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루세[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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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세[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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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use my work to train AI models🚫

🌱에루세/Eruse|아이키
🌱구독위주 FUB FREE|글이랑 썰, 그림 그리고 아무말 일기장
🌱여유롭게 그림공부겸 이쪽의 @sisn215.bsky.social 사담계
🌱모작 자료는 공부용입니당 다른 데에 안써요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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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계정의 정체성을 메인으로 올려놓기로 한 무언가

- 아이키의 일상포함 사담계입니당(그분이아님)
- 일기장처럼 쓰기 때문에 혼잣말투성이에요(봐주세요)
- 에루세/아이키 암거나 불러주세요
- 완성본 올리는 자캐 아카이빙 계정은 이쪽(동일인물이에요)
@sisn215.bsky.social
얼레 마카롱은 타공매트에 구워도 되는 건가
December 7, 2025 at 3:14 AM
죽을만큼 노력해서 한계에 부딪혀보고 싶을 때가 있어
누군가가 도달했던 그 지경까지 이르렀을 때 내 모습이 과연 어떨지 궁금한거겠지
한 번도 그렇게까지 만족감넘치게 해본 적이 없으니까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갈망이 함께하는 걸까나
December 7, 2025 at 2:40 AM
온몸이 두들겨맞은 것 같아서 넘 뻐근해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난리네....
December 6, 2025 at 2:23 AM
아! 약간 유레카됨.... 좋아 알겠어.........
December 5, 2025 at 4:46 PM
가끔 꽃잎 눌러둔 책 펼치듯 듣는 노래
양희은 선생님... 일하면서 라디오 듣다가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익숙해졌는데 푸근하고 담담한 '어른목소리'가 정말 좋아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우며"
"눈물 말리고 있었네."

www.youtube.com/watch?v=GLQT...
양희은 X 악동뮤지션 (Yang Hee Eun X AKMU) - 나무 (The Tree) MV
YouTube video by Stone Music Entertainment
www.youtube.com
December 5, 2025 at 6:10 AM
요즘 연한 것보다 깔끔한 선이 좋아서 그런 펜을 자주 쓰다보니까 좀 더... 어려워졌어. 싫은 건 아니니까 테트리스 잘 해봐야겠다
December 5, 2025 at 5:50 AM
마저 어제 식빵 꾸운거
짱이죠
December 5, 2025 at 5:39 AM
삐약삐약
결국 임시방편 진통제를 먹다
December 4, 2025 at 5:26 PM
식빵... 식빵을 구울까........
December 4, 2025 at 3:42 AM
ㅋㅋㅋㅋ다퍼졌당 새 오븐 어렵네 짜식
December 4, 2025 at 3:27 AM
다음날엔 좀 헤매고 머뭇거리는 이유랑 하고싶은게 뭔지에 대해서 좀 고민해봐야겠어
하루종일 노래듣기만 하다가 끝날 수는 없다
스노우볼 굴리면서 고민해볼게(쿠키반죽 만들어둠)
December 3, 2025 at 4:32 PM
그리고 만드는 거= 낫 마들렌 냅다땅콩빵
December 3, 2025 at 7:47 AM
바게트 가보자고
December 3, 2025 at 7:25 AM
음...~~~ 인간의 팔다리는 어렵구먼. 이딴식으로 연습을 해도 과연 괜찮은 것인가 일단 오케이
December 3, 2025 at 7:23 AM
"설령 환상적인 희극이 아니더라도"
"즐거운 일을 찾아가며 살고 싶어, 같이."

www.youtube.com/watch?v=9W04...
FLUID FLOWER 「ドラマ」 Official Music Video
YouTube video by FLUID FLOWER
www.youtube.com
December 3, 2025 at 6:48 AM
약간의 딜레마가 있다면 사실 간식으로 주로 먹는게 시판과자(바삭한 거, 튀긴 거, 특히 감자과자)에 젤리에 사탕에 초콜릿인데 정작 구움과자류는 그렇게 엄청 잘먹지 않아서 많이 만들지 못해.
있으면 먹지만 직접 만든 건 그렇게 맛있게 먹지도 못하고.... 타르트랑 파이류도 만들 땐 재밌고 휘뚜루마뚜루 휘리릭챱 만들 수 있는데 맛을! 못느껴서! 스스로에게 개큰유감!!
December 3, 2025 at 6:13 AM
재료가 오면 빵이랑 케이크를 구어야지
당근케이크~
December 3, 2025 at 5:55 AM
쇼핑하다말고 그냥 좀 깊생을 했는데 역시 시간이 아까우니 하던대로의 그걸 좀 되찾는 게 나을 것 같아
하고싶은 걸 하고 해상도를 올린다
막히는 게 있다면 방법을 찾고 실천한다
이거만큼 정답이 없네
그렇게 저는 미루고 미루던 키보드힌지를 구매했으며.... 빈캔버스를 열었어요
December 3, 2025 at 5:53 AM
수초항도 꺼내서 다시 심었는데요(언젠가 새우를 넣고싶어서)
수초가 쪼끔 자랐어요(너무귀여워)
December 3, 2025 at 2:47 AM
기운을 차리기 위해 하는 것= 베이킹 재료사기
인생 정말 웃기다
December 3, 2025 at 2:46 AM
내가 그림으로 하고싶었던 건 뭐였더라
글은 조금씩 하면서 욕망을 달성하고 있긴한데 그만큼 그림이 시들해지니까 가뜩이나 없는 살림 가끔 아쉬워
글도 딱히 뭘 하는 건 아니야 정보정리글이라구 애초에 게임만 잔뜩 하고 있자나
밤이 참 깊다
December 1, 2025 at 5:32 PM
타블렛이 너무 어색해져서 좀 당황한 날이여 예전엔 어떻게 선따고 색까지 칠했나 몰라 요즘 활자만 붙잡고 살았더니(심지어 그것도 정리위주글) 창작이란 무엇인가 의 굴레에 빠져부럿서(사실 그냥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만은 어렵군요)
December 1, 2025 at 5:27 PM
하! 내가해냄!
December 1, 2025 at 3:15 PM
내일은 러그랑 침대보 세탁하고 장식장 다시 알아보기
수초도 다시 심구 티켓팅도 재도전해야해
목차 한단락 쓰고나서 크로키 좀 시도해보다가 남은시간 보스노뎀전 갈기기
여차하면 나가서 좀 놀고 다이소 갔다가 버터랑 밀가루도 살래
November 30, 2025 at 7:09 PM
도트욕심나게하는 그 게임
지금 인간흉기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중입니다
November 29, 2025 at 6: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