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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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zooo.bsky.social
금주
@goldzooo.bsky.social
禁酒하려고 이름도 바꾼 사람. 우장훈과 어떤 피아니스트를 좋아합니다.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임. twt @goldzooo
저는 주황색 박스로 포장된 거 먹는데 따뜻한 물에 녹일 필요 없고 잘 섞기만 하면 돼요!
November 10, 2025 at 7:35 AM
오르조 보리차는 어떠세요? 저 커피 못 마셔서 디카페인 커피나 오르조 보리차 먹는데, 이 중 오르조는 완전히 커피를 대체하는 맛이라기보단 더 씁쓸한 보리차에 가깝거든요 ㅜㅜ 그래도 속은 편하고 갈증해소도 돼서 자주 마셔요!
November 10, 2025 at 6:12 AM
루틴과 기록이 무거워지는 요즘. 한숨이 깊어진다. 아, 최애 보고 싶다.
November 9, 2025 at 12:57 PM
결국 취향의 차이이지 않은가.
October 12, 2025 at 7:56 AM
오빠가 보고 싶다.
September 7, 2025 at 5:57 AM
생각날 때마다 천장 함 보시고 일어나서 기지개도 펴시고 그게 힘들다면 앉아서도 하셔야 해요 ㅠㅠ 난나님만은 이 고통을 겪지 않으시길,,, ㅠ ㅠ
August 18, 2025 at 9:16 AM
난나님 허리 절대 지켜요....
August 18, 2025 at 6:48 AM
약이 있으시다니 다행이긴 한데...🥹💦💦 제이님을 불안하게 만드는 모든 요소들을 다 뿌셔뿌셔해 드릴게요 ㅠㅠ 괜찮아질 거예요 다 지나갑니다
July 18, 2025 at 5:52 PM
제이님, 전 제이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넘 걱정돼서요 ㅠㅠ 괜찮으시다면 일반의 진료 보시고 항불안제라도 드시는 건 어떠실까요?
July 18, 2025 at 4:33 PM
한쪽 눈만 슬며시 뜬 채로 어떻게든 균형을 잡아봐야지. 최애는 12월에나 볼 수 있지만 오빠는 당장 다음 달에도 볼 수 있으니까. 약속한 게 있으니까. 아픈 건 아니냐는 걱정 섞인 연락에 괜찮다고 답한 책임을 져야 하니까. 조금만 더.
July 12, 2025 at 5:12 PM
결국 안 갔지만 후회는 안 한다. 나의 6월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July 12, 2025 at 9:30 AM
대전 올라벨은 놓기 직전. 오래도록 좋아하고 싶으니 과욕 부리면 안 될 것 같아.
June 17, 2025 at 4:37 AM
이번 시즌 리사이틀 프로그램 둘 다 잘 봤다 각각 한 번씩만 더 보면 이번 내한 스케줄은 끝
June 15, 2025 at 9:50 AM
그니까요!!!! 당사자는 매번 예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는 게 보이는구만 왜 남들이 왈가왈부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한국은 다 금지해서 부러운가...? 그리고 처리도ㅋㅋㅋㅋ 알아서 하겠지 뭔 오지랖인데... 저번부터 이걸로 왈가왈부하는 거 너무 유치하게 느껴져요. 아휴. 제이님 신경 쓰지 마셔요.
May 16, 2025 at 3:40 PM
잡았다. 간다.
May 6, 2025 at 3: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