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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ome and Hate Less

/Korean
요즘 사진첩엔 수련인증샷으로만 채워진다. 수련을 통해 육체와 정신을 동시에 키워나갈수 있어 감사하다.
November 9, 2025 at 12:24 PM
겨울이 오고 있다
October 18, 2025 at 3:18 AM
너무 맛있다 딱 좋은 맛.. 멈출수 없는..
October 1, 2025 at 11:36 AM
하고싶은걸 채워넣는 또 하루
September 28, 2025 at 1:14 PM
휴가 최-고
September 27, 2025 at 11:13 AM
그림, 그릴때는 머리가 비워지니 좋고 그리고 난 후에 바라보니 마음이 채워져서 좋다.
September 20, 2025 at 7:13 AM
진짜 간만에 바짝 집중해서, 그저 마음가는 대로 그렸고. 맘에 든다.. 아주 조금씩 더 과감해지는 중
September 11, 2025 at 12:34 PM
오늘 나를 웃게 한 순간
September 7, 2025 at 4:45 AM
번뇌를 어떻게든 풀자는 마음으로
September 6, 2025 at 3:33 AM
모국의 맛도리😋
August 26, 2025 at 11:31 AM
지난달에 그려둔 그림들을 화실서 집으로 갖고 왔다. 시선 닿는 몇몇 곳에 얹어두고 오늘 그리던 시간을 생각한다, 간만에 살짝 숨통 트이는 기분. 내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 살펴보게 되는 취미 생활.
August 10, 2025 at 7:21 AM
짱 통통한 화이트아스파라거스 쥬시함에 감격의 눈물 콸콸콸
May 18, 2025 at 4:27 AM
서울을 느낀 약 40시간
May 9, 2025 at 3:05 AM
창 속의 바다
January 8, 2025 at 7:00 AM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러면서 툴툴 마지못해 간 새해 해돋이였지만.. 그래도 주변을 붉게 물들이며 뿅 솟아나는 태양은 저절로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었다. 안온한 한해를 바라며.
January 1, 2025 at 7:21 AM
<어른 이후의 어른> 재독
November 21, 2024 at 4:46 AM
작년초 발리에 묵었던 호텔에서 내 팔에 매어준 실팔찌. 자연히 끊길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추 2년이 되어가니 많이 늘어나긴 했지만 당분간은 끊어질것처럼 보이진 않네.
이걸 묶었을때의 마음을 이젠 보내고, 새로운 시작을 할까말까 잠시 고민한 아침.
November 21, 2024 at 12:52 AM
일요일 오후의 독서
November 17, 2024 at 6:45 AM
슈퍼슈퍼징코
November 8, 2024 at 4:34 AM
요즘 넘 조아하는 메뉴, 닭똥집? 꼬리 부위만 바짝 튀긴건데 즈란 양념 찍어먹어도 맛잇고 걍 먹어도 맛있고
November 6, 2024 at 9:56 AM
저속노화 렛츠고
November 5, 2024 at 11:24 PM
해가 뜰 무렵 일어나면 창밖 풍경이 아름답다.
November 5, 2024 at 1:03 AM
카메라로는 따라잡기 힘든 볕 좋은 가을날 공원 산책
October 30, 2024 at 4:59 AM
커피숍 고양이에게 제 점퍼를 바칩니다 🥰
October 27, 2024 at 5:46 AM
(부산 아님) 바다가 가까이 있는게 좋아
October 26, 2024 at 6: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