血淚花(혈루화)
@hyeolluwha.bsky.social
누군가의 조잡한 일상 (주로 음식)
& 정치 RP (문재인, 조국 극렬지지자)
& 정치 RP (문재인, 조국 극렬지지자)
오늘 점심은욤, 터키식 고등어 샌드위치입니당 🤗 레몬 듬뿍 뿌리니 맛있네욤😃
November 3, 2025 at 5:32 AM
오늘 점심은욤, 터키식 고등어 샌드위치입니당 🤗 레몬 듬뿍 뿌리니 맛있네욤😃
오늘 점심은욤, 완탕면과 홍유초수입니당🤗 오픈시간 딱 맞춰 갔는데도 자리가 없을 뻔..🫢 완탕면은 치킨스톡 안쓴듯한 담백한 국물이 오히려 더 좋았구욤, 홍유초수도 짭조름 하니 괜찮았어욤😃
October 26, 2025 at 4:02 AM
오늘 점심은욤, 완탕면과 홍유초수입니당🤗 오픈시간 딱 맞춰 갔는데도 자리가 없을 뻔..🫢 완탕면은 치킨스톡 안쓴듯한 담백한 국물이 오히려 더 좋았구욤, 홍유초수도 짭조름 하니 괜찮았어욤😃
오늘은 동생이 알려준 다른 우즈벡 빵집엘 가 봤어욤. 😁 빵은 두 종류, 고기 들은 삼사랑 크고 둥근 빵(이름은 모름)을 팔더라구욤😃 화덕에서 구워서 그런징 고소하고 맛있단 😆
October 25, 2025 at 7:36 AM
오늘은 동생이 알려준 다른 우즈벡 빵집엘 가 봤어욤. 😁 빵은 두 종류, 고기 들은 삼사랑 크고 둥근 빵(이름은 모름)을 팔더라구욤😃 화덕에서 구워서 그런징 고소하고 맛있단 😆
April 20, 2025 at 1:01 PM
April 20, 2025 at 2:58 AM
April 19, 2025 at 2:52 PM
April 14, 2025 at 11:05 AM
March 17, 2025 at 12:22 PM
March 16, 2025 at 2:06 AM
March 14, 2025 at 11:47 AM
March 13, 2025 at 10:21 AM
요 며칠 집에 칼만 열심히 갈아대는 중.. 나름 요령이 생기긴 했으나 아직 뭔가 아쉽당 🤔
March 11, 2025 at 1:34 PM
요 며칠 집에 칼만 열심히 갈아대는 중.. 나름 요령이 생기긴 했으나 아직 뭔가 아쉽당 🤔
간장 달여(끓여) 보면 향긋한 녀석과 지릿하고 불쾌한 녀석이 있단..🤔 최소한 샘표 제품은 향긋한 쪽이당😃
March 11, 2025 at 1:21 PM
간장 달여(끓여) 보면 향긋한 녀석과 지릿하고 불쾌한 녀석이 있단..🤔 최소한 샘표 제품은 향긋한 쪽이당😃
March 11, 2025 at 9:23 AM
March 11, 2025 at 1:12 AM
오늘 저녁은욤, 오뚜기 크림스프와 오뚜기밥으로 만든 야매 리조또에 오믈렛을 더해 봤습니당🤗
조리법
냉동야채 적당히, 우유 160ml, 오뚜기 크림스프 가루 2TS, 소금 두 꼬집, 체다치즈 2장
냉동야채와 우유, 물 조금을 팬에 붓고 중불로 가열하다, 살짝 끓어오를 때 즈음 불을 약불로 낮추고 크림스프 가루, 체다치즈를 넣어 잘 풀어 녹인 다음, 농도가 진해지기 시작할 때 즉석밥을 넣고 잘 풀어 마무리.
간은 소금으로 하니 입맛에 따라 추가하셔도 됩니당 😁
조리법
냉동야채 적당히, 우유 160ml, 오뚜기 크림스프 가루 2TS, 소금 두 꼬집, 체다치즈 2장
냉동야채와 우유, 물 조금을 팬에 붓고 중불로 가열하다, 살짝 끓어오를 때 즈음 불을 약불로 낮추고 크림스프 가루, 체다치즈를 넣어 잘 풀어 녹인 다음, 농도가 진해지기 시작할 때 즉석밥을 넣고 잘 풀어 마무리.
간은 소금으로 하니 입맛에 따라 추가하셔도 됩니당 😁
February 25, 2025 at 9:51 AM
오늘 저녁은욤, 오뚜기 크림스프와 오뚜기밥으로 만든 야매 리조또에 오믈렛을 더해 봤습니당🤗
조리법
냉동야채 적당히, 우유 160ml, 오뚜기 크림스프 가루 2TS, 소금 두 꼬집, 체다치즈 2장
냉동야채와 우유, 물 조금을 팬에 붓고 중불로 가열하다, 살짝 끓어오를 때 즈음 불을 약불로 낮추고 크림스프 가루, 체다치즈를 넣어 잘 풀어 녹인 다음, 농도가 진해지기 시작할 때 즉석밥을 넣고 잘 풀어 마무리.
간은 소금으로 하니 입맛에 따라 추가하셔도 됩니당 😁
조리법
냉동야채 적당히, 우유 160ml, 오뚜기 크림스프 가루 2TS, 소금 두 꼬집, 체다치즈 2장
냉동야채와 우유, 물 조금을 팬에 붓고 중불로 가열하다, 살짝 끓어오를 때 즈음 불을 약불로 낮추고 크림스프 가루, 체다치즈를 넣어 잘 풀어 녹인 다음, 농도가 진해지기 시작할 때 즉석밥을 넣고 잘 풀어 마무리.
간은 소금으로 하니 입맛에 따라 추가하셔도 됩니당 😁
February 22, 2025 at 1:20 AM
오늘 저녁은 오랫만에..
떡순튀! 입니당 🤗
떡순튀! 입니당 🤗
February 16, 2025 at 9:43 AM
오늘 저녁은 오랫만에..
떡순튀! 입니당 🤗
떡순튀! 입니당 🤗
February 14, 2025 at 9: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