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사귀록 읽는데 편백수 마음에 든대서 계속 살아있다고 구라침
:편백수 언제죽어요?
나:아뇨 그분은 계속 살아있어요(니맘속에)
:편백수 언제죽어요?
나:아뇨 그분은 계속 살아있어요(니맘속에)
December 9, 2025 at 9:45 AM
지인이 사귀록 읽는데 편백수 마음에 든대서 계속 살아있다고 구라침
:편백수 언제죽어요?
나:아뇨 그분은 계속 살아있어요(니맘속에)
:편백수 언제죽어요?
나:아뇨 그분은 계속 살아있어요(니맘속에)
어르신. . .... 미리 각오는햇는데 시발
이랬는데 갑자기 작가님이 커브킥날리셔서 주여의죽일수도있다는게나는너무너무무서움 시 발
이랬는데 갑자기 작가님이 커브킥날리셔서 주여의죽일수도있다는게나는너무너무무서움 시 발
December 9, 2025 at 9:16 AM
어르신. . .... 미리 각오는햇는데 시발
이랬는데 갑자기 작가님이 커브킥날리셔서 주여의죽일수도있다는게나는너무너무무서움 시 발
이랬는데 갑자기 작가님이 커브킥날리셔서 주여의죽일수도있다는게나는너무너무무서움 시 발
다른 굿즈도 조금씩은 만들긴 할건데
아크릴 디오라마 이런거 한두개씩만 낸다 해도 전부 사가는 내 마이너동지들에게는 너무 비쌀까봐 걱정이고
아크릴 디오라마 이런거 한두개씩만 낸다 해도 전부 사가는 내 마이너동지들에게는 너무 비쌀까봐 걱정이고
December 9, 2025 at 6:43 AM
다른 굿즈도 조금씩은 만들긴 할건데
아크릴 디오라마 이런거 한두개씩만 낸다 해도 전부 사가는 내 마이너동지들에게는 너무 비쌀까봐 걱정이고
아크릴 디오라마 이런거 한두개씩만 낸다 해도 전부 사가는 내 마이너동지들에게는 너무 비쌀까봐 걱정이고
심심해서 내년 열릴 백합부스에 소여회지를 내기로 햇어요(타장지인이랑 부스 같이쓰기루)
December 9, 2025 at 3:14 AM
심심해서 내년 열릴 백합부스에 소여회지를 내기로 햇어요(타장지인이랑 부스 같이쓰기루)
어제 너무 많이 소리질러서 이젠 그냥 뭐라도 되겟지 싶음
December 6, 2025 at 5:49 AM
어제 너무 많이 소리질러서 이젠 그냥 뭐라도 되겟지 싶음
정황상 4주교가 주원의 형제이자 천마같은데 어르신 앞에 나타난 자랑 4주교의 묘사가 겹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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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2025 at 9:18 AM
정황상 4주교가 주원의 형제이자 천마같은데 어르신 앞에 나타난 자랑 4주교의 묘사가 겹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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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베타
눈물이차올라서 고갤들어
흐르지못하게 존나웃어
흐르지못하게 존나웃어
December 5, 2025 at 6:57 AM
눈물이차올라서 고갤들어
흐르지못하게 존나웃어
흐르지못하게 존나웃어
(서걱) 이래도 버텨야지?
(댕강) 계속 버텨야지?
(촤악) 계속 버텨라. 끝까지간다
(댕강) 계속 버텨야지?
(촤악) 계속 버텨라. 끝까지간다
December 5, 2025 at 6:52 AM
(서걱) 이래도 버텨야지?
(댕강) 계속 버텨야지?
(촤악) 계속 버텨라. 끝까지간다
(댕강) 계속 버텨야지?
(촤악) 계속 버텨라. 끝까지간다
소백이가 행복하길 바랍니다🥰(꽉붙잡아라,독자들아. 이제 타협없이 드간다.)
December 5, 2025 at 6:46 AM
소백이가 행복하길 바랍니다🥰(꽉붙잡아라,독자들아. 이제 타협없이 드간다.)
참독자의 영혼이 두 갈래로 나뉜 모습
아니 취호작가님 보고게세요? 제발 저희에개 이러지마세요 아니에요 하세요.. 아니? 하지마세요 아니. 당신에겐 창작의 자유가 잇습니다. 아니? 없어요. 아니. 아니.
December 5, 2025 at 6:45 AM
참독자의 영혼이 두 갈래로 나뉜 모습
그래 우리 모두가 단체로 죽을거같은부분을 건너뜁시다 그럼 살아있는거 아닌가요
December 5, 2025 at 6:42 AM
그래 우리 모두가 단체로 죽을거같은부분을 건너뜁시다 그럼 살아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