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ll
idontwannab.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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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ntwannab.bsky.social
酒持って来い
October 20, 2024 at 5:53 PM
好き
August 11, 2024 at 2:53 PM
아침추천
August 4, 2024 at 8:54 PM
에어컨보다 시원했음
July 9, 2024 at 3:53 PM
ㅋㅋㅋ
July 8, 2024 at 12:57 PM
가슴이 이상해요
July 1, 2024 at 5:52 PM
ohayo(only bitches)
July 1, 2024 at 5:51 PM
July 1, 2024 at 5:50 PM
June 22, 2024 at 8:41 AM
지금 내 기분
식당가서 어린이 런치 세트 시키고 중국단수인형 세워두고 사진만 찍고 식판 던지고 싶음
그리고 땅에 떨어진 공룡너겟 엎드린채로 혀로 주워먹고 싶음
사실 거짓말임
허리가 너무 아픔
디오의 주기가 다가와서인가봄...
June 5, 2024 at 3:01 PM
심청추를 덮치는 류청가
May 26, 2024 at 5:14 AM
자신의 약함이 분해서 우는 곤을 보면서 눈물 줄줄 흘리는 키르아
May 26, 2024 at 5:06 AM
전남편과 딸 앞에서 담패 피우는 남편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나
May 26, 2024 at 4:56 AM
이거 네 얘기였냐...
May 26, 2024 at 4:53 AM
っっっっっw
May 21, 2024 at 3:22 PM
May 19, 2024 at 3:04 PM
밥은 못찍음
배고파서 다 먹어버렸어
명란크림소바비빔? 느끼하고 첫입이 아주 맛있었음 가라아게 다섯조각 먹고 집가려다가 심심해보이는 카페 사장님이랑 눈마주쳐서 들어감
바랑 카페 같이 하는 곳 같았는데 분위기 좋았음 조명이 신기하고 앞을 구경할 수 잇었음
산미맛이나는커피시켰는데 에그타르트 서비스로 주심
스몰토크도함
또 가야지
May 16, 2024 at 7:06 AM
May 14, 2024 at 6:55 AM
May 12, 2024 at 3:34 PM
May 12, 2024 at 3:28 PM
女子高生やめました。
April 19, 2024 at 4:05 AM
ㅋㅋ
April 15, 2024 at 11:41 AM
살 수 밖에 없었음
April 13, 2024 at 11:03 AM
April 11, 2024 at 3:40 PM
wwwwwwww
April 5, 2024 at 2: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