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휼
hyuleee.bsky.social
서휼
@hyulee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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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컾 좀비아포칼립스 AU 샘플입니다.
예상페이지 미정 / 중장편 예상

25년 1월 26일 아이소 발간 예정이며, 일부 내용을 포스타입에 천천히 연재할 예정입니다.

posty.pe/3d7caa
그간 상황 요약을 하는게 유행인건가

괴출 잡긴 했는데 2부를 아직 안(못)깠고요 현생이 개바빠서 아이소가 가능할지 지금 모르겠네요 ㅎ
November 18, 2025 at 4:12 PM
7디페 부스위치 : I10

커피무현 30mm 사각(파랑) - 10,000원
새싹반 민성 30mm 사각(주황) - 부스 디피용, 판매 X (현장에서 찍어가세요)
최요원 23mm 원형(파랑) - 8,000원
류재관 23mm 원형(검정) - 8,000원

(선입금 폼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July 24, 2025 at 11:21 PM
내년 1월 행사엔 뭐라도 할수 있겠지... 올해 너무... 힘겹다....
July 9, 2025 at 3:43 PM
덕질 언제쯤 제대로 할수있지
May 27, 2025 at 7: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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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카이에 처음, 혹은 아주 오랜만에 들어온 사람들을 위한 현재시점의 기능 및 유저 정보글 모음 타래🧵

🔒 시크릿 스카이 (유저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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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bsky.app/profile/roto...

(검색용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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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5 at 1:01 AM
20일만 지나면 덜바빠....
덜... 바쁜가...? 쨋든
그때 어바등 재주행해야지
April 14, 2025 at 7:23 PM
현실로 돌아왔으니 할 일을 하자
December 22, 2024 at 5:01 AM
Reposted by 서휼
논컾 좀비아포칼립스 AU 샘플입니다.
예상페이지 미정 / 중장편 예상

25년 1월 26일 아이소 발간 예정이며, 일부 내용을 포스타입에 천천히 연재할 예정입니다.

posty.pe/3d7caa
November 1, 2024 at 9: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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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속노화식 먹으면 뭐하나. 하룻밤 사이에 고속노화되는데.
December 3, 2024 at 4: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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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67페이지 정도 나오겠군…
2~3천원에 판매하면 팔릴까?(스티커업음(만년형 아님
November 27, 2024 at 7: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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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마녀의부엌 제로슈가 코코아 : 또 합격품 나왔습니다. 깔끔하게 에리스리톨, 코코아분말로만 만들어졌죠.

물론 이렇게 되면 대체당 특유의 맛 때문에 초콜릿 라떼의 깊은 풍미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근데 당뇨 환자라면 먹고 자빠지기보다 그냥 덜 맛있는거 먹고 살기가 당연하겠지만 더 좋겠죠?

에리스리톨 함량도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편입니다. 지금까지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코코아분말도 네덜란드산과 동남아산 풍미가 좀 다른데요. 일반적으로 네덜란드산을 고급품으로 칩니다. 합격.
December 3, 2024 at 12: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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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비비드 스위트 저당 초코라떼 : 라떼의 핵심 풍미는 유지방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얘는 지방을 살리는 대신 (포화지방이 무려 3.6g, 하루 1/5 수준입니다) 당을 깔끔하게 잡았죠. 유당과 프락토올리고당, 에리스리톨, 효소처리스테비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이어트나 칼로리적 부분에선 그리 환영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당뇨/혈당만 놓고 보자면 오히려 얘가 좋습니다. 프락토올리고당의 경우 체내 흡수가 거의 안되거든요. 얘도 합격.
December 3, 2024 at 12:46 AM
잘쌩겻네 지역이
November 30, 2024 at 6: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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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9, 2024 at 12:45 PM
12월 중순만 지나봐라...... 내가... 내가 뭔가 한다 진짜
November 28, 2024 at 6: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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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4 at 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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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4 at 6: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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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4 at 6:48 AM
Reposted by 서휼
'피크민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걷는다 다들 건강해진다' 같은 뉴스를 보면 각자가 사는 세상이 너무나도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하루 평균 15,000걸음을 걷는 물류 노동자고, 야근을 하면 3만걸음까지도 걷습니다. 걸어서 음식 배달을 하는 분들은 저보다 더 많이 걸으실거에요. 쿠팡도 사람들의 무릎, 고관절을 갈아대고 있겠죠.

'건강하시려면 많이 걸으세요'라는 이야기를 그만 보고 싶습니다. 사무직만 사람인 세상은 너무 많은 사람을 외면해요.
November 26, 2024 at 2:55 PM
Reposted by 서휼
저도 블스로 옮겨보니까 알겠음 저쪽에 얼마나 광고와 유해트윗이 많았는지 스루한다고해도 자잘하게 스트레스받았는데 여기선 그럴필요가 없어서 좋음. 그리고 트친들의 수제포스트(?)도 빠짐없이 보여주고요
November 19, 2024 at 8:11 AM
모동숲 다시할까.... 엎을까...?
November 24, 2024 at 1: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