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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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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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사진과 동영상은 인스타 @furem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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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근미래를 무대로 한 삼국지. 디스토피아물이지만 여성, 장애인, 퀴어에겐 유토피아처럼도 느껴지는 디스토피아.
삼국지몽: 보행자의 포스타입
23세기, 한(漢) 연방 민주공화국이 이해할 수 없는 재난으로 몰락한 뒤 벌어지는 삼국지. 재벌 3세 조조, 유주 탁현의 시의원 유비, 오군의 유지 손견의 아들 손권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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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떠나갑니다,,,
푸른뱀이에게 작별인사를 해주세요,,,💙
December 7, 2025 at 3: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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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꽃
December 7, 2025 at 7: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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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줘서 입시미술학원 머시기 테스트 했는데 이거 진짜 어렵다!!!!!! 그래도 재밋어서 공유...

www.cncart.co.kr/aptitude/ind...
December 6, 2025 at 1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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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거기 앉아야하냐고 !!!!!!!
December 6, 2025 at 1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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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 딸기 뷔페 스트로베리홀릭. 1월 20일~5월 12일. 3월까지는 초코&딸기, 4월부터는 신선 베리류로 핑크 컬러를 이미지.

(사진4가 4월 이미지)
평일 성인 5060엔 +15% , 주말 5830엔 + 15%
December 7, 2025 at 5: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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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sgrass.kr/@hyerim/book... 고대식으로 삼족을 멸… 한다는 말을 취소하고 싶다. 고대식…. 주역에서 나는 피비린내…. 괜히 나는 게 아니었어…. 그러니까 아즈텍 같은 데서 했던 신(귀신)에 대한 인신공양 제사가 사막잡신 문명 이전에는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보편적인 현상이었고, 특히 요즘은 상나라라고 불리는 은나라에서 굉장히 열광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은나라를 멸망시킨 주나라는 유일신 종교를 들이기보다 현실주의에 입각한 사상으로 백성을 다스리고, 인신공양 제사에 대한 기억을 빠르게 지워나갔다.
혜림의 풀밭 : 상나라 정벌 - 은주 혁명과 역경의 비밀 · 리숴 (지은이), 홍상훈 (옮긴이)
한국 출판역사상, 중국 고대사에 대하여 이만큼 충격적인 진실을 담고 있는 책은 나온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동안 알고 있던 상나라 주왕, 주나라 문왕과 무왕, 강태공, 주공 단, 공자는 조작된 허상에 지나지 않았다.
lionsgrass.kr
December 6, 2025 at 4: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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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우가 20%는 돼서 걔들도 정부 요직에 갖다놔야 하면 여자도 반띵해 잼통아
July 22,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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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술 못마시는 사람이 아니라 퍼마시는 사람이 알쓰, 맵찔이가 아니라 맵치광이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에도 찬성표를 던집니다
December 6, 2025 at 3: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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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
December 6, 2025 at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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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술 좋아하면 적어도 애주가면 우파정당 지지하면 안됨.

곡주금지 시켜서 소주를 타피오카 강제 발효시켜서 주정뽑아 희석식으로 만든 박정희(지는 씨바스 리갈 처먹고)

폭탄주 먹으면 저렇게 된더고 애주가 이미지 땅에 떨어트린 윤석열

아 개열받네 소주 한병깐다
December 6, 2025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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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만년필잉크..
귀여워
December 7, 2025 at 1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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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 출신의 순교자 황일광 시몬 @해미순교성지
December 7, 2025 at 5: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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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계속된 경고에도 계엄을 괴담 취급했던 언론 [비평]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하지만 우리 언론은 계엄을 예측하지 못했다. 계엄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증하는 노력도 부족했다. 오히려 계엄을 우려하는 야당의 주장을 괴담 취급했다. 그러다 12월3일 계엄을 마주했다. 이 사건은 극우 유튜브에 정신 나간 미치광이의 우발적 행동이었을까. 취재를 통해서는 계엄 모의를 밝혀낼 수 없었던 걸까."
야당의 계속된 경고에도 계엄을 괴담 취급했던 언론
수사와 재판을 통해 윤석열 일당이 오래전부터 계엄을 모의했던 정황과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으로 제기했던 계엄설은 결과적으로 근거가 있는 의혹 제기였다. 하지만 우리 언론은 계엄을 예측하지 못했다. 계엄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증하는 노력도 부족했다. 오히려 계엄을 우려하는 야당의 주장을 괴담 취급했다. 그러다 12월3...
www.mediatoday.co.kr
December 7, 2025 at 3: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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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돌바닥에 머리를 찧어 사죄를 청하거나 돌기둥이나 돌벽에 머리를 격돌하여 자살하는 클리셰가 유구한데…… 그런 장면을 접하는 웹소 한국 독자가 “중국 건축은 안전에 문제가 있나? 왜 조금만 넘어지거나 이마를 조아린다고 다들 피가 나게 다치는 거지?”라고 반응하는 일이 종종 있다.
독일사람들 미국드라마에서 흔히나오는 클리셰 "폭력적인 남자 연인이 벽에 주먹질해서 흠집을 남기는 장면" 이해 못한다고 들음 벽이.. 왜 부서지지..
December 6, 2025 at 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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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공문에도 '윤석열 국정목표 액자' 안 뗐다
탄핵된 지 8개월, 교육청 '철거하라' 공문 보냈지만...교장실·행정실에 그대로
www.tokipul.net/yeonsinjung-...

성인 기자보다 토끼풀이 나은 점 분명히 있다.

<토끼풀> 취재 결과, 서울 연신중학교는 해당 액자를 오늘(5일) 토끼풀 보도 후 철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 공문에도 '윤석열 국정목표 액자' 안 뗐다
탄핵된 지 8개월, 교육청 '철거하라' 공문 보냈지만...교장실·행정실에 그대로
www.tokipul.net
December 6, 2025 at 9: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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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Evans, contemporary Welsh artist and landscape painter #womensart
December 6, 2025 at 6: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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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타우로스(?)
December 5, 2025 at 6: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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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애를 보통으로 두고 유성애를 섹스도르미 정도로 부르면 좋겠다.
(당사자성 발언)
유성애자들아, 모든 것을 성행위랑 연결짓는 것을 좀 그만둬!
December 6, 2025 at 1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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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 근데 책을 더 읽다보니 붓꽃 파트가 나왔는데 프랑스 왕가의 문장이 흔히 백합으로 알려졌지만 실은 붓꽃이라고!🤣🤣🤣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
프랑스 카페 왕가와 그 후손 왕가들(발루아, 부르봉 : 우리를 이렇게 퉁치다니!) 의 문장인 백합 문양은 참 예쁘다고 생각해. 푸른색 배경에 노란 백합... 사실 어린 시절 그걸 처음 봤을 때는 도저히 백합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단검 문양인가?' 이랬었지만 어쨌든 처음 봤을 때 문장의 색상과 간결함이 인상적이었어.
December 5, 2025 at 11: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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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그런 것 같고, 미국 영화·드라마에서 "잠긴 문을 발로 차서 열고 들어가기" 하는 것도 보면서 "문을 저렇게 부실하게 만들면 어떡해…?" 같은 걱정을 했다.
독일사람들 미국드라마에서 흔히나오는 클리셰 "폭력적인 남자 연인이 벽에 주먹질해서 흠집을 남기는 장면" 이해 못한다고 들음 벽이.. 왜 부서지지..
December 6, 2025 at 3: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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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our
December 6, 2025 at 3: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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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 굿즈인 줄; 이거 너무 불길하잖아요;;;;
소황제용 : 일반 영양제
내시용 : 슈퍼 울트라 프리미엄

보통 저런 나이의 황제가 옹립된다는 건 국가 권력이 내시 집단이나 제2인자에게 몰려서 사실상 허수아비 황제가 되잖아요?

몸에 좋은 건 사실 그 사람들에게 가는 법이죠 #그거아닙니다
December 6, 2025 at 3: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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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상고8대성. 모계사회였던 시대상이 반영된 때문에 모두 계집녀변이 있는 것이 특징. 신농 진시황 등 고위계급의 성이었는데 현재 이 성은 이어받고 있는 혈족이 극히 적다.

성은 모계혈족계열, 씨는 부계 및 출신지 체류지 직업 등 다양한 유래로 만들어졌는데 시대의 흐름에 따라 통합되어 성과 씨를 구분하지 않고 하나를 쓰게 된다.

중국의 현재 성 중에는 춘추전국 시대 나라 이름이 많아 그런 성을 가진 경우는 조상의 출신국가를 짐작해볼 수 있다.

근대 이전 중국의 한문교육은 천자문 이전에 삼자경과 백가성으로 시작했다.
December 6, 2025 at 2: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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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 신고 매끄러운 바닥(화강암, 철판 등)을 밟으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귀찮아도 눈 지대 벗어나면 벗으십시오... (공익트)
December 6, 2025 at 2: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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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바닐라 전문점에서 내는 한 입 크기 쁘띠 슈톨렌이라는데 학화 슈톨렌 호두과자 생각나고.. 역시 아시아 사람들이 먹기엔 너무 큰 슈톨렌이었다.
December 6, 2025 at 3: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