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프펫
banner
hmoppet.bsky.social
모프펫
@hmoppet.bsky.social
별의 커비를 사랑합니다
🩷カービィとワドルディにドハマり🧡
👦🏻바오👧🏻로로 팔불출 :: バオとロロの親バカ
#바오로로육아일기 #그냥일기
모든 혐오에 반대합니다 ::すべてのヘイトに反対します。
보니까 저것도 사은품으로 껴주는 건가 보네요! 크게 손해볼 거 없으니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기왕이면 맛있어지길…! 인용 실례했습니다. 즐거운 맥주 라이프 되셔요~!!
November 22, 2025 at 12:26 PM
마지막 날에 사과찐빵을 쓸어 왔어야 했는데 재고가 없었다… 집에 와서 먹어도 맛있군요. 이번 여행이 특별히 인상적이었으니 오랜만에 여행기를 써볼까나.
November 20, 2025 at 2:26 PM
그래도 패밀리마트 콜라보 기간에 갈 수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었어😭
November 20, 2025 at 2:23 PM
여행 한 달 전에 이미 한큐 콜라보 굿즈가 싹 쓸려서 우울했는데 스탬프 랠리 하면서 뽀요랑 와냐 수혈이 쫙 되어 행복했다…☺️ 또 전철 콜라보 해주세요!!!! 다음엔 콜라보 시작하고 2주 안에 갈래ㅜ
November 20, 2025 at 12:24 PM
나라 간의 문화 차이를 떠나 받은 게 있으면 감사 인사를 하는 게 사람으로서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해...
November 15, 2025 at 3:41 PM
너무 많은 것들의 퍼즐이 맞춰진다... 한창 미국에서 생활하던 시기에 주변에서 부러워 할 때 그럼 뭐해, 정신이 망가졌는데! 라고 항변했지만 '그래도 넌 영어는 잘하잖아', '학벌은 좋잖아' 하고 부정을 하도 당하다 보니 나도 잊었던 것 같다...
November 13, 2025 at 11:55 AM
객관적으로 봤을 때 환경이 좋은 편이고 역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렇게까지 망가질만한 트라우마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왜 이럴까 평생을 고민하고 힘들어 했는데... 그렇구나... 10대 시절 혼자 시작한 외국 생활이 꽤나 큰 원인이었겠구나... 가디언이 있었던 적도 없고 15살에 처음 미국 건너갈 때도 혼자 갔었다... 부모님이 어떻게 사는지 보러 오신게 2년 후였나... ㅎ...ㅎㅎ...
November 13, 2025 at 11:51 AM
끝났다!!! 하고 나오니까 바오가 축하해~ 하면서 꼬옥 안아주고 뽀뽀해 줌. 스윗한 아들 어떤데🥹
November 12, 2025 at 11:50 AM
이 카페는 내가 가본 브런치 카페 중 탑급으로 훌륭한데 너무 내 생활권 내에 있어서 어딘지 밝힐 수가 없음…
November 12, 2025 at 8: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