 한달쯤 된거같...
바빴고 바쁠거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는데 좀만 더 있다 끝났으면 좋겠고?

대충 이런거 하느라 바쁩니다(뚝딱뚝딱..)
June 9, 2025 at 3:42 PM
백호은침!
향긋했다
May 6, 2025 at 5:51 AM
아 (풍족)
벌써 배부름
April 29, 2025 at 1:30 PM
오늘은 아보카도샐러드 만들고 남았던 참치에 젠틸레 파스타를 써봤다! 아펠트라는 밥맛처럼 특유의 맛이 더 강하게 느껴졌던거같은데 젠틸레는 그런 향은 강하지 않은듯. 아직 만치니가 남아있는데 마음같아서는 먼저 뜯어서 연달아 비교해보고싶지만.. 뜯은거 먼저 먹어야겠지...
아무튼 념념굿.
April 21, 2025 at 9:08 AM
시나몬 넛맥 럼주 약간씩 넣고 설탕 코팅한 프렌치토스트(그래 pain perdu). 오렌지 마말레이드랑 먹으니까 맛있다...

-아이폰은 항상 음식을 시퍼렇게 잡았지
March 15, 2025 at 10:58 AM
엄마가 저어언에 사둔 보이차가 있다길래 그냥 속는셈치고 마셔봄.
나쁜점은 모르겠지만 특별할 것도 없다. 그나마 비싼건 아니랬으니..
그래도 집 근처 중국집에서 주는 보이차보단 나은게 좀 슬프다. 그 집은 그래도 대도시까진 아닌 이 동네에서 중국음식에 가까운 요리를 내놓는다는 장점은 있지만 차로 다 깎아먹는다고 생각.
송나라 배경인 소설에서 예전에 읽은 표현을 이해하게 할 맛이었지. ‘무쇠솥에 차 한 줌 넣고 아예 삶아버린 모양’이라고...ㅎ
그나마도 요새는 종이컵에 주더라는;
March 15, 2025 at 8:17 AM
모이사나이트의 반짝임이 궁금해서 마켓에서 냉큼 주워왔다.. 샴페인 색!
...아주 많이 반짝임. 스펜도 햇빛아래에서는 약간 눈뽕이었는데 더 많이 반짝거려...
March 14, 2025 at 2:11 PM
..이게 뭐징?
March 7, 2025 at 2:20 PM
새로 온 내 첫 투어멀린... 색감 너무 좋다
난색이 너무 많음을 한탄하려고 틴케 열었다가 5분동안 쳐다보고 닫음
...
사진으론 좀 칙칙한거같기도 해.. 응...
March 2, 2025 at 12:42 PM
맛있긴 한데
거기서 마셨을때보다 향이 약하다
온도를 올리거나 추출시간을 늘리거나 차 양을 늘리거나
하나씩 해봐야지(풍족)

샘플러 우릴 땐 한번에 잘 우려야된다는 압박감이 있단 말이에요...
February 28, 2025 at 4:31 AM
가보자고
February 28, 2025 at 4:06 AM
도착한 날 공항에서 mrt 타고 타이베이역까지 왔을 때 좀 감동했다. 저 천장에...
February 27, 2025 at 3:46 PM
거의 안보일정돈데 손으로 훑으면 느껴짐.
카메라로 보니까 갈면 안될것처럼 생겼는디
February 26, 2025 at 2:41 PM
핸드드립으로 주문했는데
푸딩 옆에 나온 에스프레소 향이 죽인다..
한 잔 정도는 에스프레소나 라떼를 시켜볼걸 그랬나(하지만 배가 불렀다
February 24, 2025 at 9: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