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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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ney
@gertrudewhitney.bsky.social
트위터에서 그대를 팔로 중이라 여기서도 팔로하는거니 놀라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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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언제든 다시 가고픈 휘트니 미술관과 그 설립자 이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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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J put up pics of Luigi Mangione. The crowd cheers. 👍
December 14, 2024 at 5: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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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신문들에 앙겔라 메르켈의 회고록 <자유>가 많이 소개되었는데, 한겨레신문 소개글 중 다음 대목이 인상적이다.

"그는 어떻게 지치지도 포기하지도 때려치우지도 않았을까? 메르켈은 그걸 ‘용기’나 ‘뚝심’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무심함’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n.news.naver.com/mnews/articl...
메르켈을 움직인 건 용기 아닌 ‘무심함’ [.txt]
과거 동독에서 학위를 따려면 어떤 전공이든 상관없이 ‘마르크스-레닌주의 시험’을 봐야 했다. 물리학 학위 취득을 앞둔 여성이 시험관들 앞에 섰다. 시험관은 ‘이론과 달리 현실 사회주의에서 아직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n.news.naver.com
November 30, 2024 at 4:20 AM
닉네임은 언제든 다시 가고픈 휘트니 미술관과 그 설립자 이름에서.
November 16, 2024 at 11: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