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카꾸 목마 태워줘서 구경시켜주는 루찌도 귀여워ㅠㅜㅠㅠㅠ 작은 형아들도 산타모자랑 양말 쓰고 크리스마스 스웨터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동참해주는게 궈ㅣ여움 블루노도 아마 동생들한테 강제 참여당했을 거 같긴 해,, 얌찌 자기 싫을 때마다 루카 대신 재우는게 넘 귀여워요 포근하고 따스하게 자는 루카로 수면 독려 캠페인의 느낌

너무 좋아ㅠㅜㅠ 카꾸도 뭔가 좋은 거 재밌는 거 있으면 아껴뒀다가 루찌 임무 돌아오면 보여주고 같이 하고 그랬을 거 같고 루카가 서로를 너무 사랑해 카꾸랑 살짝 떨어져서 나란히 서있을 때도 이미 꼬리가 헐레벌덕 카꾸 마중나가서 옆에 띨롱 주차되있는 거 진짜 귀엽다 세계정부는 1루카 1케 제도를 도입하라!!! 형아들 동생들을 위해 트리의 운명을 받아들이는게 웃기다 움직이지 말라니까 넹..하고 얌전히 있는 거<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들은 형아고 때마침 머리카락이 길었고 구안하오에 트리가 없었다... 와중에 너무 짧띠해서 트리 잘 안보이는

아기카꾸 너무귀여워진짜 곰인형 아니냐고ㅠ,,,,루찌 너 두고간대 바부야 밍...하고 들려있다가 루찌가 자기 놓고 갈 것 같으면 파닥거릴 거 같다

루찌랑 맨날 투닥거리지만 형아의 동생들 사랑하는 가좍의 순간들을 볼 때마다 내가 다 따싯함(니가왜) 가좍이지만 그래도 루찌는 자기 거라서 질투하는 카꾸가 너무 하찮고 귀여워 바부 너가 줄 수 있는 건 왕쪼꼬만한 겉옷뿐이잖아 그냥 블랙지라프의 깔 표식 아니고서야 덮어도 의미가 있는거냐구ㅋㅌㅋㅋㅋ!!! 팔안굽이지만 작긴 작아서 아기 카꾸에게 진실을 말하는 루찌 웃기다 하지만 안벗고 순순히 블랙지라프의 깔이 되주겠죠 그는 왕편애쟁이 팔안굽이니까

은은하게 말을 안들음+무한체력이라 결국 육아에 지쳐서 잠들어버린 형아...!!! 형아가 자기들한테 해줬던 것처럼 잠드니까 담요 가져와서 덮어주는 거 너무 대견하다고 젠장ㅡ!!!! 아기동글이 카꾸 너무 동글방글 장난감 인형 같아서 귀여워ㅠㅠㅜㅠ 앙증맞아서 형아 배 정도 덮을 것 같은 담요인데도 카꾸보다는 커서 덮어버리면 담요한테 먹혀버릴 거 같다... 카꾸는 핫토리 감싸고 루찌는 그런 카꾸와 핫토리 감싸서 막아주는게 너무 좋아 살육좋아머신이라 공격에 특화된 딜러st 루찌가 누군가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방어를 한다는게 엄청 맛있다

꼬리도 꺼내서 겹으로 덮어주는게 너무 다정해 루찌 꼬리는 겨울이 되면 털찌는걸까?! 옆에 핫토리도 기린아빠 자는 동안 보초 서는 것처럼 엄청 듬직하게 지키고 있는 것 같아서 귀엽다 누워있는 루찌냥이 올라타서 꾹꾹이도 해야하고 쭙쭙이고 해야하는 삐지키티 카쿠냥... 카쿠냥은 저 작은 몸과 짧은 다리로 엄청 분주하게 살고있는데 루찌는 다른 세상 고양이처럼 그냥 푸데디...하고 남일처럼 있는게 바부같고 귀여워 네 몸이잖아..!! 동생라인이 막 엄청 손 가는 스타일의 애기들은 아닌데 어쨌든 애기(손이갈수밖에없음)+세명+셋이 다른 결로

ㅋ ㅋ ㅋㅋㅌ아니 저 하트핑크 바부같은 사랑의 2인용 홍대치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는 순간 이목 집중될 거 같은데 카꾸가 타자고 해서 타준 루찌 같아서 웃기다 좌석 사이에 꾸깃 낑겨가지고 루찌가 행복을 느낄만한 요소가 하나도 없는데 카꾸가 좋아하니까 자리도 바꿔주고 그냥 묵묵하게 뒤에서 자는 안정형 덤덤 남편 루찌 너무 만점 신랑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