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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게 많은 사람
히히 피크민 팝업 다녀왔다 친구들이랑 다같이 가서 너무 재밌었음💞 근데 야광이 핀뱃지 사올걸 아른아른거림… 힝구🥹
March 31, 2025 at 9:36 AM
대만을 사랑허게 되엇슴니다요
March 30, 2025 at 2:42 PM
졸업식 갔다가 주인공이 고른 식당에서 밥 먹고 모두의 니즈를 만족시킨 곳에서 오후 시간을 보냈다. 둥둥이 졸업 시키면서는 둘째가 있으니까 하고 유예해둔 아쉬운 마음이 이제야 많이많이 올라와서 어쩐지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어린이들에게 이만큼 좋은 울타리였던 곳을 이제 정말로 졸업한다니, 정말로 아쉽다… 으흑흑 진짜 좋은 기억만 가득하다. 양육자 입장에서 너무 좋았던 첫 학교였는데 어린이들에게도 그렇기를🥹
February 19, 2025 at 3:09 PM
참 블스 칭구들에게도 보여줄게요. 올 겨울 눈사람은 4단 근육고양이❄️ 우리 셋이 각자 굴린 눈덩이를 올리다가 비율이 안맞아서 급 머리 하나 더 만들고 팔 붙여준건데 어린이들이 너무너무 깔깔 웃었음ㅋㅋㅋ 재밌었다⛄️
February 3, 2025 at 10:38 AM
선물받은 커피메이커로 커피도 내려보고 트리도 설치했다. 트리 올해는 조금 늦었는데, 설치할 기분은 좀 안나지만 그래도 어린이들을 위해서 후다닥 함…!🎄
December 11, 2024 at 4:12 AM
이날 찍은 사진 다 너무나 아름답게 나왔다. 당장 겨울용 배경화면 바꿈 ㅋㅋㅋ 그리고 에버랜드 너무 오랜만에 가서 약간 긴장했는데(?) 다음에는 잘 다녀올수 있을갓 가틈..
December 3, 2024 at 11:27 AM
저는 폭설에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사고가 없었기 때문에 추억이 되었습니다요😶‍🌫️ 예쁘긴 했다ㅋㅋ 사람도 없고 대기도 없고 열린 것도 별로 없고… 주차장이랑 도로 제설은 좀 제대로 해줬으면 하는 마음…🥶
December 3, 2024 at 11:23 AM
예비 올케 충성충성…
November 3, 2024 at 1:15 PM
유치원 은행나무가 일주일 사이에 확 노랗게 되어서 내일부터인 어린이들 시화전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졌다… 시화전 이게 마지막이고 내년이면 우리집에 유치원생이 없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네…🥹
October 30, 2024 at 11:50 AM
앗 프뢰벨 테마동화였구낭👀…!ㅋㅋㅋ 아기녀석이 오랜만에 이거 읽어줘! 하고 가지고 옴
October 18, 2024 at 9:28 AM
후훗 동네 서점에서 샀지롱💙
October 11, 2024 at 7:21 AM
도서관의 특별한 날을 좋아해☺️☺️
September 25, 2024 at 1:09 P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216,583번째였습니다!

늦었잖아!?<
September 19, 2024 at 7:59 AM
예당에 들른건 정말 좋았는데 역시 주말의 전시장은 정말 싫었다… 앞으로도 전시는 평일에만 가것숨니닷…
September 14, 2024 at 1:48 PM
맛있어 히히😋😋 한솥 가득 생겨가지고 며칠은 이걸로 아점이나 저녁 먹어도 괜찮을 듯…! 알려주신 레시피에 병아리콩이랑 오레가노 추가해서 끓였다 냠냠냠! (트위터 에반님 @ evanlovesblack 레시피)
September 7, 2024 at 1:02 AM
전시회는 순천 시립 그림책 도서관의 <여름의 무대, 이수지의 그림책> 전시 규모가 꽤나 있어서 좋았구 보고 싶었던 책들 볼 수 있어 행복했다. 전시회도 전시회인데 도서관이ㅜㅜ 정말 너무너무 부러웠다. 나라별로 분류된 번역/원서 그림책이 가득이구… 그간 전시했던 묶음별로도 나누어져있고 공연장도 있고 홈페이지 보니까 이것저것 프로그램도 자주 있어서 진짜진짜로 부러웠다… 힝 아기기 나의 전시메이트였는데 다른 책을 계속 보고 싶어해서 곤란했음… 흑🥹
August 13, 2024 at 2:03 PM
전시회 보러 순천에 다녀왔다. 어린이들이랑 엄마랑 넷이 갔는데, 날씨가 무척… 무덥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모두의 만족도는 높은 여행이었음💙 관념적 여름의 기억을 몇가지 적립했다🎐 숙박과 식당에 실패가 없어서 진짜 진짜 좋았다. 들른 식당 모두 어린이들도 엄청 잘 먹음! 나의 목표는 전시회긴 했는데, 엄마랑 둥둥이는 또 약간 다르게 움직여서 서로 만족해했다ㅋㅋ 꽤 빡빡했는데도 계획한거 거의 다 했더라고… 저기에서 무려 물놀이를 했답니다… 이러려고 산 바지이긴 한데 정말 요긴하게 잘 썼다.
August 13, 2024 at 1:59 PM
22년에 싹 틔워서 마당에 옮겨심은 도토리는 정말정말 많이 컸다 어린이들이랑 같이 자라라… 너무 귀여워🐿️
July 7, 2024 at 12:38 AM
서해는 놀기가 정말정말정말 좋구나… 진짜 힘들었는데 너무 재밌었다 갯벌과 사구와 밀물과 썰물🏖️ 갯벌에서는 동죽을 4키로는 캐왔다 너무 신기해
June 3, 2024 at 11:56 AM
오케스트라 공연 보는거 도대체 얼마만인지…? 너무너무나 짜릿하고 좋은 시간이었네 으헝헝… 가격 이슈로 인하여 더 좋은 자리를 갈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았다 좋은 소리랑 좋은 공간이 오타쿠를 벅차게 하다,,..ㅜㅜ💗 기대하던 몇 곡이 있었는데 진짜진짜 기대만큼 좋았고 다른 곡들에서도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 발견🥺🥺✨ 더 보고싶다 오케 공연…. 힝 ㅜㅜ
May 20, 2024 at 3:04 PM
어제 도시락 열심히 싸주구(김오리기 엄청나게 귀찮음) 친구 만나러 갔다가 팀홀튼이 있길래 남는 시간에 들러봤다. 나는 추억도 없고 그냥 헤이든 생각하면서 들렀는데… 두 번은 안갈 것 같고ㅋㅋㅋ(너어무너무 달음 ㅜㅜㅜ) 친구가 데리고 가 준 카페의 드립이 넘 맛있었다… 그리고 밤에 완전 뻗음…
May 10, 2024 at 6:30 AM
이번 어린이날 연휴 진짜 모든걸 끌어다 써서 1박 2일 보내고 마지막날 집에서 한발짝도 안나감ㅋㅋㅋ 부산은 정말 재밌었고 진짜 힘들었다🫠 어린이들은 바다를 엄청 좋아하네… 걍 대책없이 다 적심… 둘째날도 행사 기다리면서 놀다가바지 다 적셔서 집에 돌아올 때 그냥 코스튬 입고 기차탐…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 촬영을 잠깐 했는데 액션!을 못알이듣고 안움직이는 둥둥이가 넘 웃겼다ㅋㅋㅋ 출발!이라고 다시 말해주심 ㅋㅋㅋㅋㅋ
May 6, 2024 at 7:38 PM
너무 충격적이게도… 있었고.. 게를 두 마리나 잡아옴………….😵‍💫 그리고 당연히 쫄딱 다 젖음…… 호텔 코인워시의 필요성을 절절히 느낀 하루.,,,…..
May 3, 2024 at 4:33 PM
오늘은 둥둥이랑 어린이날 기념 행진에 참석하고 광장 분수에서 놀다가 바로 앞에 사는 친구네를 우연히 만나서 결국 옷을 다 적시고🥹 그 집에 가서 싹 샤워하고 간식(?)으로 설렁탕을 먹고 친구가 준 옷을 입고 돌아왔다 너무 꽉 채운 하루였음… 그 사이에 만들어간 도시락도 먹고 (또xnn) 거북선 뱃지도 하나 만듦
May 1, 2024 at 3:17 PM
아기녀석 기다리던 소풍날〰️〰️〰️✨
April 29, 2024 at 11: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