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고 귀여운 것들을 많이 기억하고 살아요 우리 ㅎㅎ
(아기때 신었던 저희애들 신발은 어디 있을까요 ㅎㅎㅎ기억해내 제발 )
(아기때 신었던 저희애들 신발은 어디 있을까요 ㅎㅎㅎ기억해내 제발 )
June 6, 2025 at 8:29 AM
하찮고 귀여운 것들을 많이 기억하고 살아요 우리 ㅎㅎ
(아기때 신었던 저희애들 신발은 어디 있을까요 ㅎㅎㅎ기억해내 제발 )
(아기때 신었던 저희애들 신발은 어디 있을까요 ㅎㅎㅎ기억해내 제발 )
그나저나 창틀 왜캐 깨끗해요 ㅎㅎ 아 우리집 부끄럽다요 🤣
June 6, 2025 at 8:21 AM
그나저나 창틀 왜캐 깨끗해요 ㅎㅎ 아 우리집 부끄럽다요 🤣
아 ㅠㅠ 담아님 여기서 만날 수 있는 줄 모르고 혼자 한번씩 트위터 검색만 해봤네요
이제 여기로 자주 와야겠어요 😘
이제 여기로 자주 와야겠어요 😘
May 21, 2025 at 9:46 AM
아 ㅠㅠ 담아님 여기서 만날 수 있는 줄 모르고 혼자 한번씩 트위터 검색만 해봤네요
이제 여기로 자주 와야겠어요 😘
이제 여기로 자주 와야겠어요 😘
영영 못뵙는 줄 알았어요 엉엉 😭😭 트위터는 아예 못오시는 건가요 계정이 어떻게 되었다는 소식은 들었어요
May 21, 2025 at 8:51 AM
영영 못뵙는 줄 알았어요 엉엉 😭😭 트위터는 아예 못오시는 건가요 계정이 어떻게 되었다는 소식은 들었어요
담아님 오랜만이예요 ㅎㅎ 이렇게 뵈니 넘 반갑네요 ^^
May 21, 2025 at 8:37 AM
담아님 오랜만이예요 ㅎㅎ 이렇게 뵈니 넘 반갑네요 ^^
안뛸수가 없어요 다림님 (내 배를 내려다보며😆)
November 17, 2024 at 12:55 PM
안뛸수가 없어요 다림님 (내 배를 내려다보며😆)
못뵌 동안 큰일을 치루셨군요 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가족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해요 ~
가족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해요 ~
April 23, 2024 at 8:58 AM
못뵌 동안 큰일을 치루셨군요 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가족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해요 ~
가족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해요 ~
아닙니다 저 초대코드 또 생겨서 다른 분 보내드리고 ㅎㅎ
언니를 데려올 생각은 없어요
트위터에서도 서로 차단한 사이인걸요 ㅎㅎㅎ
엄마님 모셔와서 영광입니다 ^^
언니를 데려올 생각은 없어요
트위터에서도 서로 차단한 사이인걸요 ㅎㅎㅎ
엄마님 모셔와서 영광입니다 ^^
July 2, 2023 at 12:19 PM
아닙니다 저 초대코드 또 생겨서 다른 분 보내드리고 ㅎㅎ
언니를 데려올 생각은 없어요
트위터에서도 서로 차단한 사이인걸요 ㅎㅎㅎ
엄마님 모셔와서 영광입니다 ^^
언니를 데려올 생각은 없어요
트위터에서도 서로 차단한 사이인걸요 ㅎㅎㅎ
엄마님 모셔와서 영광입니다 ^^
(혼자 있어도 에어컨 잘 키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ㅎㅎㅎ)
저는 내일 수영장 가서 오~래 있다가 와야겠어요
저는 내일 수영장 가서 오~래 있다가 와야겠어요
July 2, 2023 at 12:17 PM
(혼자 있어도 에어컨 잘 키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ㅎㅎㅎ)
저는 내일 수영장 가서 오~래 있다가 와야겠어요
저는 내일 수영장 가서 오~래 있다가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