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사누 B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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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사누 B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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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or BuBu 만남
어떤 이는 매일 밥만 먹어서 밥이 질렸다는 글을 본 적이 있긴 합니다만 저는 자주 먹으면 정이들지 질리는 건 결코 아니거든요. 다만 딴 것도 좋다 혹은 때론 딴 것도 땡긴다 정도랄까요. >< 😝
October 8, 2025 at 5:19 AM
ㅎㅎ 매우 공감 동감 입니당^^
October 2, 2025 at 11:00 AM
상태가 이미 다 좋아진 느낌이네요.

감사해요
September 27, 2025 at 1:25 PM
“엄청난 크기와 깔끔한 인테리어” 란 말에 순간 움찔 했네요.

파주x 에 가보진 않았지만 초롱이 님이 엄청나다는 줄...

아 이 심각한 난독 ㅠㅠ
September 26, 2025 at 5:17 AM
전 일산에 살면서 특별히 어딘가 외출을 한 기억을 회상해본다 해도... 집앞 소노캄으로 종종 초대남 맞으러 슬리퍼 끌고 나갔던 것만 생각나네요.
그치만 두분 오늘 밤 꼭 멋지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a little girl wearing sunglasses and a blue dress is dancing in a hallway .
ALT: a little girl wearing sunglasses and a blue dress is dancing in a hall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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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3, 2025 at 10:47 AM
남편의 어릴 적 사진을 본적이 있어요. 우워... 놀라운 장난꾸러기가 있더군요.
September 13, 2025 at 4:12 AM
초조함과 스릴, 즐거움과 자유 그리고 남는 것은 아름다움인듯 해요.
September 11, 2025 at 3:23 AM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최고겠네요.
September 11, 2025 at 3:05 AM
생각해 봤군요. 만일 우리부부가 누군가를 만난다면 혹시 그런 기회가 있다면 로미님을 만날 수 있을까? 꽤나 어설프고 즐거운 생각을 해버렸어요. 다만, 이미, 대략,

실상은 가끔 찾아보는 로미님 피드로도 큰 만족감을 얻는 군요.
September 6, 2025 at 7:53 PM
감사해요.
August 25, 2025 at 7:46 AM
감사합니다.
August 22, 2025 at 12:32 PM
말씀 감사해요
August 22, 2025 at 11:34 AM
로미커플님같은 인싸도 대기시란 말이 왠지 위로가 되는 군요. //
August 22, 2025 at 10:55 AM
가끔 블스나 그 밖 sns를 볼 때 소위 야노라는 것은 역시 놀랄만한 용기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더구나 재미라던가 흥분이라던가 머랄까 즐거운 느낌과 상상을 해봤어요. 두분 늘 행복하시길요.
August 22, 2025 at 3: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