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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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소설작가, 과학작가, 번역가 Ph.D.(천문학), 한/日/Eng. HAE Doyeon, SF/Science Writer, Translator, Ph.D.(Astr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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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예약이 시작되었지만, 플스도 엑박도 PC도 없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맥 게이머의 슬픔.
October 29, 2025 at 11:10 PM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예약이 시작되었지만, 플스도 엑박도 PC도 없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맥 게이머의 슬픔.
<컨트롤: 얼티밋 에디션> vs. <할로우 나이트>
뭘 먼저 해볼까. <컨트롤: 얼티밋 에디션>은 개인적 취향이 가득 담긴 것 같고, <할로우 나이트>는 압도적인 호평과 속편 <실크송>의 어마어마한 존재감 때문에 관심이 가고.
뭘 먼저 해볼까. <컨트롤: 얼티밋 에디션>은 개인적 취향이 가득 담긴 것 같고, <할로우 나이트>는 압도적인 호평과 속편 <실크송>의 어마어마한 존재감 때문에 관심이 가고.
September 6, 2025 at 11:50 AM
<컨트롤: 얼티밋 에디션> vs. <할로우 나이트>
뭘 먼저 해볼까. <컨트롤: 얼티밋 에디션>은 개인적 취향이 가득 담긴 것 같고, <할로우 나이트>는 압도적인 호평과 속편 <실크송>의 어마어마한 존재감 때문에 관심이 가고.
뭘 먼저 해볼까. <컨트롤: 얼티밋 에디션>은 개인적 취향이 가득 담긴 것 같고, <할로우 나이트>는 압도적인 호평과 속편 <실크송>의 어마어마한 존재감 때문에 관심이 가고.
<스탠리 패러블: 울트라 디럭스> 스티커.
어디에 어떻게 쓸지는 고민 중.
어디에 어떻게 쓸지는 고민 중.
August 27, 2025 at 11:18 AM
<스탠리 패러블: 울트라 디럭스> 스티커.
어디에 어떻게 쓸지는 고민 중.
어디에 어떻게 쓸지는 고민 중.
August 27, 2025 at 7:02 AM
아이패드를 1세대부터 미국에서 공수해서 14년 동안 필수품처럼 쓰다가, 최근 10개월 정도 아이패드 없이 지내봤는데, 아이패드 자체는 문제가 아니었다는 생각에 다시 아이패드 미니를 영입. 미니는 2013년 이후 처음.
애플이 아이패드+매직 키보드를 컴퓨터로 미는 분위기에 휩쓸리면서 메인인 맥북의 역할과 겹쳤고, 다양한 상황 속 모호한 선택지에 대한 피로감이 컸던 것 같다. 아이패드 미니는 애초에 맥북과 겹치는 영역을 많이 잘라낸 느낌. 그렇다고 본격 작업이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라서 특수 상황에서는 여전히 활약할 수 있고.
애플이 아이패드+매직 키보드를 컴퓨터로 미는 분위기에 휩쓸리면서 메인인 맥북의 역할과 겹쳤고, 다양한 상황 속 모호한 선택지에 대한 피로감이 컸던 것 같다. 아이패드 미니는 애초에 맥북과 겹치는 영역을 많이 잘라낸 느낌. 그렇다고 본격 작업이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라서 특수 상황에서는 여전히 활약할 수 있고.
August 19, 2025 at 6:33 AM
아이패드를 1세대부터 미국에서 공수해서 14년 동안 필수품처럼 쓰다가, 최근 10개월 정도 아이패드 없이 지내봤는데, 아이패드 자체는 문제가 아니었다는 생각에 다시 아이패드 미니를 영입. 미니는 2013년 이후 처음.
애플이 아이패드+매직 키보드를 컴퓨터로 미는 분위기에 휩쓸리면서 메인인 맥북의 역할과 겹쳤고, 다양한 상황 속 모호한 선택지에 대한 피로감이 컸던 것 같다. 아이패드 미니는 애초에 맥북과 겹치는 영역을 많이 잘라낸 느낌. 그렇다고 본격 작업이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라서 특수 상황에서는 여전히 활약할 수 있고.
애플이 아이패드+매직 키보드를 컴퓨터로 미는 분위기에 휩쓸리면서 메인인 맥북의 역할과 겹쳤고, 다양한 상황 속 모호한 선택지에 대한 피로감이 컸던 것 같다. 아이패드 미니는 애초에 맥북과 겹치는 영역을 많이 잘라낸 느낌. 그렇다고 본격 작업이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라서 특수 상황에서는 여전히 활약할 수 있고.
<진공 붕괴>가 동인문학상 본심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기사: www.chosun.com/culture-life...
심사평 전문: www.chosun.com/culture-life...
기사: www.chosun.com/culture-life...
심사평 전문: www.chosun.com/culture-life...
July 31, 2025 at 10:27 AM
<진공 붕괴>가 동인문학상 본심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기사: www.chosun.com/culture-life...
심사평 전문: www.chosun.com/culture-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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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윈드 심포니 2025 in Seoul
June 21, 2025 at 4:30 AM
에반게리온 윈드 심포니 2025 in Seoul
결국 해피해킹 한 대 더 장만해 버렸다. 중독성 때문에 한동안 일부러 쓰지 않고 있다가 오랜만에 한 번 꺼내서 썼더니 멈출 수가 없었고.. 한국에는 공식 수입처가 없어서 중고로 샀는데, 윤활이 되어 있어서인지 원래 쓰던 것과 키감이 많이 다르다. 그래서 윤활을 하는 것인가. 그냥 써도 좋기는 한데.
May 31, 2025 at 10:32 AM
결국 해피해킹 한 대 더 장만해 버렸다. 중독성 때문에 한동안 일부러 쓰지 않고 있다가 오랜만에 한 번 꺼내서 썼더니 멈출 수가 없었고.. 한국에는 공식 수입처가 없어서 중고로 샀는데, 윤활이 되어 있어서인지 원래 쓰던 것과 키감이 많이 다르다. 그래서 윤활을 하는 것인가. 그냥 써도 좋기는 한데.
또... 책이 나옵니다! 소설 아닙니다!
유유출판사 땅콩문고 시리즈
『SF 쓰는 법 - 과학적 상상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그동안 강연이나 강의에서 언급했던 SF 쓰기에 대한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이야기를 만들어 내며 사용하는 도구들을 모아둔 작운 도구 상자 같은 책입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문학을 배워본 적 없는 제가 작법서라고 감히 말하기에는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 도구들이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유출판사 땅콩문고 시리즈
『SF 쓰는 법 - 과학적 상상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그동안 강연이나 강의에서 언급했던 SF 쓰기에 대한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이야기를 만들어 내며 사용하는 도구들을 모아둔 작운 도구 상자 같은 책입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문학을 배워본 적 없는 제가 작법서라고 감히 말하기에는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 도구들이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May 19, 2025 at 3:51 AM
또... 책이 나옵니다! 소설 아닙니다!
유유출판사 땅콩문고 시리즈
『SF 쓰는 법 - 과학적 상상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그동안 강연이나 강의에서 언급했던 SF 쓰기에 대한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이야기를 만들어 내며 사용하는 도구들을 모아둔 작운 도구 상자 같은 책입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문학을 배워본 적 없는 제가 작법서라고 감히 말하기에는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 도구들이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유출판사 땅콩문고 시리즈
『SF 쓰는 법 - 과학적 상상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그동안 강연이나 강의에서 언급했던 SF 쓰기에 대한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이야기를 만들어 내며 사용하는 도구들을 모아둔 작운 도구 상자 같은 책입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문학을 배워본 적 없는 제가 작법서라고 감히 말하기에는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 도구들이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포구에 있는 독립서점에서 북토크를 "두 번" 합니다!
💥5월 22일(목) 7:30PM@땡스북스
소설집 『진공 붕괴』
우주와 사랑, 광기와 기만, 선택의 딜레마가 뒤섞인 쇠 맛 나는 SF
신청: t.co/mdcVbDac60
🌏5월 24일(토) 7:40PM@독서관
장편소설 『라스트 사피엔스』
2만 5천 년 뒤의 미래, 거대한 시간 속에서 삶과 역사, 인간의 의미를 묻는 존재론적 SF
신청: url.kr/rg9f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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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진공 붕괴』
우주와 사랑, 광기와 기만, 선택의 딜레마가 뒤섞인 쇠 맛 나는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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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천 년 뒤의 미래, 거대한 시간 속에서 삶과 역사, 인간의 의미를 묻는 존재론적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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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5 at 12:56 AM
마포구에 있는 독립서점에서 북토크를 "두 번" 합니다!
💥5월 22일(목) 7:30PM@땡스북스
소설집 『진공 붕괴』
우주와 사랑, 광기와 기만, 선택의 딜레마가 뒤섞인 쇠 맛 나는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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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천 년 뒤의 미래, 거대한 시간 속에서 삶과 역사, 인간의 의미를 묻는 존재론적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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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진공 붕괴』
우주와 사랑, 광기와 기만, 선택의 딜레마가 뒤섞인 쇠 맛 나는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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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천 년 뒤의 미래, 거대한 시간 속에서 삶과 역사, 인간의 의미를 묻는 존재론적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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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 붕괴』 북토크 합니다!
우주🚀와 사랑❤️, 광기🤡와 기만😈, 선택의 딜레마🃏가 뒤섞인 쇠 맛 나는 SF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관심 부탁드립니다.
🗓️5월 22일(목) 7:30PM
🗺️땡스북스(서울시 마포구)
🎟️신청: forms.gle/1iHSnAxBztmz...
❓문의: 한겨레출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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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목) 7:30PM
🗺️땡스북스(서울시 마포구)
🎟️신청: forms.gle/1iHSnAxBztmz...
❓문의: 한겨레출판([email protected])
May 14, 2025 at 3:43 AM
『진공 붕괴』 북토크 합니다!
우주🚀와 사랑❤️, 광기🤡와 기만😈, 선택의 딜레마🃏가 뒤섞인 쇠 맛 나는 SF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관심 부탁드립니다.
🗓️5월 22일(목) 7:30PM
🗺️땡스북스(서울시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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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한겨레출판([email protected])
우주🚀와 사랑❤️, 광기🤡와 기만😈, 선택의 딜레마🃏가 뒤섞인 쇠 맛 나는 SF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관심 부탁드립니다.
🗓️5월 22일(목) 7:30PM
🗺️땡스북스(서울시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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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한겨레출판([email protected])
연휴 이후 첫 퇴근, 서점에서 책 사기 좋은 순간입니다.
우주와 재난, 사랑과 기만, 살인과 광기가 뒤엉킨 쇠 맛 나는 SF단편집
『진공붕괴』 (한겨레출판)
약속 시간에 2만 5천 년 늦은 에리카의 우주적 자아 찾기
『라스트 사피엔스』 (네오픽션/자음과모음)
사진은 강남 교보문고 신간 평대.
우주와 재난, 사랑과 기만, 살인과 광기가 뒤엉킨 쇠 맛 나는 SF단편집
『진공붕괴』 (한겨레출판)
약속 시간에 2만 5천 년 늦은 에리카의 우주적 자아 찾기
『라스트 사피엔스』 (네오픽션/자음과모음)
사진은 강남 교보문고 신간 평대.
May 7, 2025 at 8:28 AM
연휴 이후 첫 퇴근, 서점에서 책 사기 좋은 순간입니다.
우주와 재난, 사랑과 기만, 살인과 광기가 뒤엉킨 쇠 맛 나는 SF단편집
『진공붕괴』 (한겨레출판)
약속 시간에 2만 5천 년 늦은 에리카의 우주적 자아 찾기
『라스트 사피엔스』 (네오픽션/자음과모음)
사진은 강남 교보문고 신간 평대.
우주와 재난, 사랑과 기만, 살인과 광기가 뒤엉킨 쇠 맛 나는 SF단편집
『진공붕괴』 (한겨레출판)
약속 시간에 2만 5천 년 늦은 에리카의 우주적 자아 찾기
『라스트 사피엔스』 (네오픽션/자음과모음)
사진은 강남 교보문고 신간 평대.
『진공 붕괴』 실물 도착!
"지구는 사라진다. 태양도 사라진다. 이 빌어먹을 행성을 떠나야 한다"
”쇠 맛 나는 정통 SF 소설“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강인하다“
5월 중에 북토크도 있을 예정입니다.
"지구는 사라진다. 태양도 사라진다. 이 빌어먹을 행성을 떠나야 한다"
”쇠 맛 나는 정통 SF 소설“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강인하다“
5월 중에 북토크도 있을 예정입니다.
April 30, 2025 at 10:13 AM
『진공 붕괴』 실물 도착!
"지구는 사라진다. 태양도 사라진다. 이 빌어먹을 행성을 떠나야 한다"
”쇠 맛 나는 정통 SF 소설“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강인하다“
5월 중에 북토크도 있을 예정입니다.
"지구는 사라진다. 태양도 사라진다. 이 빌어먹을 행성을 떠나야 한다"
”쇠 맛 나는 정통 SF 소설“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강인하다“
5월 중에 북토크도 있을 예정입니다.
4월 30일, 단편집 나옵니다.
『진공 붕괴』
활동 전반기의 작품 중에서 모았습니다.
첫 이야기 <에일-르의 마지막 손님>을 쓰고 브릿G에 처음 공개한 게 2017년 4월 29일이라서 마치 8주년을 기념하는 느낌이네요. 사실은 그냥 우연이지만...! <라스트 사피엔스>와 날이 거의 겹친 것도 우연...!
『진공 붕괴』
활동 전반기의 작품 중에서 모았습니다.
첫 이야기 <에일-르의 마지막 손님>을 쓰고 브릿G에 처음 공개한 게 2017년 4월 29일이라서 마치 8주년을 기념하는 느낌이네요. 사실은 그냥 우연이지만...! <라스트 사피엔스>와 날이 거의 겹친 것도 우연...!
April 28, 2025 at 5:12 AM
4월 30일, 단편집 나옵니다.
『진공 붕괴』
활동 전반기의 작품 중에서 모았습니다.
첫 이야기 <에일-르의 마지막 손님>을 쓰고 브릿G에 처음 공개한 게 2017년 4월 29일이라서 마치 8주년을 기념하는 느낌이네요. 사실은 그냥 우연이지만...! <라스트 사피엔스>와 날이 거의 겹친 것도 우연...!
『진공 붕괴』
활동 전반기의 작품 중에서 모았습니다.
첫 이야기 <에일-르의 마지막 손님>을 쓰고 브릿G에 처음 공개한 게 2017년 4월 29일이라서 마치 8주년을 기념하는 느낌이네요. 사실은 그냥 우연이지만...! <라스트 사피엔스>와 날이 거의 겹친 것도 우연...!
신간 (거의) 동시 발매!
1. 단편집 『텅 빈 거품』
“쇠 맛 나는 정통 SF. 살인, 사랑, 광기가 뒤엉킨 압도적 서사”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강인하다”
2. 장편소설 『라스트 사피엔스』
2만 5천 년 뒤의 지구에서 홀로 깨어난 에리카가 우주 속 자신과 인류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떠나는 짧고 긴 여정
1. 단편집 『텅 빈 거품』
“쇠 맛 나는 정통 SF. 살인, 사랑, 광기가 뒤엉킨 압도적 서사”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강인하다”
2. 장편소설 『라스트 사피엔스』
2만 5천 년 뒤의 지구에서 홀로 깨어난 에리카가 우주 속 자신과 인류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떠나는 짧고 긴 여정
April 28, 2025 at 5:10 AM
신간 (거의) 동시 발매!
1. 단편집 『텅 빈 거품』
“쇠 맛 나는 정통 SF. 살인, 사랑, 광기가 뒤엉킨 압도적 서사”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강인하다”
2. 장편소설 『라스트 사피엔스』
2만 5천 년 뒤의 지구에서 홀로 깨어난 에리카가 우주 속 자신과 인류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떠나는 짧고 긴 여정
1. 단편집 『텅 빈 거품』
“쇠 맛 나는 정통 SF. 살인, 사랑, 광기가 뒤엉킨 압도적 서사”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강인하다”
2. 장편소설 『라스트 사피엔스』
2만 5천 년 뒤의 지구에서 홀로 깨어난 에리카가 우주 속 자신과 인류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떠나는 짧고 긴 여정
새 책이 나옵니다.
<라스트 사피엔스>
전지구적 재난을 겪으며 500년 동안 잠에 든 인류. 하지만 주인공이 눈을 뜨고보니 2만 5천 년이나 지났고, 주변에는 광활한 초원이 펼쳐져 있을 뿐,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게다가 자기 이름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유일한 기록은 사진 한장 뿐이지만, 사진 속 자기 옆에 있는 사람조차 알아볼 수 없습니다.
<라스트 사피엔스>
전지구적 재난을 겪으며 500년 동안 잠에 든 인류. 하지만 주인공이 눈을 뜨고보니 2만 5천 년이나 지났고, 주변에는 광활한 초원이 펼쳐져 있을 뿐,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게다가 자기 이름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유일한 기록은 사진 한장 뿐이지만, 사진 속 자기 옆에 있는 사람조차 알아볼 수 없습니다.
April 16, 2025 at 4:24 AM
새 책이 나옵니다.
<라스트 사피엔스>
전지구적 재난을 겪으며 500년 동안 잠에 든 인류. 하지만 주인공이 눈을 뜨고보니 2만 5천 년이나 지났고, 주변에는 광활한 초원이 펼쳐져 있을 뿐,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게다가 자기 이름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유일한 기록은 사진 한장 뿐이지만, 사진 속 자기 옆에 있는 사람조차 알아볼 수 없습니다.
<라스트 사피엔스>
전지구적 재난을 겪으며 500년 동안 잠에 든 인류. 하지만 주인공이 눈을 뜨고보니 2만 5천 년이나 지났고, 주변에는 광활한 초원이 펼쳐져 있을 뿐,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게다가 자기 이름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유일한 기록은 사진 한장 뿐이지만, 사진 속 자기 옆에 있는 사람조차 알아볼 수 없습니다.
아이폰16 화이트 & 아이폰4 화이트.
아이폰13 프로에서 배터리 서비스 메시지가 뜨고 라이트닝 포트도 슬슬 불안정해 지고 있어서 보상판매 불가능해지기 전에 교체. 화이트는 오랜만이라서 옛날옛적에 쓰던 아이폰4를 꺼내봤다.
아이폰13 프로에서 배터리 서비스 메시지가 뜨고 라이트닝 포트도 슬슬 불안정해 지고 있어서 보상판매 불가능해지기 전에 교체. 화이트는 오랜만이라서 옛날옛적에 쓰던 아이폰4를 꺼내봤다.
April 10, 2025 at 7:44 AM
아이폰16 화이트 & 아이폰4 화이트.
아이폰13 프로에서 배터리 서비스 메시지가 뜨고 라이트닝 포트도 슬슬 불안정해 지고 있어서 보상판매 불가능해지기 전에 교체. 화이트는 오랜만이라서 옛날옛적에 쓰던 아이폰4를 꺼내봤다.
아이폰13 프로에서 배터리 서비스 메시지가 뜨고 라이트닝 포트도 슬슬 불안정해 지고 있어서 보상판매 불가능해지기 전에 교체. 화이트는 오랜만이라서 옛날옛적에 쓰던 아이폰4를 꺼내봤다.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天空のエスカフローネ
The Vision of Escaflowne
天空のエスカフローネ
The Vision of Escaflowne
March 29, 2025 at 8:16 AM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天空のエスカフローネ
The Vision of Escaflowne
天空のエスカフローネ
The Vision of Escaflowne
March 24, 2025 at 8:26 AM
20번째 게임은 <풀스(Pools, 2023)>. 규모를 알 수 없을 만큼 넓으면서, 무언가 이상하고 수상하기 그지 없는 음산한 수영장을 멤도는 게 전부. 하지만 끝내고 나면 텅 빈 수영장과 욕실, 그리고 러버덕이 무서워진다.
March 21, 2025 at 3:13 AM
20번째 게임은 <풀스(Pools, 2023)>. 규모를 알 수 없을 만큼 넓으면서, 무언가 이상하고 수상하기 그지 없는 음산한 수영장을 멤도는 게 전부. 하지만 끝내고 나면 텅 빈 수영장과 욕실, 그리고 러버덕이 무서워진다.
지난 주말까지 쉴 틈 없이 달리다가 월화에 큰 일정 소화하고 났더니 오늘은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남은 이번주는 그냥 쉴까 고민이 하다가도 여전히 일은 쌓여있어서 쉬어도 쉬는 게 아닐 것 같고.
<바이오하자드 RE:3>가 애플 기기용으로 나왔다. 와. 하지만 좀비 잡을 시간은 없다. 그럴 기분도 아니고. 그래도 좀비는 때려 잡을 수라도 있지.
<바이오하자드 RE:3>가 애플 기기용으로 나왔다. 와. 하지만 좀비 잡을 시간은 없다. 그럴 기분도 아니고. 그래도 좀비는 때려 잡을 수라도 있지.
March 19, 2025 at 11:15 AM
지난 주말까지 쉴 틈 없이 달리다가 월화에 큰 일정 소화하고 났더니 오늘은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남은 이번주는 그냥 쉴까 고민이 하다가도 여전히 일은 쌓여있어서 쉬어도 쉬는 게 아닐 것 같고.
<바이오하자드 RE:3>가 애플 기기용으로 나왔다. 와. 하지만 좀비 잡을 시간은 없다. 그럴 기분도 아니고. 그래도 좀비는 때려 잡을 수라도 있지.
<바이오하자드 RE:3>가 애플 기기용으로 나왔다. 와. 하지만 좀비 잡을 시간은 없다. 그럴 기분도 아니고. 그래도 좀비는 때려 잡을 수라도 있지.
M3 vs. M4 맥북에어 성능 차이가 13인치나 15인치에서 대부분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게이밍에서만 다르게 나와서 흥미롭습니다. M1은 같은 모델로 비교하고 있어서 그걸로 그래프를 합쳐 봤더니 15인치 M4 > 15인치 M3 > 13인치 M4 > 13인치 M3 > 13인치 M1로 나오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싶네요. 왜 유독 게이밍에서 크기 차이가 두드러지는 걸까. 15인치 M3가 13인치 M4 보다 높은 게 말이 되나..?
March 6, 2025 at 1:50 AM
M3 vs. M4 맥북에어 성능 차이가 13인치나 15인치에서 대부분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게이밍에서만 다르게 나와서 흥미롭습니다. M1은 같은 모델로 비교하고 있어서 그걸로 그래프를 합쳐 봤더니 15인치 M4 > 15인치 M3 > 13인치 M4 > 13인치 M3 > 13인치 M1로 나오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싶네요. 왜 유독 게이밍에서 크기 차이가 두드러지는 걸까. 15인치 M3가 13인치 M4 보다 높은 게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