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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da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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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dan.bsky.social
4n/마사지/서울/도수치료전공
마사지에 진심인 남자
내 기를 상대방 분에게 넣어드리며 마사지 하다
땀을 많이 흘려 어질어질
주로 저녁시간대 선호
마사지해드리며 많은대화로 스트레스해소
똥 매너 취급않함/먼저 DM보내주시면 땡큐
#마사지 #정성껏 #재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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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 여직원 만날확률 몇프로 일까요?
ㅅㅂ 만나고 말았네요
남편분과 건오 3번하고 이끌려 어제 저녁 호텔에 입장하여 가면 쓰고 있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마사지 하다 자지 잡혀서 자지 뿌리와 애널까지 빨리고 따 먹혔네요
여친도 친구들과 중국 가서 딴놈과 놀고 있겠다 이때다 싶어서 질싸 6번 했습니다
마사지 국룰을 깨버렸네요 ㅠㅠ
내일 회사가서 어찌 얼굴을 마주할지
가면도 벗어던지고 마사지는 끝까지 해드리고 ㅠㅠ
나도 미쳤지만 김과장 아줌씨도 미쳤네요
남편분이 얘기해주길, 같은 회사에서 같이자고 싶은 1순위 였다고..
아어...
오랫만에 일상 주저리 주저리
마사지 해주다 받으시는 형수님이 덥다며 에어컨을 켜고 열심히 하다 다음날 감기몸살 걸려서 3주간 개고생
열이 39.2도까지 오르락내리락
오랫만에 천국 다녀옴
(Feat. 여자친구 바뀜)
일본여자로!
한국여자랑은 헤어짐 ... 아니 제 잦보다 중국같이 간 남사친 잦이 더 크데요 ㅎㅎ
젠장...
November 6, 2025 at 12:10 AM
어제 골프치러 가신 여친님
중국 다녀와서 몸이 찌뿌둥할텐데 골프치러 필드 감...
나는 안중에도 없고 졸지에 네토남 됨
남자 3 여자 3 이렇게 가심
October 15, 2025 at 12:35 AM
김윤진 과장 하루는 쉬고 하루는 덤비네요
오후 4시에 잠시 회사 계단에서 만나 브라 벗어주며 노브라라며 잡아보라고 하길래 미친년아!!!!!!라고 비상계단에서 소리 쳤네요
따로 만날일은 없을것이고, 남편분과 통화 진득하게 하고 더이상 않보기로 했답니다
브라는 선물이라길래 늘어빠진 브라는 취급 않한다고 했습니다
2주내 검사지를 원하면 늘어진 브라는 좀...
늘어진 팬티는 좀...
캐빈은 아니어도 에블린은 아니어도
시장표 고무 다 늘어진건 좀...
여친 오면 사진찍어 올릴께요 과장님~~~
October 14, 2025 at 3:07 PM
같은 회사 여직원 만날확률 몇프로 일까요?
ㅅㅂ 만나고 말았네요
남편분과 건오 3번하고 이끌려 어제 저녁 호텔에 입장하여 가면 쓰고 있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마사지 하다 자지 잡혀서 자지 뿌리와 애널까지 빨리고 따 먹혔네요
여친도 친구들과 중국 가서 딴놈과 놀고 있겠다 이때다 싶어서 질싸 6번 했습니다
마사지 국룰을 깨버렸네요 ㅠㅠ
내일 회사가서 어찌 얼굴을 마주할지
가면도 벗어던지고 마사지는 끝까지 해드리고 ㅠㅠ
나도 미쳤지만 김과장 아줌씨도 미쳤네요
남편분이 얘기해주길, 같은 회사에서 같이자고 싶은 1순위 였다고..
아어...
October 12, 2025 at 6:04 AM
방이동 마사지전 사전 만남
점심식사 함께 한 자리
4n부부 2쌍
식사하며 이것저것 불편한 모습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마사지가 간절하시다는 사모님
손과 팔 어깨만 살짝 해드리고 남편분들과 소통하고 약속 잡자고 했음
매너 없는 1쌍
매너 있는 1쌍 ㅎㅎ
건오로 시간낭비 하지말고 빨리 해달라는 1쌍
저는 사모님 가슴과 꽃은 않만진다고 하고
건오 끝
October 6, 2025 at 7:02 AM
그동안 누구의 힘에 의해
반강제로 마사지만 다녔다
건전 마사지
성감 마사지 않해준다고 쌍욕도 먹었었고
내돈으로 알로애 사서 알로애 잘라가며 알로애 골든 마사지도해드렸는데 돌아오는건 욕 밖에 없네
너 가짜지?
자지도 않꽂고 가슴 터치도 않해 더군다나 보지도 않만져..... ㅋㅋㅋㅋ ㅋㅋㅋㅋ
건오 5번에 만난 커플도
건오 1번만에 만난 부부도
다 동일하게 쌍욕만....
2주후에 피부가 좋아졌네 몸이 너무좋네
마사지만 하고 빠지는건데 경락도 해드렸으니 호구네 호구
내 글을 읽는 xxxxx커플 , 부부 조심하쇼
또 갈라니깐
September 19, 2025 at 12:29 PM
사랑을 나누어 보자라고 한 후 다시 같이 샤워하고 텔을 나와 뼈해장국을 먹고 여친을 보냈다...
그리곤 한달 이상!
현재 카톡으로만 사랑해를 외쳐주는 여친
한달 이상 못 만나고 있다
어장관리 당하고 있나? 라고 생각이 들때쯤 대뜸 아들과 아버지와 여동생들과 해외여행을 간다길래 잘 다녀오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친구들은 남자친구가 여행경비로 얼마를주네 마네 하길래
'그건 수 없이 만나 서로의 정신적 육체적 사랑을 확인하고 나눈 커플이고 우리는
한번 사랑을 확인하고자 했는데 10%만 느낀 커플입니다' 라고 했더니
August 22, 2025 at 10:11 PM
그렇게 한발 사정 후
같이 샤워를 또 한 후 엎드려보라고 했다
마사지를 정성껏 시전
우!
아!
우!
아! 를 연속으로 내뱉으며 나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다리가 아프다 다리좀 더 해줘
어깨가 자주 결린다 어깨좀 더 해줘
땀 뻘뻘 흘리며 여친에게 정성껏 마사지를 해드렸다
마사지 초대를 가면 90분정도 하게 되면 여자분들이 내 꽈추형을 쥐어잡아주시는데
여친은 120여분만에 잡아주셨다
한번 더 할까? 라고 물었더니 자기꺼 너무커서 자궁이 아픈데 하고 싶기는 하다길래....
마음이 약해져 오늘만 날이 아니니 다음에 사랑을 나누어보자
August 22, 2025 at 10:05 PM
5연딸 후 샤워를 같이 하러 들어갔다
화장이 점점 지워지며 쌩얼을 보는순간
엄청난 기미와 주근깨 광대뼈가 엄청 크다
여자의 화장 매직이라는걸 처음 느껴봤다
씻고 난 후... 누구세요? 가 턱밑까지 나왔으나 혼자 소맥을 벌컥벌컥 빠르게 마시고 침대에 누워 티비 보는척 하다 잠이 들었다
5시쯤 깼을까?
뒤로 돌아누워 자고 있는 여친
또 잠따는 국룰이라고 했다
얼굴보면 작아질까 싶어 젤을 바른후 바로 삽입... 오~~~~~~
아침이라 그런지 쪼임이 느껴지고 있길래
뒤로만 죽어라 박았다
아니 뒤치기 밖에 할수 없었다...
August 22, 2025 at 9:54 PM
괜찮다고 해보겠다고 하고 허리를 마구 흔들고 있는데 여친말대로 쪼임이 느껴지지 않는다
자궁까지 들어가서 귀두에 느낌만 있을뿐 허공에 찌르는 느낌
자궁은 오래 찌르면 상처도 날뿐더러 임신 확률이 100%라서 그리고 쿠퍼액만으로도 임신이 가능하다
자궁을 누르며 빨리 박아달란다
이미 거긴 못 느끼는 상태........
그렇게 누르며 허리춤을 추고 있는데
땀은 나지... 느낌은 거의 없지...
자궁 아프다고 징징징...
50여분간 박다가 않되겠어서 손으로 해달라고 했다
손으로 하다가 5분만에 발싸!
그렇게 손으로 5연딸을 해주셨다
August 22, 2025 at 9:41 PM
여자는 크다고 빼라고 소리를 지른다
내 소물리에 인데...
약빨로 강직도만 최고조 일뿐
소물리에 인데....
질의 길이가 짧아 자궁까지 들어간다고 아프단다...
느낄건 다 느끼셨으면서
본인은 비유가 약해서 내꺼 애무는 못하겠다고 않해줬으면서....
잘못 만났나? 생각이 들었으나 이미 둘다 벗은 상태 서로 대화 후 여친이 올라타서 해보는걸로 시작
역시나 크다고 못하겠다고 한다
이유인즉... 길이는 짧으나 딜도를 하도 쑤셔대서 질의 넓이가 넓어 내가 못 느낄꺼란다
아침에도 내 생각하며 쑤시고 와서 넓어져있는 상태..
August 22, 2025 at 9:34 PM
여자가 생겼다
그래 여친이 생겼다
만나서 밥먹고 데이트하고 저녁에는 영등포를 거닐며 오락실가서 같이 게임도 하고 신도림으로 넘어와 모텔로 고고씽~~~~
긴장을 할것 같아 비아형을 한알 꿀꺽하고 입실 ㅎㅎ
여친은 나보다 5살 연상....
돌싱... 21살에 애낳고 지금 아들이 26살이라는 여친의 아들
평택에서 나보러 서울까지 올라와 주신 여친
오늘 이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어 버린다에 정신이 팔려 가슴애무 30여분
위아래 애무 1시간 정도 ...
애무 해주며 분수도 이미 보여준 그녀
드디어 첫 삽입!
August 22, 2025 at 9:27 PM
내가 좋아하는 가슴 크기
어제 만나 열심히 마사지 해줌
July 6, 2025 at 9:46 PM
최근 근황
몽골 여행 다녀옴
여자가 생김
면세점 쿠폰 공유
June 27, 2025 at 9:30 PM
와우 내일 저녁에 마사지 하러 감
후기는 내일 저녁 늦게...
January 18, 2025 at 1:51 PM
양발을 다 할때쯤 남자분은 본인의 일을 끝내시고 여자분의 팬티는 애액으로 흥건했다
아니 애액이 팬티를 뚫고 흘러나오고 있었다
여자분이 나를 덮치려 할때 앞에도 하고서 판단하시라고 말씀드린 후...
다시 발부터 골반까지 하고 팬티는 건드리지 않고 가슴도 패스하고 목 , 턱 , 팔 손등을 하고 귀 , 귓등을 하고나서 끝났다고 하니 여자분은 아쉽다고 말씀하시며 나를 원했고 남자친구분도 그걸 원하셨다
제 심성을 말씀드리고, 옷 갈아입고 같이 밖에 나가 소주 한잔 하고 집으로 귀가했다

9월22일 일요일 마사지 후기 끝
October 11, 2024 at 2:35 PM
곧 화를 낼것처럼 말하셔서
에어컨을 끄고 여자분이 땀이 나야 진행할수 있다고 했다
근육들이 뜨거운 수건에 의해 약간 늘어지면 시오작...
그렇게 대화하며 사는 이야기하며 수건도 계속 갈아서 뜨거움을 유지,
온몸의 긴장을 풀어드리고 발바닥 부터 종아리로 시작 하여 등 어깨를 해드리고 다시 발바닥으로...
아프실꺼다라고 말씀 드린 후 10댓번 하고 있을때 여자분의 속옷이 젖기시작....
아프면서도 부끄럽다며 손으로 팬티를 가리신다
이때 남친은 네토이신듯 풀 발기 하셔서
본인의 일에 충실하고 계시고 나는 계속
발바닥을 마사지 했다
October 11, 2024 at 2:28 PM
9월22일 일요일 마사지 초대

경기도 안양으로 8시 도착 후
안양역에 주차를 한 후 안양일번가에서 만난 커플, 내년에 결혼 예정이시라고...
남자분은 30대 중반, 여자분은 30대 초반
남자분이 마사지 하다 꼴리면 그냥 박아버리란다...... ㅎㅎㅎㅎ
여자분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OK하셨다
스포츠형 마사지는 시간이 오래걸려 패스
습식 타이형 마사지로 진행
안양역 앞 모텔 방 2개를 잡고 카운터에서 수건을 떠블로 받는다
뜨거운 물로 수건을 적신 후 여자분 등에
깔아두고 한동안 가만히 있었더니
남자분이 왜 않하냐며 따져 묻는다
October 11, 2024 at 2:21 PM
방안에 온통 파스냄새 가득
올 탈의 보단 속옷은 입으시라고 한다
올탈의는 부담스럽다
여자분은 받으시면서 주무시고
남자분은 감시? 영상찍으시며 관전하시고
그렇게 나의 일요일 저녁은 끝
끝나고 저녁식사 같이 하기로 했으나
나도 힘들고 여자분이 너무 꿀잠 주무셔서 다음기회로 패스
남자분이 후기로 너무 좋았다며
본인도 해달란다 ㅎㅎㅎㅎㅎ
난 죽어나는데...
물론 노섹스 , 노페이 이다
그냥 사람알아가는 재미? 로 열심히 하고 다닌다
하고 나면 나의 기는 다 빨리는듯 ㅠ

9월8일 일요일 마사지 초대 후기 끝
October 11, 2024 at 7:53 AM
9월8일 일요일 마사지 초대 후기

서울 길음근처에서 만나본 두분
연령대는 비슷한 40대
처음에는 카페에서 어수선한 분위기를 잠재우고자 커피만 마시다 두분과 함께 근처 K호텔로 이동
방은 2개 잡고 남자분과 함께 셋이서 선택을 드림
스포츠형 3시간 코스
타이형 1시간 코스
선택지를 드리고 스포츠형 3시간 코스로 선택 , 밖에 나가 멘소레담을 구매 후
방에 들어와서 반팔티와 반바지로 환복 후
시작
October 11, 2024 at 7:50 AM
무슨일일까요~~
October 10, 2024 at 3:17 AM