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마사지 초대

남 : 몸 뻐근하면 맛사지 어때?
마담: 응 좋지,,
남: 아는 후배 있는데 언제 날 잡을까? 우리가 텔 에 있으면 방으로 올수 있데.
마담 : 그런거 말구 건전한거!!
남: 그래 건전하게 순수 마사지만~~ㅎㅎ 그것도 가능하데
마담 : 뱃살 민망한데,,,,
남 : 그러니까 샵보단 프라이빗한 마사지가 낫지~ 언제로 날 잡을까?
마담 : 그럼 생각 좀 해보자..가운 걸치고 마사지 되겠지? 근데 당신은 나가 있어,,,
남: 헐~~

부제: 유부녀의 찐 근자감...

남: 용돈 몸 알바 어때?..얼마면 할래?
마담: 나,,, 백만원 이면 벗지..
남: 에이 넘 비싼데..그 정도 몸매 아니잖아..
마담: 유~부~녀에다 이 정도 키에 잘 빨고 신음 잘 내면 되징
남: 켁~~

풍만한 유부녀 콜걸 컨셉,, 궁디를 터치해도 가만히 있네요. 그냥 손님 맘대로 하래요. ㅋㅋ

연휴 잘보내고 계시죠.. 여느때처럼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담과의 이벤트 기대하시는 분들께 양해를~~ㅎ

검스 장착 조신한 유부녀 룩~~주부딱지 그만 떼고 사회생활 다시 해보싶다는 마담, 어떤 직업이 어울릴지~~^^

유부녀 콜걸 상상하며..ㅎ

작업 아이템 장착.. 큐티한 모습으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