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ofourown.org/users/hicstans
이안이랑 조슈아 붙여놓으면 웃길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참.
이안이랑 조슈아 붙여놓으면 웃길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참.
여기다 빵 먹어야지.
여기다 빵 먹어야지.
뭔 설정이 더 있는 거여도 좋았을 텐데.
뭔 설정이 더 있는 거여도 좋았을 텐데.
위에 무화과만 떼어먹었는데도 배불러.
위에 무화과만 떼어먹었는데도 배불러.
그리고 클겜 이자식들은 또 이걸 한 세트밖에 못 사게 해놨어. 야 프라우가 다섯인데 로드는 한 쌍 뿐인 게 맞다고 생각해 어???
그리고 클겜 이자식들은 또 이걸 한 세트밖에 못 사게 해놨어. 야 프라우가 다섯인데 로드는 한 쌍 뿐인 게 맞다고 생각해 어???
(공용임. 알고 있음)
(공용임. 알고 있음)
비슷한 크기인 이안하고 비교해 봐도 현저히 가깝잖아. 오류냐 아니면 요한이 일부러 로드에게 바짝 붙어 선.. 거겠지 그래.
비슷한 크기인 이안하고 비교해 봐도 현저히 가깝잖아. 오류냐 아니면 요한이 일부러 로드에게 바짝 붙어 선.. 거겠지 그래.
그리고 둘째날 할머니들 성격 극에서 극으로 다른 거 넘 웃겨.
그리고 둘째날 할머니들 성격 극에서 극으로 다른 거 넘 웃겨.
명탐정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진상은 하나도 추리를 못했지만 범인은 잘 찍어서 해피엔딩에 도달하는데는 성공했다. 탐정의 수치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두 사람이 새로운 가족이 될 가능성을 열고 끝난 것도 만족스럽고.
명탐정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진상은 하나도 추리를 못했지만 범인은 잘 찍어서 해피엔딩에 도달하는데는 성공했다. 탐정의 수치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두 사람이 새로운 가족이 될 가능성을 열고 끝난 것도 만족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