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컴퓨터공학 배웠었어서 그런쪽 이야기도 좋아하고요, 전자기기에 관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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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물로 마음을 빨아서는 곱게 말려둔다.
주어 없이 행복하면 좋겠다고 말한다.
남은 하루라도 12월이 따뜻하면 좋겠다.
슬퍼서 이런 말이라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핏물로 마음을 빨아서는 곱게 말려둔다.
주어 없이 행복하면 좋겠다고 말한다.
남은 하루라도 12월이 따뜻하면 좋겠다.
슬퍼서 이런 말이라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슬픔 없는 저 하늘을 날아가고 싶어요~
슬픔 없는 저 하늘을 날아가고 싶어요~
교수가 한 말들: coherence와 consistency의 번역을 둘다 일관성해서 구분이 안된다. 노벨상 탔다고 한국어가 결코 좋은 언어가 아니다. 번역을 하면 안된다. 이런 이야기를 계속 주입을 해야 너희들도 납득하지 않겠냐?
coherence를 정합성 정도로만 번역을 해도 충분히 구분이 갈텐데, 좋은 번역을 만들 생각을 해야지 왜 원어를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로 이야기가 가는지..ㅡㅡ
교수가 한 말들: coherence와 consistency의 번역을 둘다 일관성해서 구분이 안된다. 노벨상 탔다고 한국어가 결코 좋은 언어가 아니다. 번역을 하면 안된다. 이런 이야기를 계속 주입을 해야 너희들도 납득하지 않겠냐?
coherence를 정합성 정도로만 번역을 해도 충분히 구분이 갈텐데, 좋은 번역을 만들 생각을 해야지 왜 원어를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로 이야기가 가는지..ㅡㅡ
"세상에 아무것도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에겐, 세상에 아무것도 도전할 만한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에겐 절망도, 좌절도, 비탄도 없다." "허무주의적 세계관에는 [...] 자살을 정당화할 만큼의 비극도 존재하지 않는다."
최성호, 『인간의 우주적 초라함과 삶의 부조리에 대하여』
"세상에 아무것도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에겐, 세상에 아무것도 도전할 만한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에겐 절망도, 좌절도, 비탄도 없다." "허무주의적 세계관에는 [...] 자살을 정당화할 만큼의 비극도 존재하지 않는다."
최성호, 『인간의 우주적 초라함과 삶의 부조리에 대하여』
"훈시규정"이라는 말이 없어지면 좋겠다.
"훈시규정"이라는 말이 없어지면 좋겠다.
- 육식, 폭식 중심의 먹방
- 사회성 떨어지는 남성 집단 예능
- 영유아, 동물의 입장을 짐작해서 쓴 자막
- 먹는 모습 줌인/클로즈업
- 폭력의 집요하고 과도한 연출
- 상대방의 말을 끊거나 무시하는 출연자
- 성적 대상화 카메라 무빙
- 비위생적인 부분의 여과없는 노출
- 강약약강 개그
- 사회적 약자, 소수자 비하 발언
- 편견을 조장 및 강화하는 예능
- 경쟁•벌칙 구조 및 사행성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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