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틱헤
banner
forlife21.bsky.social
김틱헤
@forlife21.bsky.social
다룸다림다 구름을 타고 여기저기로.
인생 8할 덕질이지만, 여기선 9할 9푼정도 덕얘기만함.
주변에 마라톤 하는 유일한 지인에게 물어보니 손기정 평화 마라톤을 가야 한다네요 ㅋㅋ….이 마친자들…절레절레
November 12, 2025 at 4:15 AM
집에서 쉬시라고 하려고 했는데 양도인 것이군요…
November 12, 2025 at 3:39 AM
암튼 내가 인내심이 많아 이것 저것 다 참고 사는 것이라고 함.
November 11, 2025 at 4:38 AM
하지만 잘 하고 싶다
November 8, 2025 at 3:46 AM
지금 와서 미분 방정식을 풀라고 하면 개재밌게 할 것 같은데 🫠
November 8, 2025 at 3:42 AM
그렇다고 저런식으로 편수를 늘려 다작을 한 사람에 대해 딱히 별 생각은 없음.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저런 사람이 자기 논문 편수 과시하면서 남을 낮춰본다? 그건 못참지.
October 28, 2025 at 10:47 AM
너무 모르겠어서 문장도 이상하게 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화이팅…관절도 화이팅..
August 29, 2025 at 4:24 AM
마라톤과 트레드밀이 뭐가 다르겠는지 모르겠는 일인….ㅋㅋㅋㅋㅋㅋㅋㅋ
August 29, 2025 at 4:01 AM
신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ㅋ
August 10, 2025 at 12:24 PM
서오빠를 너무 오랫동안 못봐서 하는 생각 같기도 하고 ^^ 지금 서오빠가 공연한다고 하면…내가 보러갈까? 확신이 안섬.
August 10, 2025 at 8:50 AM
지훈이의 루비와 심플도 지금이 아니면 다시 못 만날 노래들이란 생각도 계속 하는 생각. 사실 지금도 여러 우연이 겹쳐 공연장에서 보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어쩌면 몇년 후에 운이 좋아 또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때의 지훈이와 그때의 나는 또 다른 모습일테고. 그때도 그 무대가 나에게 현재성을 줄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August 10, 2025 at 8: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