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함정 문제.
도덕법칙은 신도 따르는 의무이다.
그러나 신에게 도덕법칙이 ‘부과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이성적 존재이나 자연적 경향성이 있기에 도덕법칙이 의무로서 부과되는 반면, 신은 완전히 선의지, 이성만을 가졌기에 부과되지는 않음.
칸트 함정 문제.
도덕법칙은 신도 따르는 의무이다.
그러나 신에게 도덕법칙이 ‘부과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이성적 존재이나 자연적 경향성이 있기에 도덕법칙이 의무로서 부과되는 반면, 신은 완전히 선의지, 이성만을 가졌기에 부과되지는 않음.
근데 이게 통계 파트에 나온다고
하…… 내힘들다
근데 이게 통계 파트에 나온다고
하…… 내힘들다
스피노자
자유의지를 부정했지만 자유를 부정한 것은 아님.
만약 선지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라는 식으로 나온다면 그건 옳은 선지임. 그러나 자유의지를 발휘하여 어쩌고의 선지가 나온다면 틀린 선지임.
스피노자
자유의지를 부정했지만 자유를 부정한 것은 아님.
만약 선지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라는 식으로 나온다면 그건 옳은 선지임. 그러나 자유의지를 발휘하여 어쩌고의 선지가 나온다면 틀린 선지임.
위 사진처럼 가운데를 기준으로 P(X)가 대칭을 이루고 있다면 평균은 가운데에 있는 X(사진 속 문제에서는 5)이다.
위 사진처럼 가운데를 기준으로 P(X)가 대칭을 이루고 있다면 평균은 가운데에 있는 X(사진 속 문제에서는 5)이다.
f(x+y)= f(×)+f(y)+2xy이고 f'(0)=5 일 때, f'(x)를 구하시오.
1. y로 미분. (x는 상수 취급)
2. y=0 대입.
3. f'(×) 나옴.
f(x+y)= f(×)+f(y)+2xy이고 f'(0)=5 일 때, f'(x)를 구하시오.
1. y로 미분. (x는 상수 취급)
2. y=0 대입.
3. f'(×) 나옴.
문사철, 수학 얘기만 하겠음.
문사철, 수학 얘기만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