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달걀
banner
eggmoney.bsky.social
삶은... 달걀
@eggmoney.bsky.social
일상 아무말대잔치
Reposted by 삶은... 달걀
1위 사자자리

기회를 끌어당길 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하세요. 작은 보탬이 되자
December 7, 2025 at 8:15 PM
Reposted by 삶은... 달걀
삿포로의 겨울밤
December 7, 2025 at 1:13 PM
Reposted by 삶은... 달걀
원작 다시 갖고 와보세요
December 7, 2025 at 1:02 PM
Reposted by 삶은... 달걀
여러분 스트레스 받으면 뇌 쪼그라들어요..

특히 늦게 자는 날에는 기억력 더 떨어지는 것 같지 않나요? 맞아요! 수면 루틴 망가지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영향으로 뇌에 더 무리가 간답니다! 코르티솔을 억제하려면 운동하거나 식단을 해야 하는데 잠 자는 건 다른 것보다는 쉽잖아요. (잠자는 게 힘들면 병원으로..)

그러니까 숏츠릴스슨스하다가 늦게 자면 안 되요~^^
December 7, 2025 at 1:30 PM
Reposted by 삶은... 달걀
저 이런거 혼자보는 정 없는 사람 아닙니다
December 7, 2025 at 11:02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쓰담이와 도담이
December 6, 2025 at 2:18 PM
Reposted by 삶은... 달걀
사실 맞음 의자도 남성 기준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ㅡㅡ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December 7, 2025 at 1:32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나한테 미안하다
December 6, 2025 at 5:34 PM
Reposted by 삶은... 달걀
정말 못됐다. 사람들의 불안함을 이용해서 그걸로 또 사기를 치고 돈을 훔쳐가는 것이.
December 7, 2025 at 5:17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이런 짓 하는 놈들 살인미수죄 적용 안되나
‘누가 갑자기 아기 캐리어 버클을 풀어도 안심인 조끼 형태의 아기 캐리어에요.’ 같은 광고가 왜 나오는 거지 했는데, 지난 몇년 동안 실제로 공공장소에서 아기 캐리어의 버클을 푸는 공격을 당했다는 사례가 있었고, 버클을 배낭이나 옷으로 가리는 노하우가 공유되기도 했다고.
December 7, 2025 at 9:19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위키드2를 봤다.
다 보고나서 어린이랑 이야기 하다가, 왜 엘파바의 마법은 자꾸 진심이랑 다르게 나쁜 결과만 가져왔을까. 라고 물었는데 어린이는

🐷: 그건 제시어를 잘 못 넣어서 그래
나: 아 코딩을 잘 못한거구나

그랬다고 한다...
December 7, 2025 at 9:31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소년범의 소년시절 범죄가 알려져서는 안 된다는 말은 맞다.

그러나 이미 알려졌을 때, 그리고 그 비행이 사회통념상 용납되기 어려운 강력범죄일 때, 법의 용서나 계도와 별개로 사회일반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최소한 “대중의 인기와 인정을 수입의 근원으로 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 부당한 요구라고 생각되지도 않는다.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배우로서 보기 싫다는 거잖아.

알려져서는 안 되는 일이 알려졌으니 그 경위를 밝혀야 함/소년비행의 내용이 알려져서는 안 됨 O

소년비행 전력이 대중문화 종사와 무관해야 함 X
December 7, 2025 at 4:27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나도 이렇게 생각한다. 너무 많은 상황에서 너무 많은 남성들이 성범죄자 남성을 옹호하기 위해서 갑자기 평소에 신경도 안 쓰던 (또는 심지어 반대하던) 인권/원칙을 들먹이는 꼴을 우리 모두가 너무 오래 봐 왔다.
솔직히 나는 이 사건이 ‘남성의 성범죄 전력’이 문제가 된 것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소년법의 원칙을 들먹이고 대중을 비판하고 배우를 가엾어하는 입장을 표했을까 의심스럽기도 하다.

성범죄 가해자에게 (무의식적으로라도) 이입하고 성범죄가 그렇게까지 큰 대가를 치를 일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 참이었는데, 마침 ‘나는 오로지 법의 원칙을 말하는 것‘이라는 거룩한 정당성의 외피까지 입을 수 있으니 더 쉽게 입을 대는 것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December 7, 2025 at 10:26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베르나르 베르베르 라고 하면 이제
낼름날름 낼름낼름 밖에 생각안남
December 7, 2025 at 10:47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다른 얘기지만 예전에 정종철 씨가 본인 SNS로 본인이 한 집밥 요리를 자주 올리니 아내는 뭐하고 있냐는 악플들이 달렸는데,
'내가 요리하길 좋아해서 그렇다. 식사는 요리 좋아하는 사람이 준비하면 되는 거 아니냐'며 반박했던 일화가 떠오르네요.
옥주부 이분 취미로 하는것마다 달인 찍으시는데 정말대단하군
December 7, 2025 at 11:08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기사 읽다가 너무 끔찍하고 맘이 착잡해진...
황금알 낳는 거위들 배 갈라놓고 왜 더이상 황금알이 안나오지 머리 긁기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저작권의 대표 행사권 역시 네이버웹툰이 가져간다"며 "이러면 대표 행사권을 네이버웹툰이 소유가기에 작가는 자기 저작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다. 실질적으로 편취를 당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www.greened.kr)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www.greened.kr/news/article...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녹색경제신문 = 유자인, 한순구 기자] K-웹툰, 웹소 등 K-콘텐츠가 해외에서 K-컬쳐를 드높인다는 찬사가 높다. 다만 정작 창작물을 만든 창작자들은 홀대받고 플랫폼만 이득을 챙기는 구조에 창작자들은 한입 모아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이러다간 게임처럼 타국에 성장동력을 다 빼앗길 것"이라고 염려하는 상황이다. 의 취재 결과 네이버웹툰은 저작권을 작가 사후에도 영구히 가져가는 경우가 빈번했으며, 창작자와 계약 당시 일부러 창작자의 오해를 유발하곤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제보자들은 "창작자 개인이 나설 수 없는 구조"
www.greened.kr
December 7, 2025 at 6:17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갭투자 = 전세사기

막는게 맞지 저 갭투자라는 말 만든 놈은 지옥갈거다
December 7, 2025 at 10:03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그리고 노동불안정이 너무 큼...당장 내일 잘릴지도 모르는 직업인 사람들은 좀 더 안정적인 환경을 찾기 바쁘지 당장 돈안되는 자아실현을 할 여유가 없음 차라리 이직이 자유로운 시장이라면 모를까 우리나라는 그렇지도 않음 당장 한달 쉬어도 뭐했냐 묻는 나라임 그런 상태에서 퇴근 후 자아실현의 삶을 보고 살아간다? 우리나라 근무환경에선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근무 환경 개선과 고용 체제의 변화가 동시에 필요한 문제라고 나는 생각함...
December 7, 2025 at 7:11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트위터에 말하면 싸불당할 것 같아서...ㅋㅋㅋㅋ개인적으로 커리어로 자아실현하지말고 개인의 삶에서 자아실현하라는 얘기 안좋아함
사유 우리나라는 노동시간이 너무 긺. 그걸 줄이려면 엄청난 사회적변화가 있어야하는데 그걸 개인이 기다리기엔 너무 큰 리스크가 있는 상태에서 하루8~9시간 길게는 그 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회사 밖의 삶을 상상하기엔 어려움이 있음 당장 집가서 집안일해야지~도 실패하는 와중에 자아실현을 위한 일을 한다? 가능한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불가능할 것임
December 7, 2025 at 7:11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엠비씨 유튜브 영상 제목짓는 사람은 제대로 된 직업훈련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개인 유튜브가 사용해도 재수가 없는데 참교육을 저렇게 사용하지 맙시다.
December 6, 2025 at 11:20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December 6, 2025 at 4:46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첫 눈이 온 밤, 서울.

First Snow, Seoul.
December 5, 2025 at 11:40 AM
Reposted by 삶은... 달걀
서울 지역에 폭설이 내린 4일 밤 교통 전문 방송인 TBS 라디오에선 교통이 마비된 시내 상황 대신 계속 대중가요와 팝송 같은 음악만 흘러나왔습니다. 서울시가 지원을 끊은 뒤부턴 이러한 풍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설 내리던 4일 밤, TBS는 왜 교통상황을 전하지 못했나
서울 지역에 폭설이 내린 4일 밤 교통 전문 방송인 티비에스(TBS) 에프엠 라디오(95.1㎒)에선 교통이 마비된 시내 상황 대신 계속 대중가요와 팝송 같은 음악만 흘러나왔다. 오후 8시까진 그나마 1시간마다 1분짜리 시내 교통 상황을 전하는 간단한 리포트
www.hani.co.kr
December 5, 2025 at 1:00 PM
Reposted by 삶은... 달걀
이런 자들을 데리고 전쟁이나 계엄 같은 걸 하면 곳곳에서 민간인 학살이 벌어지는 거겠지..
제가 주말 야밤에 속터지게 해드립니다.

계엄 막은 시민에 "국군 폭행한 폭도들"…김용현 '끄덕'
news.jtbc.co.kr/article/NB12...
당시를 "국회 내외부가 폭도들에게 장악당한 상태"라고 규정한 뒤, 군은 "폭도들에게 폭행당하면서도 일체 반격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한 겁니다.
"이놈들의 공격에 대한 반격 행위도 없었다"면서 현장에 있던 시민들에 대해 막말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계엄 막은 시민에 "국군 폭행한 폭도들"…김용현 ‘끄덕’
법정 안팎에서 재판부를 모독해 온 김용현 전 장관의 변호인이 이번에는 내란을 막아낸 시민을 ‘폭도’라고 표현했습니다. 계엄군을 막은 행위가 폭동...
news.jtbc.co.kr
December 5, 2025 at 5:06 PM
Reposted by 삶은... 달걀
뒤에 돈까스는 이제 빼는 걸로 합의된 걸까?
이러니까 막 피카츄도 먹는 거 같잖아.
December 6, 2025 at 12: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