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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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탕 오타쿠 / 넓고 얕은 덕질 / 아무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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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블스와 트위터 둘 다 똑같이 글을 올려보기로 한다
필테 이용권 다음주면 끝인데 발목이 이렇게 되어서 오늘로 셀프샤따 내림
November 14, 2025 at 4:01 AM
버스 내리는데 턱에 걸려서 발목 꺾였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무릎도 찧었는데 옷이 두꺼워서 피는 안나고... 좀 까였을수도 있을거같은데 이건 집에 가서 봐야하고... 우득하고 발목 너무 아파서 못걸을거같았는데 어케 걸어졌고 이젠 안아파... 조물조물도 해봤는데 크게 이상은 없는듯:3c
November 13, 2025 at 9:52 AM
또 눈이 간지럽기 시작했어... 안과 가야지..._(:3」∠)_
November 13, 2025 at 9:28 AM
나 중학생때인가부터 하는 치과 있음. 거기서 충치치료하고 나중에 회사다닐때 다시 갔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오랜만이네~하고 아는척하고 검진할때 떼운거 보고 어휴 누가 했는지 이쁘게 잘해놨네!ㅎㅎ하고 뿌듯하게 자화자찬하시던거 생각남
November 13, 2025 at 5:06 AM
6시에 퇴근하면 뭐하냐 버스가 아직도 안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분 뒤에 온데... 퇴근하고 촘 40분 기다리기...
November 12, 2025 at 9:31 AM
사쿠사쿠 간장치킨 땡겨서 검색해봄. 내 기억으론 여기저기 많이 있었던거같은데 지역구치킨이었다는 사시을 알게됐다ㅋㅋㅋㅋㅋ 하... 맛있는데...
November 12, 2025 at 8:53 AM
일본 여행 가고싶은데 생각해보니 여권이 만료돼서 비행기 타려면 여권부터 발급해야하네... 아이고 귀찮다... 다음에 여권 사진 찍으면 민증도 같이 재발급 받아야지:3c 너덜너덜혀
November 12, 2025 at 7:03 AM
알리에서 안대 사는데 가격 3천원도 안하고 이걸 무료배송하면 얘네는 뭐 먹고사나 싶어지는거지
November 12, 2025 at 5:04 AM
해샤님 점심메뉴 김치수제비 보니까 나도 먹고싶은데 내가 아는 김치수제비 맛집은 김치삼겹살집, 쪽갈비집 이래놔서 단품이 안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8:37 AM
오... 모니터 산거 만족하면 리뷰 어떠함?하는 알림 와서 봤는데 사진첨부 리뷰 쓰면 4000원이네... 리뷰 원래 귀찮아서 안쓰는데 4000원 준다니까 좀 고민되네ㅋㅋ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6:09 AM
빼빼로데이라서 아몬드빼빼로 샀는데 사고 보니 이런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쿤...
November 11, 2025 at 4:51 AM
말딸 상단검은바 있는것 때문에 예전 폰 번인 생겨서... 지금 쓰는 폰으로는 되도록 안하고 있었는데 없애는 방법 찾았고 이제 깔끔하게 전체화면이다😇
November 10, 2025 at 9:55 AM
이번 주말에 남동생 커플 상견례 한다. 양가 부모만 모시고 하는거라서 나는 안간다네~ 히죽히죽
November 10, 2025 at 6:43 AM
주말 하루 더 줘
November 9, 2025 at 11:59 AM
오랜만에 철판닭갈비 먹고싶은데 배달앱 보니까 예전에 1인분씩 배달하던 집들 다 망하고 최소배달 3만원 이런데만 살아남았네... 하... 먹고싶은데 가격 너무 쎈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8:58 AM
감튀 먹고싶다
November 7, 2025 at 7:33 AM
뭐 주문할때 같이 굴도 주문했던거같은디?하고 생각해보니 꿈에서 주문한것이었다^^! 이렇게 적어놓고보니 나 꿈 엄청 자주꾸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7, 2025 at 5:13 AM
점수가 즐거움^^7
November 6, 2025 at 4:37 PM
Reposted by 햄냥
sns가 기존 친구들이 있다보니 떠나기가 어려운건데 그 문제를 회사가 직접 유저를 썰어서 해결해주다니
November 6, 2025 at 5:43 AM
이거 뻘하게 이어진것처럼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5:40 AM
오늘 꾼 꿈: 엄마가 산에서 나물을 캐왔는데 씻으라고 나한테 한봉다리 줌. 부엌에서 나물 씻는데 나물이 물에 녹는것처럼 대부분 사라지고 쪼가리만 남음. 와중에 거기에서 지네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서있는겨ㅋㅋㅋ 에? 진짜? 살아있나? 지네임?? 미친???? 왜케 커?! 이러면서 쿡 찔렀는데 이 놈이 꿈틀함+실제로 내 근육이 움직임 콤보로 화들짝 놀라서 깸ㅋㅋㅋㅋ 그러곤 잠으로 안돌아가는 머리로 아... 꿈.. 지네... 징그러.. 꿈은 반대니까 지네는 길몽이려나.. 길몽......이러고 다시 잠들었다ㅋㅋㅋ 근데 꿈이 이어져서(...)
November 6, 2025 at 5:08 AM
맞은편 작사가 열심히 깡을 쳐줬고 우라도라8로 헤아림역만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November 5, 2025 at 12:15 PM
유튜브 뮤직 음악찾기 짱이야... 버스에서 들은 노래 대충 흥얼거려도 잘 찾아줌👍
November 5, 2025 at 10:26 AM
오늘 꿈에서 날짜가 11월 2n일이었음... 거의 12월 되기 직전... 그거 보고 엥? 이번달 빼빼로데이 그냥 넘어가버렸네:3c함ㅋㅋㅋㅋㅋㅋ 빼빼로데이에 반드시 아몬드빼빼로를 사먹는 사람ㅋㅋㅋ
November 5, 2025 at 2:54 AM
오오오 완.전.승.리! 이런걸 했다고?!
November 4, 2025 at 1: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